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하얀신 선배님 꾼이 많다는건 그만큼 어자원이 많다는 것도 진실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요즘 극소수 있을진 몰라도 지인들 소개로들 가시고 해서 객지꾼 개념 가지신 선장님 거의 없습니다.
단지 개인이 그곳과 안 맞을수는 있지만요.
이젠 소실적이 아닌 현재의 한국 갯바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그런데 생선 종류마다 서해서만 혹은 남해서만 남해도 동부냐 서부냐에 따라서
서식하는 생선이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예컨대 벵에돔은 서해에는 완전 없고..
우럭이나 광어 자원은 서해가 훨씬 많습니다..
여기서 뻘과도 관련이 밀접한데 감시가 뻘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뻘이 있고 없고가
생명체(감시믜 먹이대상)의 많고 적음을 가늠해 볼수도 있기에 하얀님 말씀처럼 남해
서부권이 감시 자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요짐에는 양식업이 풍부하니 통영같은곳은 사시사철 감시가 붙어 있다고 봐야
겠지요..그리고 꾼들도 남해동부권 출조가 몇배는 더 많을겁니다..그러니 상대적으로
감시 낚아낼 확률은 적을 수 밖에요..
한편 날씨와 수온과 관련된 포인트 형성에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비교섬이 너무 많으니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남해 동부권의 욕지도와 남해서부권의 청산도를 비교해보면 겨울
철 북서풍이 불어 수온이 떨어지는데 욕지도는 솔구지부터 시작 총바위 양판구미등 대
부분의 포인트가 북쪽부터 서쪽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을이나 초겨울은 상관읍는데 한겨울은 확연히 달라집니다..그런데 청산도는 대부분의
겨울 포인트가 동쪽부터 남쪽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잘 아시다시피 북서풍(겨울엔 북
서풍이 대부분임)이 불어대면 상대적으로 바람이 덜타는 동남쪽에서 해야 햇볕의 영향으
로 수온이 높여주고 낚시 여건도 좋아지고 해서 감시를 낚을 확률이 높다는건 다 알고
있는 상식이잖아요? 그러니 아무래도 지금부터 겨울철은 청산도가 욕지도보단 낫다고
볼수 있겠죠 유명 포인트만을 고집한다면요...
솔직히 남해동부권은 한겨울엔 오히려 비교적 남쪽에 포인트가 형성되는 용초도나 연화
도가 훨씬 포인트로서 위력을 발휘합니다..이건 여수도 마찬가지..금오도(금오도는 대부분
서쪽에 포인트가 형성됨)보단 안도가 훨씬 좋고 대부분 배들도 안도로 가짆아요?
거제도도 날이 추워지면서 동쪽 지세포/서이말일대가 활발하다가 한겨울 들어서면 다대
나 여차에서 많이 낚이고요..물론 양식장은 별개고요...따라서 전체적으로 감시 환경은
원도권도 마찬가지로 아무래도 남해서부권이 조금은 더 자원이 풍부한것 같고요..
세부별로 들어가면 포인트는 날씨를 보아 북서풍이면 남동쪽포인트를 개발하는 것이
헐씬 합리적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