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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가 10초정도면 없어지는 상황이라면..

70 캄피대 19 1890 0
지난주 금오도권 연도서쪽에 갔었습니다

벵에 낚시는 그런대로 많이 한지라,, 늘상 하던 식으로 해보려 하는데
새벽을 지나 아침 8시가 되어도 잡어 폭격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잡어 - 자리돔 70%, 복어 10%, 망상돔 20%)

잡어가 있어야 벵에도 올 수 있으니까요..

잡어 분리도 해가며 멀리 케스팅하면서 하느데 벵에는 끝내 오지 않더라구요
상층,중층,하층... 감감 합니다 주변도 다 마찬가지더군요
나올때 보니 연도권 벵에는 거의 꽝이었습니다

그런데.. 빵가루와 빵가루글루텐 미끼가 8시이후부터는 들어가면 10초가
못견디고 전부 따먹어 버리는 상황이 됩니다
물론 찌 주변으로 딱 한번 밑밥 뿌리고 이후엔 아예 뿌리지 않아도요..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벵에가 들어온다면 잡어의 행동은 상당히 달라지는데 그날 잡어는 멀리 50미터
이상에도 밑밥만 투여되면 어김없이 융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수온변화??.. 바다엔 해파리가 수십마리 다니고 있었으며, 물색은 겨울 감성돔
색이었습니다

채비) 기조 08대, 1.8호원줄-1.2호 목줄 3미터 봉돌 없애고부터 g4개까지, 0a찌,
벵에바늘5~7호

19 Comments
3 통사정 2016.07.25 15:00  
잡어들의 입질또는 몸싸움에 의해 떨어진것 같습니다...
좀 더 정황한 채비와 상황이 설명되어야 할것 같은데요,,,^^
3 캄피대 2016.07.26 11:09  
통사정님 이번 7월말에 구룡포권에 갑니다 휴가차..
동해 벵에가 무시무시한 놈들이라 포인트나 요즘 환경에 대해
전화로 문의 드릴 까 합니다
1 청호일해 2016.07.25 15:37  
혹시 바늘을 잘린적이 없었나요? 복어소행 일수도,
위의 잡어중에 복어와 인상어아닌 망상어는 빵가루미끼를 너무 좋아해서요, 복어가 아주 작은사이즈 잡은후 배를 불렸을때 탁구공만하면 그들의 소행일거예요.

