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작년에 소지도 뺀지 나온다해서 놀러갔습니다

당연 1호대에 2.5원줄 목줄 2호 들고 눈누난나갔더니

뺀지는 한마리도없고 씨알급만물어 랜딩중 바늘이 탈탈 털려나갔네요 첨엔 감시바늘 3호 터진후 긴꼬리 8호바늘로 교체

1호대로 감당안되고 빠른챔질에도 바늘위가 잘려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오면 극복하고싶어 여쭤봅니다

저는 요즘은 항상 두대펴놓고 낚시합니다 벵에낚시를 한다치면 하난 저부력 하난 잠길찌 또는 고리찌 이런식으로요ㅎ

돌돔 찌낚을 한다면

대는 1.2호대 3천번릴 원줄 3호  목줄2호 정도로 낚시하다가 

씨알급들이 반응하면  한대는 1.75대 4천번  원줄 4호를 펴둘겁니다  먹을고기는 채비가약해도 다먹고  못먹을건 아무리 씨게 해도 자기갈길 가는거 압니다ㅎ

돌돔 처박기에 사용되는 캐블라 또는 와이어 사용 해보려고하는데 어떤게 찌낚시에 더 맞을까요?   제품도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