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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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제압...

8 장유발바리 25 3288 0
안녕하십니까 먼저 다들 새해복많이 받이시고
어복충만하세요^^건강!꼭 챙기시면서낚시하시구요

다름이아니라 초반제압이잘안되서 조언을좀구하고자합니다
일단 저는 연질성향의낚시대좋아하구요 또보유중입니다
목줄은 1.5호 이상은잘들이대질않습니다그리고주력대가s사06대입니다
쉽게말씀드려 예민하고스릴있는스타일의 낚시를즐겨하는데
요즘같이 등치큰놈들이 움직일때면 어떨땐
대도못세우고 보내줘버리는경우가있네요
최근출조에서도 새벽부터 밥주고 꼬셔서 겨우입질받은놈인데
어신오고 뒷줄견제하고 본신오길래 남은여분원줄 빠르게회수하고 바로챔질 바로 박아버리네요..그냥 제압자체가안됩니다
주위사람들은 대를강하게들이대라 원줄목줄더쎈놈으로써라
하시는데..ㅠ 오기가생깁니다..
모르겠습니니다 제고집이라면제고집이겠죠..
하지만 저보다 가냘픈채비로 여유롭게잡는분들이 더많은걸로알고있습니다 또 그런걸보아왔구요..
고수님들...도와주세요..진정..정말
답이없으면 라인업하고 경질로가겠습니다

25 Comments
1 물수 2014.01.02 21:54  
그냥 좀더 업하시는게 좋습니다ㆍ
1호대 정도 쓰시죠ㆍ 대나줄 을 가늘게 흐는게
여민한 낚시일까요 ?
전 상대할 대상어를 예민하게 분석해서 적절한
장비를 쓰는게 예민한 낚시라고 생각합니다ㆍ
약한채비를 쓰는건 섬세하거나 예민한게 아니고
아슬아슬 한거아닐까요 ?
8 장유발바리 2014.01.02 22:06  
아 ..맞습니다 아슬아슬 짜릿짜릿ㅠ
하지만 그아슬아슬짜릿짜릿..근처에도못가봅니다요즘은..
대상어를 분석하고그에맞는채비..맞는말씀이네요
너무 고집을피웠나봅니다ㅠ
1 감시저격수 2014.01.02 22:14  
같은 크기의 차가 멈쳤다고 생각해 봅시다 평평하고 잘 포장된 도로에선 이륜차라도 별 무리 없이 당길수 있지만 비포장 도로라면 같은 힘으로 절대 당길수 없어요 4륜 차가 필요하겠지요 같은 이치 입니다 감시 낚시 뿐만 아니라 모든 낚시에 필요하기 때문에 상황별로 액션이 다른 대가 각 모델별로 출시가 됩니다
한방 싸움 영등철 입니다 조금은 튼실하고 무거운대를 들어야 하겠지요 ^^
굳이 한다면 하이기어를 써보시면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겁니다~ 10cm의 차이가 이놈이 머릴 박느냐 못박느냐 차이니까요~
15 통영무빵맨 2014.01.02 22:15  
경질대. 높은 원.목줄. 그렇게말씀하시는 분들이 맞습니다ㅎ.
고기얼굴볼려면 맞습니다.
저도 장유발바리님이랑 주력대가 같고. 취향도같습니다.
제가 님에게 가장 해드리고싶은 말은.
첫째. 고기놀림부터 배우십시요. 감시. 긴꼬리. 부시리 등 각각 데리고노는 놀림법이 틀립니다.
둘째. 낚시하시는 수중 지형에따라. 낚시대 및 원,목줄. 채비 등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십시요. 여유없이 당겨야하는 포인트와 고기의 장단을 맞춰야하는 포인트는 확실히 따로 존재합니다.
14 갯바위맨 2014.01.02 23:11  
통영무빵맨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특히 지형에 따른 적절한 장비와 채비가 필요하다고 보구요
물수님 말씀처럼 원줄 목줄이 가늘다고 예민한 낚시라고는 할수없을것같네요
한번의 터트림으로 하루를 끝내는것 보다는 조금 튼실한 채비로 하시는게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1 사이다 2014.01.02 23:14  
연질대... 가는채비에 아찔한 손맛도 좋지만 주변환경과 대상어종에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높은 테트라나 바로앞 돌출여. 간출여 있는 자리에서 연질대로만 승부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수 같습니다. 고기는 뜰채에 담아야 내 고기 자나요. 입
1 너에게로 2014.01.03 01:06  
물속지형이 어느정도 파악된다면
풀어주는 스킬도 도전해 보시면
어떨런지요ㆍ 수중여 뒷편에서 입질이
오거나 훅킹했을때 그냥은 먹을수
없을것 같은 확신이 드는 녀석은
과감하게 레버줘버립니다ㆍ 보통은
본류쪽으로 내빼던데 큰수중여만 없으면
의외로 쓸리지 않고 나가주더군요
그담부턴 느긋하게 힘빼고 올릴수 있습니다ㆍ
몰이 자라면 목줄2호이상 쓰던가 이방법으로
뽑는데 익혀두시면 여러모로 유용하실겁니다
자신있게 풀어줘 보십시요 ㆍ
1 DUST 2014.01.03 01:38  
연질대로 대물을 제압하는것이 그 사람의 낚시 실력을 가늠하는 척도 일수도 있겟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범위내에서 장비나 채비가 그 상황(어종, 지형, 시기)에 뒷받침이 되었을
때의 얘기일것 같습니다. 고수는 언제 어디서든 얼마짜리 대와 목줄로 얼마 크기의 고기는 끌어낼 수 있어야한다. 라는 얘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황에 적합한 장비와 채비가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또 한가지.. 글의 내용을 보면 본신 이후에 챔질까지의 시간이 좀 길지 않았을까?
하는 것과 챔질이후에 바로 박아버린다는 것으로 봐서는 낚시대를 제대로 세우지 못한것이
아닐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대개 본신이 왔을 때에 대상어는 이미 후킹이 되어 날뛰기 시작한다고 생각되므로
본신으로부터 낚시대를 세우고 줄을 감는 과정까지의 시간이 길면 이미 대상어는 방향을 잡고 힘을 쓰기 시작하게 되므로 제압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되고