저도 ㅇ일요일 냉수대 유입으로 조황무.
1 캄피대 2016.07.25 16:29  
바늘 잘린 적은 없었네요 자리돔 보다는 인상어가
빵가루를 더 건드리길 좋아하나요?
그날 손바닥보다 작은 인상어가 많아서 댓마리 잡기도
했거든요
빵가루미끼 벵에돔만 먹는게 아닌듯 합니다.
망상어,자리돔,상사리,용치,노래미,복어 기타등등
벵에돔이 있다면 다른 잡어들보다 빨리 미끼를 취하기에
벵에돔이 곧잘 올라오지만 부상을 하지 않거나
입질이 바로바로 오지 않는다면 빵가루미끼를
조금더 오래주물러 더 탄탄하게 달아서 오래견디고
조금더 깊이 내려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66 캄피대 2016.07.25 19:03  
ㅎㅎ
다스님 말씀도 기억이 나서 옆 조우에게 글루텐 많이 넣고 많이
주물러서 장타치고 가라않히는데.. 벵에가 있어야 입질이 올텐데
마칠때까징 잡어가 멀리까지 와서 융단폭격해대니..
찌만 던지는데도 그 소리에 근처 잡어가 순식간에 다 모이더군요
1 버드 2016.07.25 17:40  
지난주에 연도로 3번 출조했는데 자리돔이 아주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최대한 발앞에 묶어놓고 장타치는 방법밖엔 없더라구요  밑밥한번 잘못주면 난장판되고
참 어렵더라고요
토요일 아침엔 복어도 많아서 빵가루미끼쓰면 바늘이 다 잘려나가고 철수2시간전쯤엔
대사여리가 붙어서 몇마리 건지고 접었습니다 ㅎㅎ
1 캄피대 2016.07.25 19:05  
안써본 미끼는 갯지렁이는 안써보았네요
낚시하는 내내 다양한 수심층에 잡어는 다 잡았구요
좀 많이 피곤했습니다
1 물건리남해낚시 2016.07.25 22:43  
윗분들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ㅎㅎ 번외적인 이야기지만 제가 쓰는 방법인데 대가리 꼬리때고 바늘에 이쁘게 끼우고 다시 그위에 빵가루른 한번더 입히는 방법입니다. 더깊이 넣을수있고 잡어층을 한번더 뚫고 내려갈수있는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네요
1 캄피대 2016.07.25 23:46  
네 제 동료가 그리 했었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있는 걸 알자면 벵에가 물어줘야 하는데
안물어주니 뭔가 잘 못된것을 알기가 힘들었네요
28 도라 2016.07.26 08:43  
캬~~~~~~
이거이 천하의 캄피대님께서.......조금 멘붕 ??
첫째는, 물이 벵에를 활동케 하지 않은 물이었나 보네요. (시거리 물이었을듯..)
둘째는, 잡어 분리????? 이 마저도 안 듣는 날이었나 보네요.
셋째는, 이젠 어느새 잡어들도 상당히 빵가루 미끼에 학습이 된 듯 합니다.
넷째는, 잡어 군단 형성 시 벵에가 짱박혀서 안 나오는 날이었나 싶네요.
다섯째, 요때 비로소 해 볼 수 있는것이.................................있긴한데....
물 때문이 아니라 잡어 때문에 빈털털인 경우였다면,
과감히 잡어층 뚫고 미끼 내려보내기를 시도합니다.
어쨌건 졸라 좀 피곤한 낚시를 해야하는데.........
잡어층을 뚫고 미끼를 내려 보내기....란,
별 도리 있겠나요.....고부력으로 가는 수밖에......헌데....구멍찌 고부력은....
죽었다 깨어나도....의도한 바에 의한 입질 받기란 사실상 100% 불가.
따라서,
막대찌 고부력을 구사합니다.
찌톱을 딱 3~5센티만 내어 놓구요.
반유동이니 입질 수심층 파악을 위한 부지런을 좀 많이 떨어야겠지요.
장타...이후....끌어들여 공략도 가능하겟구요.
빵가루 미끼 보다 오히려 크릴 미끼가 주효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바닥층에서도 잡어가 일색을 이룬다면....
이제 남은 건 단하나......좌방우방 조법입니다.
먼저...
발 앞 잡어 집어는 의미 없으므로,
공략지점을 좌우로 나눕니다.
먼저 좌에 채비를 넣고 곧장 밑밥을 찌곳에 투입합니다.
입질을 받았 건 봇 받았 건 다음 캐스팅은,
(반드시)
좌에 집어된 잡어가 흩어지기 전에 채비를 회수한 후 우에 투입합니다.
반복입니다.
영~재수가 없는 날이 아니라면....
다문 두자리 수 턱걸이 정도의 마릿수는 기대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순전히 제가 써 먹는 나름의 방법이니...맹신은 금물입니당  ^^*
28 캄피대 2016.07.26 11:04  
도라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낚시엔 정도가 없으니 그날 상황에
따라 적용하는 기술이 수준인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좌방우방은 그날 안해본거 같습니다
근데 사실 나올때보니 연도권에서 벵에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조건이 안맞는 하루였나..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다양한 방법을 위해 질문을 드리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참.. 이전 자료를 보니 구룡포 병포방파제에 꺽인자리 포인트를
설명해 놓으신게 있던데요 이번에 그기로 갈 일이 있어 가보려
합니다 세월이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실지 모르지만
그자리 채비나 낚시방법 좀 알려주시면 합니다
그기는 위의 말씀처럼 막대찌 사용해야 하나요?
28 캄피대 2016.07.26 11:07  
아참 고부력은 물론 사용했었고요 투제로로 내려도 보고했습니다
찌가 던져지면 그 소리에 주변 잡어가 총알처럼 와서 따 먹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중엔 지쳐서,, 막대찌 생각은 못했습니다
28 도라 2016.07.27 09:03  
아마도.....
오만 가지 첨단 기술을 동원해도 무용지물의 날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ㅎㅎㅎ
병포방파제......
캬~~~
예전 추억이 새록 새록 상기되네요....ㅎㅎ
꺾인 곳 테트라가 둘은 나란히 전방으로 조금 붙어 있고,
그 보다 조금 더 떨어진 곳 전방으로 약간 틀어 진 테트라 있고,
또 그 보다 후러 떨어진 곳에 위 셋 테트라 공략 방향을 바라보는 90도 각도로 위치한 테트라가 있었습니다.
나란히 붙은 둘 테트라에 서시길 권하옵고,
그 둘 테트라 전방에 보면 좌측쪽에 솟아 오른 수중 테트라가 잇슴다.
씨알급들은 그 솟은 테트라 보다 더 먼 곳 즉 약 20~25~30미터권에서 움지기이는데, 그런 날 만나기가 아마도 하늘에 별따기쯤.....
솟은 테트라 우측 지점 공략지점인데요..
씨알 만족이 좀 ..
28 도라 2016.07.27 09:06  
아~
그리고 채비는 오로지......목줄찌를 들이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그곳도 사람 손을 많이 탄 자리일거란 생각에 상당히 까다로을 것 같습니다.
그 자리 안 간지가 너무 오래되놔서리..... ^^*
1 말패는당근 2016.07.26 15:27  
벵어가 혼무시도 먹기는 합니다만 그날상황에 따라 틀린지라 전고부력 반유동으로 혼무시를 바늘에 끼우고
화장지로 돌돌말아서 케스팅 합니다 하층부터 중층까지 채비를 제법 뽑아올립니다 뒷줄을 잡았다 놔주었다
반복하다보니 중층하고 하층 딱 그사이에서 덜컥 하던데요 캄피대 상황 참 열악한 상황 인듯 합니다
1 캄피대 2016.07.26 15:41  
네 화장지까지는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ㅎㅎ
6 출동부감 2016.07.26 15:32  
빵가루 많이 단단하게 만들어서 내려 보셨나요?

전 잡어 너무 많으면 좀 무른걸 크게 달아 내려놓거나...

감성돔 경단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서 내립니다...
6 캄피대 2016.07.26 15:52  
네 크게 하기고 하고 민물 글루텐 조합해서 최대한 단단히
해서 내려보기도 했는데..
실험삼아 앞에 던져봤는데 착수와 동시에 빵가루가 집중
공격을 받아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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