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에 입문하고싶은데 장비 질문 입니다
한번도 빅게임을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번 입문 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비싼 장비 말고 입문할수있는 보급형? 장비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루어는 어떤종류를 준비해야하는지..또 바늘은 몇호 정도?
등등 알려주시면 어복 충만 하실거에요 ^^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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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빅게임 루어라고 하는거 보니
흘림은 아니고 지깅 , 파핑 . 캐스팅을 말씀하시는건 같네요
장비는 국산에서 플래그쉽중에 검증된 제품중
버티컬과 캐스팅 로드는 NS보카 시리즈가 있구요
베이트냐 스피닝이냐에 따라
S또는 B버전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스피닝버전이면 버티컬은 보카 S531
캐스팅은 보카 S86이면 국내 대부시리 모두 커버되는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입문용으로는 버티컬은 보통 NS매직아이 블랙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릴은 스피닝 버전으로는 지깅에는 기본 8천번~만번급 PG기어
캐스팅은 14000XG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빅게임 일수록 랜딩에서의 릴 비중이 큽니다
너무 저가형이면 대상어가 크면 클수록 릴링이 힘듭니다
릴은 트윈파워급 정도는 해야 이중지출이 없을듯 합니다
메탈은 가시고자 하는곳의 포인트 수심 ,조류, 바람등등에 따라 다릅니다
겨울시즌 원도권 딥지깅 같은 경우는 300g이상 아주 무겁게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지그로 깊은 수심을 노리는 원도권 겨울 딥지깅은
저킹할때의 피로감땜에 전동릴을 이용한 전동지깅이 대세이죠
메탈 기본 색상은 실버, 파란 , 분홍이고 그외 검정색 계열 . 만세기의 그린색 계열
무지개 . 금색 등등 아주 많습니다
바늘 즉 어시스트훅은 흘림처럼 고기 사이즈에 맞추는게 아니라
지그 크기에 따라서 훅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훅은 항상 지그의 가로폭 보다 더 넓어야 저킹할때
바늘이 지그에 끼여 박히는 일이 안생기거든요
메탈지그는 다다익선 입니다
포인트에 빨리 지그를 내려 바닥찍고 저킹을 해야되는데
조류가 세면 라인도 날리고 지그도 날리기 때문에
내려가기전에 포인트를 벗어나고
바람까지 불어서 바람에 배까지 밀려버리면
지그를 포인트에 내리기도 전에 포인트를 완전 벗어나버리니
지그의 종류의 무게는 다다익선 이라는겁니다
활성도 좋을때는 지그대신 몽키스패너 달아도 뭅니다
실제 친구가 실험삼아 몽키스패너 달고 저킹하다 바이트 받았습니다
근데 반대로 활성도 안좋을때는 그날의 지그 색상과
액션에 따라 바이트를 받고 못받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메탈의 색상과 각자 다른 무게를 많이 챙겨가죠
빅게임 은근 돈 많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메탈은 그렇다치고 파핑할때 펜슬값도 ㅎㄷㄷ 하고
매듭법도 흘림이랑 완전 달라서 새로 다 배워야 되요
저도 첨에 합사랑 쇼크리더 직결매듭 배운다고
집에서 하루종일 매듭만 연습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직결은 FG노트 ,
도래는 TN매듭에 하프히치 7번 전후로 하고
볼베어링 도래랑 스플릿링은 하이테나
어스시트훅은 샤우트를 사용합니다
메탈지그는 낚시왕국이랑 샤크껄 사용하구요
갠적으로 샤크 롱저커 V3 소세지 지그가 잘먹히더라구요
흘림은 아니고 지깅 , 파핑 . 캐스팅을 말씀하시는건 같네요
장비는 국산에서 플래그쉽중에 검증된 제품중
버티컬과 캐스팅 로드는 NS보카 시리즈가 있구요
베이트냐 스피닝이냐에 따라
S또는 B버전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스피닝버전이면 버티컬은 보카 S531
캐스팅은 보카 S86이면 국내 대부시리 모두 커버되는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입문용으로는 버티컬은 보통 NS매직아이 블랙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릴은 스피닝 버전으로는 지깅에는 기본 8천번~만번급 PG기어
캐스팅은 14000XG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빅게임 일수록 랜딩에서의 릴 비중이 큽니다
너무 저가형이면 대상어가 크면 클수록 릴링이 힘듭니다
릴은 트윈파워급 정도는 해야 이중지출이 없을듯 합니다
메탈은 가시고자 하는곳의 포인트 수심 ,조류, 바람등등에 따라 다릅니다