낚시대는 연질일수록 낚시대를 더 많이 세워줘야 ( 심한 경우에는 바트대가 머리 뒤를
향할 정도로)낚시대의 탄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봅니다.
일단 힘 겨루기가 시작 되었을 때 초릿대 부터 시작해서 물속을 향해 꺽어진 부위는 이미
유효한 탄력을 상실하게되고 최소한 수평 이상으로 세워진 부위의 탄력으로 버티게 된다고 보는데.. 연질대의 경우 3, 4 번대가 버티게 되므로 3 번대가 수평이하로 처져 내려가면
투박한 4 번대로는 버티기 힘들것이라 생각 됩니다. 따라서 최대한 낚시대를 세워서
탄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61 미스타스텔론 2014.01.03 09:11  
모래밭이나 뻘밭에서 감시 6짜에도 연질대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물감시는 갯바위 수중여부근에서 노는데 이녀석 초반 제압을 하려면 대, 원줄, 목줄, 바늘 등 기보장비가 받쳐줘야 하는 법
저도 19년동안 대물감시에 패한 추억을 더듬어 보면 사수도, 여서도,청산도,황제도,역만도 등 5번의 대물과 파이팅도중 10초안에, 30초, 1분, 2분 동안 파이팅하다 목줄이 쓸려 나간 기억들
대를 다 세웠으나 릴링불가, 스풀 역회전, 좌우 방향 등등 이놈들 바닥에서 뛰우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초반에 대물을 여밭에서 뛰울려면 강한 대와 튼튼한 목줄이 따라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1호대와 3월 원줄, 1.75 또는 2호로 대물에 무장하지만

