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아무리 발란스가 좋은 낚시대를 들고 있어도 어깨가
아픕니다
그래서 위에 지인이아빠 님이 이야기하는 방법들을 겸하면서
낚시대 시트를 잡지 않고 4번대 를 잡습니다 그냥 수평을 맞추는 거죠
우리가 낚시하면서 항상 릴을 만질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찌를 주시할 때는 앞부분을 잡는다면 아주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가지를 겸해서 해보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를 달거나 돈마개를 끼우는 것도 좋지만 낚시대무게가 크게
늘어나는 일도 좋지 못하다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저도 앞쏠림 고민하다가 유튜브 보고 편납을 낚시대 끝에 달고 로드그립을 감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쏠림 없애려고 편납을 너무 많이 달았더니 로드 자체가 무거워서
편납을 30g정도 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밸런스마게 보다 훨씬 저렴하고 내가 원하는 무게를 달고 무게 중심을 측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180g 낚시대의 앞쏠림을 줄이고 싶어서 30g 편납이나 무게추를 뒷마게에 장착을 하면 210g 낚시대가 됩니다.
앞쏠림 약간 있는 180g 낚시대를 들 것인가? 앞쏠림을 줄였지만 무게가 더 무거운 210g 낚시대를 들 것인가?의 문제로 변한다는 의미 입니다.
저라면, 06호대의 무게감은 낚시대 파지법을 바꾸는 걸로 만족 하겠습니다.
가능한 낚시대를 정면으로 들지 않고, 발아래 방향으로 수직으로 내린 상태에서 낚시를 하거나, 뒷손잡이를 겨드랑이에 끼운 채 낚시대를 수직으로 내리거나,,,등등 앞쏠림을 들고 있는 동작으로 상쇄시키거나 겨드랑이 걸침등으로 무게감 자체를 줄여 주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아무리 발란스가 좋은 낚시대를 들고 있어도 어깨가
아픕니다
그래서 위에 지인이아빠 님이 이야기하는 방법들을 겸하면서
낚시대 시트를 잡지 않고 4번대 를 잡습니다 그냥 수평을 맞추는 거죠
우리가 낚시하면서 항상 릴을 만질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찌를 주시할 때는 앞부분을 잡는다면 아주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가지를 겸해서 해보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를 달거나 돈마개를 끼우는 것도 좋지만 낚시대무게가 크게
늘어나는 일도 좋지 못하다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아무리 발란스가 좋은 낚시대를 들고 있어도 어깨가
아픕니다
그래서 위에 지인이아빠 님이 이야기하는 방법들을 겸하면서
낚시대 시트를 잡지 않고 4번대 를 잡습니다 그냥 수평을 맞추는 거죠
우리가 낚시하면서 항상 릴을 만질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찌를 주시할 때는 앞부분을 잡는다면 아주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가지를 겸해서 해보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를 달거나 돈마개를 끼우는 것도 좋지만 낚시대무게가 크게
늘어나는 일도 좋지 못하다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