겨울시즌 원도권 딥지깅 같은 경우는 300g이상 아주 무겁게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지그로 깊은 수심을 노리는 원도권 겨울 딥지깅은
저킹할때의 피로감땜에 전동릴을 이용한 전동지깅이 대세이죠
메탈 기본 색상은 실버, 파란 , 분홍이고 그외 검정색 계열 . 만세기의 그린색 계열
무지개 . 금색 등등 아주 많습니다
바늘 즉 어시스트훅은 흘림처럼 고기 사이즈에 맞추는게 아니라
지그 크기에 따라서 훅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훅은 항상 지그의 가로폭 보다 더 넓어야 저킹할때
바늘이 지그에 끼여 박히는 일이 안생기거든요
메탈지그는 다다익선 입니다
포인트에 빨리 지그를 내려 바닥찍고 저킹을 해야되는데
조류가 세면 라인도 날리고 지그도 날리기 때문에
내려가기전에 포인트를 벗어나고
바람까지 불어서 바람에 배까지 밀려버리면
지그를 포인트에 내리기도 전에 포인트를 완전 벗어나버리니
지그의 종류의 무게는 다다익선 이라는겁니다
활성도 좋을때는 지그대신 몽키스패너 달아도 뭅니다
실제 친구가 실험삼아 몽키스패너 달고 저킹하다 바이트 받았습니다
근데 반대로 활성도 안좋을때는 그날의 지그 색상과
액션에 따라 바이트를 받고 못받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메탈의 색상과 각자 다른 무게를 많이 챙겨가죠
빅게임 은근 돈 많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메탈은 그렇다치고 파핑할때 펜슬값도 ㅎㄷㄷ 하고
매듭법도 흘림이랑 완전 달라서 새로 다 배워야 되요
저도 첨에 합사랑 쇼크리더 직결매듭 배운다고
집에서 하루종일 매듭만 연습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직결은 FG노트 ,
도래는 TN매듭에 하프히치 7번 전후로 하고
볼베어링 도래랑 스플릿링은 하이테나
어스시트훅은 샤우트를 사용합니다
메탈지그는 낚시왕국이랑 샤크껄 사용하구요
갠적으로 샤크 롱저커 V3 소세지 지그가 잘먹히더라구요
흘림은 아니고 지깅 , 파핑 . 캐스팅을 말씀하시는건 같네요
장비는 국산에서 플래그쉽중에 검증된 제품중
버티컬과 캐스팅 로드는 NS보카 시리즈가 있구요
베이트냐 스피닝이냐에 따라
S또는 B버전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스피닝버전이면 버티컬은 보카 S531
캐스팅은 보카 S86이면 국내 대부시리 모두 커버되는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입문용으로는 버티컬은 보통 NS매직아이 블랙도 많이들 사용합니다
릴은 스피닝 버전으로는 지깅에는 기본 8천번~만번급 PG기어
캐스팅은 14000XG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빅게임 일수록 랜딩에서의 릴 비중이 큽니다
너무 저가형이면 대상어가 크면 클수록 릴링이 힘듭니다
릴은 트윈파워급 정도는 해야 이중지출이 없을듯 합니다
메탈은 가시고자 하는곳의 포인트 수심 ,조류, 바람등등에 따라 다릅니다
겨울시즌 원도권 딥지깅 같은 경우는 300g이상 아주 무겁게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지그로 깊은 수심을 노리는 원도권 겨울 딥지깅은
저킹할때의 피로감땜에 전동릴을 이용한 전동지깅이 대세이죠
메탈 기본 색상은 실버, 파란 , 분홍이고 그외 검정색 계열 . 만세기의 그린색 계열
무지개 . 금색 등등 아주 많습니다
바늘 즉 어시스트훅은 흘림처럼 고기 사이즈에 맞추는게 아니라
지그 크기에 따라서 훅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훅은 항상 지그의 가로폭 보다 더 넓어야 저킹할때
바늘이 지그에 끼여 박히는 일이 안생기거든요
메탈지그는 다다익선 입니다
포인트에 빨리 지그를 내려 바닥찍고 저킹을 해야되는데
조류가 세면 라인도 날리고 지그도 날리기 때문에
내려가기전에 포인트를 벗어나고
바람까지 불어서 바람에 배까지 밀려버리면
지그를 포인트에 내리기도 전에 포인트를 완전 벗어나버리니
지그의 종류의 무게는 다다익선 이라는겁니다
활성도 좋을때는 지그대신 몽키스패너 달아도 뭅니다
실제 친구가 실험삼아 몽키스패너 달고 저킹하다 바이트 받았습니다
근데 반대로 활성도 안좋을때는 그날의 지그 색상과
액션에 따라 바이트를 받고 못받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메탈의 색상과 각자 다른 무게를 많이 챙겨가죠
빅게임 은근 돈 많이 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메탈은 그렇다치고 파핑할때 펜슬값도 ㅎㄷㄷ 하고
매듭법도 흘림이랑 완전 달라서 새로 다 배워야 되요
저도 첨에 합사랑 쇼크리더 직결매듭 배운다고
집에서 하루종일 매듭만 연습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직결은 FG노트 ,
도래는 TN매듭에 하프히치 7번 전후로 하고
볼베어링 도래랑 스플릿링은 하이테나
어스시트훅은 샤우트를 사용합니다
메탈지그는 낚시왕국이랑 샤크껄 사용하구요
갠적으로 샤크 롱저커 V3 소세지 지그가 잘먹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