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올라 와서 벗겨지는 고기 무었이 문제일까요?
경기도 살면서 바다낚시 하겠다고 혼자 쫒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또 당하고 왔습니다.
어제저녁 ( 4 물 ) 물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으나 중날물이 저녁에 받쳐서
( 다음날은 당연히 중날물이 해뜰 때가 되고..)
태안 마검포 가서 오늘 아침 물때 까지 보고 왔습니다만..
어제 저녁은 바람도 좀 있고 방파제로 밀어붙이는 조류에 거의 생명체가 없는 듯
반응없이 ( 피래미 입질도 전혀..) 그러다 오늘 아침에 드디어 입질을..
요즘 시기에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운 태안권 감성돔 입질!
스물스물 잠기던 2B 찌가 물속으로 멀어져 감과 동시에 가벼운 챔질시도 후
즉각 전해저 오는 묵직함에 대를 세우니 쿡쿡 치고들어가는 감성돔 특유의 몸짓에
버티기 하다가 끝어올려서 릴을감고 ( 수심 4 m 라 한번 릴링에 초리부근 까지..)
대를 세우며 돌아보며 뜰채 들려는 순간 힘없이 바늘이 벗겨져 버리네요.
릴대 휨새를 보아 4 자는 충분한 것으로 생각됬는데..
그런데 이것이 처음이 아니고 두번 째!
얼마 전에도 지금과 꼭 같이 ( 정말 이번과 조금도 다르지 않음.) 뜰채 드는 순간
벗겨져 버렸었는데..
처음 한번은 너무 오랜 만이어서 실수 했구나 했는데 두번의 입질에 두번 다 그러니
의아심이 발동합니다.
허무하기 이를데 없네요. 무었이 문제일까요?
참고로 채비는 1 호대에 2.5 호 원줄 1.25 호 목줄 3m, 2 호 바늘 ( 저번에는 좀
굵은 바늘로 끝에 페인트 없는 것, 이번에는 싸구려 가는 바늘 .. )
그렇다고 바늘 끝이 무딘것도 아닌데.. 설걸림이었을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