찌낚시에 합사원줄
이번에 유튜브 참돔 낚시 생방송을 시청하다가 보니
3000번 릴에 2호 합사에 5호카본목줄을 쓰신다고 하시네요
생각해 보면 무거운 6000번 들고 갯바위 서있는 거보다
3000번에 2호합사를 쓰면 무게감도 덜고 어차피 합사가 물을 먹어도 잠수 찌를 사용하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합사를 안 써본 저의 이론상으로는 괜찮을 거 같은데...
찌낚시에는 왜 합사가 보편화되지 않을까요?
이번 참돔 낚시에 한번 이용해 볼까 하는데,,,
혹시 찌낚시에 합사를 즐겨 사용하시거나
사용해 보신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견으로는 낚수대가 먼지 잘 모리겠고 걍 일반적인 낚대라면 참돔 치는데 3000릴에 2호합사는 먼가
조합이 잘맞지 않는 느낌입니다..릴이 3000번이므로... 합사가 1.2-1.5호라면 모를까
한편 가뜩이나 릴파워가 떨어지는데 탄성 읍는 합사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이걸로 참덤 60만 넘어가도 아마 랜딩 처음에는 릴감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특히 합사는 날 안좋으면 더 채비구사가 어렵게 됩니다 바람 쩜 불거나 풍랑 쩜 일면요..
그러니 이런날은 합사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잠길,잠수채비로 하십니다만...
글쎼요 장점은 원줄 가늘어 날 좋은날 채비조작 용이하고 잘 안터지고 캐스팅 잘되는 것 외에는
그닥 합사가 좋은줄은 잘 모리겠네요...
그런데 릴이 문제네요..글타고 합사 1-1.5호에 5000번릴 쓰기도 그렇고...낚대도 경질,연질은 안될것 같고
강제집행과 관련 있으니 중결질 정도가 적당해 보이긴 하는데요...완전 경질,연질쓰면 이것도 엇박자입니다..
하여간 이런저런 골 아프니 합사 안쓰는겁니다...또 합사의 최악...줄꼬이면 답 읍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