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세분 모두 선수 중의 선수님들 이시죠.
민씨 잘 지내시죠? 인낚에서 올만에 뵙네요 ^^*
벵에돔이 바닥에 딱 붙어 있다는건 어찌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뭐 그럴 때가 왜 없겠습니까
어떤 때 벵에돔들이 바닥에 딱 붙어서
그 좋은 빵가루 등등의 먹거리가 내려가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미친듯 날뛰어 주지 않는걸까요.....를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마도
지난 밤에 기절초풍 직전에 이르도록 둘이서 야밤을 껄떡된 이유이거나
U20 대한민국 귀여운 청년들이 꿈의 무대라는 결승 진출을 미리 예상하고
안 잡혀 오래 살아 남아서 희소식 들을라고 용을 썼기 때문이거나
그 바닥에서 상향 44센티미터쯤 돌출된 돌떵어리 상단부까지만 가더라도
으~~~추버라이~~와이리 춥노~~~~~우예된기고~~~~때문이거나
머한데 힘들게 기 올라가노 가만히 잇으마 알아서 내려올낀데.......쩝쩝.....쨘~~ 때문이거나
여하튼
인간이 알 수 없는 갖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니
그렇다면 인간이 니들 입주둥이를 찾아가보꾸마~라는 신개념 무장을 하겠다 ....이말씀....
힘듭니다
벵에의 신
저거 큰 형,
할배의 친구,
여사친의 단골 화장품 집 두번째 타임 알바생 남친,
등등등
한가닥 한다는 선수님 죄다 들이댄다 하더라도......
이른바 개쪽 당하는 날인거죠.
낚시를 통하여 힐링 등의 이로운 정신 건강 도모 차원이 존재한다면,
그냥 대상어 꼴방 마저도 채비를 통한 헛 짓을 즐기시는 것으로 만족하심이 가할듯 합니다.
이런 저런 끄집어 내 보여 줄 수 있을 만한 깜냥만 되는 것이라면
죄다 한 번 해봄직 이라며 권해봤자 일겁니다.
저라면
새꼬시용 잡어라도 몇바리 잡아서 잘 손질해서
얌마~~! 빨리와서 처먹어~~~라며 동생에게 권하는 것으로 즐기겠습니다.
감시도 아이고
뽈라구도 아이고
대전갱이도 아이고 벵에가 그지랄 하는 날이란
그냥 막실하란 뜻인 것으로 수용하심이 매우 오히려 유익일 겁니다.
우쨌기나 한바리 잡으려 용쓰기 보다........................................참고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