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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질스타일과 이유

1 DUST 22 1740 0
갯바위에 가보면 낚시인 개인마다 챔질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것 같습니다.

낚시 동영상을 봐도 낚시로 유명한 사람들의 챔질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마치 거수하듯이 천천히 대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바람을 가르는
챔질에 삼단챔질 까지..

저는 비교적 느긋하고 약하게 챔질하는 편입니다
어신이 있으면 살짝 당겨보고 느낌이 있으면 손목스냅으로 약하게 챔질하고 끌어올립니다.
물론 미약한 어신만 오고 챔질해도 걸리지 않을 때는 간간히 빠른 챔질도 해봅니다.

제가 챔질을 약하게 하는 이유는 오랫만에 받은 입질을 헛챔질로 허탕치기 싫어서
그렇게 굳어진것 같습니다만.. 그러다 보니 뱅에돔의 예민한 입질을 매우 싫어 합니다. ㅎㅎ

챔질 스타일을 빠른챔질(바람를 가르는 큰 챔질), 보통챔질, 약한챔질(손목스냅으로 살짝 꺽어주는..)
로 나눌 때 여러분들의 챔질 스타일과 그렇게 하는 이유와 장단점에 대해 한수 지도를 청합니다.

22 Comments
1 맨날땡겨 2014.06.05 12:32  
발앞 근처에서는 대만 살짝 들어주는 스타일로...

장타시에는 아무리 원줄을 직선으로 감아도 살포시 포물선이 있기 때문에 노는 손으로 낚시대 릴시트 위를 받쳐서 발앞 보다는 조금 쎈 느낌으로 챔질합니다.

혹자는 무식할 정도로 챔질하는 것을 보고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로드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이상, 어떠한 챔질법이라도 후킹만 잘되게 하면 크게 상관없는 것 같네요.
1 DUST 2014.06.05 13:30  
아무래도 장타시의 챔질이 좀 더 쎄어야 할것 같네요.
 ( 낚시하는데 옆에서 획획 하면 신경은 좀 쓰입니다만 그것을
 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ㅎㅎ)
 
 빠른챔질과 후킹확률의 관련성 ?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1 맨날땡겨 2014.06.05 13:43  
시원한 입질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챔질해도 상관은 없겠으나 예민한 입질...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어떤 사람은 입질후 속으로 1,2,3초른 센 이후 챔질...
그때 그때 챔질이 빠를시 후킹이 안된다면
조금 느리게 챔질... 글로서 표현하기 힘든 그날 입질 패턴에 맞는 챔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는 입질에 챔질 때문에 놓쳐버리면 허탈하겠죠^^
1 제주꿀감시 2014.06.05 13:03  
붕어낚시를 먼저 배워서 그런지
옆챔질이 익숙한데....갯바위선
다른 조사님 계시니 손목으로
짧게 챔질하게 되네요....