최소 1.5호대 이상, 목줄 2호 이상으로 무장하여야 대물을 만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5년전 가거도 원정 처남 장비 참고하면 : 2.5호대, 4호원줄, 2.5호 목줄, 바늘4~5호
10 여걸림전문 2014.01.03 09:40  
제생각도 스텔론님하고 같은데요
제가 터트린 놈들 경우에도 바닥에서 띄우는데 실패해서
못먹은것 이였습니다.
연질대 낭창낭창한 대로는 그놈들 절대로 바닥에서
못띄우겠더라구요
몇번 터트리고 나니까 연질대 쳐다보기도 싫어지데요
1 강남백수 2014.01.03 10:36  
《Re》장유발바리 님 ,
새벽부터 나가 개떨듯 떨어 가며 한마릴 위해 갖은 고생 다하다
입질 받아 터진다면 억장이 무너져 내리죠ㅋㅋ굵게굵게 쓰세요.라인을 굵게 사용하면 미끼움직임에 자연스럽지 못하다?
개풀뜯는 소리구요.그걸 알것 같으면 감시 겠어요?
19 의미 2014.01.03 11:53  
상황과 대상어에 맞는 채비를 하세요..
예):: 모기잡는데 대포를 쏠필요없고 고래잡는데 파리채로 잡을수 없는 이치죠.
고래를 잡을려면 대포는 못 쏘더라도 최소 발칸포 정도는 되죠야 확률이 있지않겠느냐는 그런거죠.
암튼, 채비튼실히 하시어 대물을 놓지는일이 없으시길... ㅎ
1 날나리꾼 2014.01.03 16:08  
힘들게 오른 산 성취감이 더 크겠죠..^^
스릴을 즐길줄 아시는것 같네요..ㅎㅎ
이방법은 어떠하신지..
챔질은 살짝 하시는것
릴링도 천천히..
어떤 어르신이 그러시더군요
고기 안 놀라게 살살 올려라..
고기가 강한 챔질이나 빠른 릴링에 놀라면
죽어라 도망간다더군요
부드러운 채비로 부드럽게 다루면 의외로 순순히 따라 올수도 있습니다.
1 미스타스텔론 2014.01.03 18:19  
숭어의 경우 바늘이 입에 걸렸는지 모르고 유유히 헤엄치다가 서서히 당겨 가까이 오면 이놈 이제서야 놀라 도망치고 힘을 쓰는 경우는 종종 경험했지만 감성돔이 이런 경우는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요
다들 한번쯤은 챔질과 동시에
3~5초정도 버티다가 터트려본 경험이 있으실껍니다.
바닥지형이 밑걸리 하나없고 턱도 하나없고
지형 지물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0호대로도 6짜 감성돔 못 올리겠습니까~
저도 잘은 모르지만~지금 시기에 5짜급 감성돔을 대상으로 할때는
5짜급에 맞는 1호대 2.5~2.7호의 원줄 1.5~2호의 목줄을
기본으로 채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1 꽝조사2 2014.01.04 00:44  
지나가려다....
의외로.... 선배? 조사님의 답글이 많네요.
헌데.... 답글이 하나도 없어....
씁쓸한 마음 전 합니다.
1 가물치 2014.01.04 01:22  
작년1월달에 추자검은가리 포인트 수심4~5미터 오전10시까지 입질이없었지요.그러다가 다시투척후 전화가와서 전화기들고 통화하는사이 대를지긋이댕기내요?놀라서 전화기던져불고 대붙잡고 새워볼려고했죠.새워져야새우죠~.~;;지누마스타 원줄3호목줄2호 버티는데 대가물속에 빨려든어가내요.엘비줬죠 다시 대새울려고하는데 새워져야죠.다시물속에 쳐박히는데 엘비줫죠.그후로 두번더 엘비주고 도저히안되서 버텻는데 목줄이 걸래되서 나왔어요.그후로 지누장터에 내다보내고 1.25호1.5호2호 이렇게 가지고다닙니다.최소5짜후반에서6짜초반정도 될거같았는데.흑"
1 7571 2014.01.04 08:46  
장유발바리님 다른분들이 연약한 채비로 큰덩치들 잡으신다고 똑같이 연약한 채비 사용은 아니다고 봅니다.
FTV 보면 그냥 잘잡내 이렇게만 생각 합니다
거주지가 목포라 주로 거문도 역만도 여서도 이쪽으로 다니는데요 지금시즌 한마리 싸움 입니다
아침 목줄2.5호 낚시대1.2호 들이댑니다
목표는 한마리인데 한마리 잡아내면  후속타로 이어지더군요
얼마전 역만도 갔다가 목표는 한마리인데 연신 물고 올라와 잡고보니8마리나 잡았습니다
겨울철 답은 육자 목표 채비라 생각합니다
28 도라 2014.01.04 13:13  
혹자께선,
0호 대, 목줄 1.2호로 50센티급 감성돔을 끄집어 내는데 성공을 합니다.
맹 그분께서 다른 날에,
1홋대,목줄 1.75호로 50센티급 감성돔을 터뜨려 먹고야 맙니다.