한10년전에 다카하시 테츠야상
남녀군도서 3단챔질 하는거보고
따라하니 벵에돔이 얼굴로
날아오더군요 앞으로 3단챔질은
남녀군도가면 해야겠습니다ㅎㅎ

어종별로 다르고 그날 활성도따라
약하게 세게 빠르게 한 템포 느리게...
보통 자기 스타일이 다 있으시니
후킹미스가 생기는 챔질이 아니라면
그리고 옆사람 피해만 안준다면
가랭이 사이로 챔질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1 DUST 2014.06.05 13:23  
ㅎㅎ 가랑이 사이로..
 상황에 따라서 자기 스타일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30 부산땡중 2014.06.05 13:24  
설명하기 좀 어렵긴 한데..  민병진 프로님의 챔질 스타일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동영상 구하면 다시 댓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0 DUST 2014.06.05 13:31  
고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17 snapper 2014.06.05 13:49  
민병진님이 언급한 내용 "일본 명인급들은 챔질이라는게 없다 살며시 릴을 감거나...
살짝 낚시대를 당기거나 드는 정도가 대부분이고...TV에선 시각효과 때문에 강하고
큰 챔질을 한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읍니다 삥삥 소리나는 챔질은 비주얼 용!!!
17 부산땡중 2014.06.05 13:58  
넵 이 내용이 맞습니다.
민병진 프로님 챔질 스타일을 보면 딱히 챔질이라 하기 어려울만큼 부드럽게 릴링자세로 넘기는 스타일입니다.
동영상 찾아보고 싶은데.. 잘 안보이네요.
17 DUST 2014.06.05 14:12  
아하! 낚시채널 동영상의 챔질은 보여주기위해 가미된 것이었군요.
 저도 민병진프로님 동영상 찾아 봤지만 찾을 수 없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 피아 2014.06.05 14:53  
전 거의 입질이 오면 견제를 해주어 원줄을 가져가게 하여..
대만 살짝 들어주는식으로 합니다.
때에따라선 릴을 감아주면서 강하게 사선으로 챔질할때도 있고요..
1 DUST 2014.06.05 16:16  
네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즘 꽝치는 날이 많다보니 챔질에도 의문이 생기는 군요. ㅎㅎ
11 낙수꾼 2014.06.05 15:05  
벵에 낚시에서는 챔질은 약하게 입도약한?편이고 대부분 중상층을 노리므로 강한챔질은 고기르놀라게할수도 있고 찌가 나를 향해 강하게
날아 오기도 하지요
감시 낚시에서는 입주위도 딱딱한 편이고 대부분 하층을 노리므로
 여유줄이 생겨있을수도 있고 . . .  그래서 좀강한챔질을 합니다
11 DUST 2014.06.05 16:18  
감시의 경우 입걸림도 생각하시는 군요.
1 텍사쓰 2014.06.05 15:21  
더스트 님처럼 손목스냅스타일이 최고 아닌가싶습니다만... 고수들이 잘하는 스냅~~챔질
1 DUST 2014.06.05 16:22  
  부산땡중님의 댓글을 보고 민병진 프로님 동영상강좌를 보게 되었습니다.
  1강 2강 다 듣고 보니 배울점이 많네요.  특히 챔질에 관한부분은 SNAPPER 님의
  댓글 내용이 그대로 나오네요.  나름대로는 챔질은 챔질의 세기보다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 콜코리 2014.06.05 17:32  
저는  아징이나 메바링을 자주하다보니 감쉬도 그렇고  벵에도그렇고  손목스냅만으로 툭하는  챔질이 많은거 같네요
고수님들은  아시겠지만 ㅎ 아징이나  볼루에서는 3단 챔질하면 주둥이 다 찢기다보니ㅎ
입언저리가  약한녀석들상대하다가 돔류하면 아주아주  쉽게느껴지는거 같던데요ㅎㅎ
벵에약은입질  귓방망이 날릴정도로 볼래기 약은입질미쳐버립니다ㅎㅎ
1 콜코리 2014.06.05 17:34  
저는  아징이나 메바링을 자주하다보니 감쉬도 그렇고  벵에도그렇고  손목스냅만으로 툭하는  챔질이 많은거 같네요
고수님들은  아시겠지만 ㅎ 아징이나  볼루에서는 3단 챔질하면 주둥이 다 찢기다보니ㅎ
입언저리가  약한녀석들상대하다가 돔류하면 아주아주  쉽게느껴지는거 같던데요ㅎㅎ
벵에약은입질  귓방망이 날릴정도로 볼래기 약은입질미쳐버립니다ㅎㅎ
결국은 자신이 주로하는 장르와 스타일에 따라 조금식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하지만 저도 60ㅡ70미터씩  멀리흘린경우는  강하게  챔질합니다  원줄이  펴진다고해도 거기까지는 분명 포물선을그리게되니까요ㅎ
1 DUST 2014.06.05 18:21  
멀리 흘린 경우는 어지간히 챔질해서는 기별도 안가겠죠. ㅎㅎ
1 폼만% 2014.06.06 01:07  
박진철 프로님 패 보심 챔질방법 잘설명되어 있지만.. 따라 못해도 안된다는거 ㅠ  ㅜ 걍  뒷줄 견제에 쭉 빨고가면 대를 드는스타일이네요 약한 챔질 한표요 ㅎ
챔질스타일은 개인적 취향이라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나요? ㅎㅎ
가끔 챔질 강하게 하시는분들 보면
속으로 고기입다 찢어지겠네 하는 생각도 들던데~
저는 그냥 손못 스냅으로 짧고 강하게 챔질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가끔 찌가 갑자기 쑥~빨려들어가면
저도 모르게 엄청 강한 챔질할때가 있습니다.
찌가 공중으로 붕~솓아가지고 갯바위에 부딛혀서
찌깨지고~목줄다 꼬이고~ㅎㅎ
머리속으로는 아닌줄 알면서
찌만 들어갔다하면 손이 먼저 움직여버리네요..^^
66 DUST 2014.06.06 15:14  
ㅎㅎ 나도 모르게 엄청 강한 챔질 그것 대단히 위험 합니다.
 가끔 아끼는 대가 토막나는 불상사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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