어떤 채비로든,
어떤 이유로든,
걸어놓고도 못 먹었을 때,
그 아쉬움이 전혀없을 만큼의 경지에 도달한,
능히--(발전해가)--> 철저히--(뿔고로 가서)-->당연히--(흔들림없이)-->
대상어 목따기 무관심론자 쯤의 사람이라면(정말 안 솔직해 보이지만) 가능하겟지요.
터자먹어도 괜틶아 온리 연약 채비~!
그러나,
그 온리 주의가 정말 정말 진짜일까??????????????
진짜로 터자묵고도 안 아깝단 말인가?
진짜로 터자묵고도 보지 못한 그 대상어 얼굴이 안 궁금하단 말인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온리 주의 그 채비가 당연히 대물 실패 확율이 대단히 농후함을 알고 했으면서,
속으론,
진짜 아깝고, 궁금하고, 아~~~
일 것이면서.....

그렇다면,
즉, 안 터뜨려먹을 확율을 높히려면,
제압의 테크닉 한단계 업 <-----이것으로 과연 가능할까????
그건 자신도 알고 남도 알고....
그렇지만, 부족함을 알지만, 그래도 업을 시켜보면 또 당연히 낫겠습죠.
일단은 그 테크닉 업을 시도.
그럼 어떻게 테크닉을 업 시킬 수가 잇을까????
먼저, 아무생각 없음은 좀 인정하고 해보입시다.....ㅋㅋㅋ

연약 채비지만 신뢰하여야 합니다.
로드의 버티기 힘이 극한에 달해서 그 싯점에서 조금만 더 제압하려 하다간 대가 뽀사질것만 같다는 것을 너무도 절실히 느끼는 순간입니다......에....자빠라지지(포기) 마시길....
진짜 뽀사지도록 맞짱을 떠 보시길....
둘째.
그 큰 넘을 붙들고 가타부타 씨루고 잇는 당사자의 스스로 마음이 벌써 그 대상어에게 지고
들어 가고 있음을 못느끼셨나요? (아~~~이거 못 먹어~~안될거 같아~~~)
이 마음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어데 감히~~해보자 말이가~~~란 (독기;절대강추)를 품어보시길......
세째.
말이 쉬워 그것도 못하냐...그땐 이렇게....저렇게...했어야지....이지...막상...
옆에서 말만 듣고 조언하는 자 역시도 그 상황에 맞딱뜨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새 전나 안나게 끙끙대고 잇다는 뽀대를 자신만 모른 채.....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말???
그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히 생각할거 해가면서 맞짱을 뜨가는 자세가 중요.
로드를 통해 전해져 오는 무지막지의 파워에 기가 짓눌리기 마련 아임?
그렇지만, 당차게 대응하는 맘자세가 중요하단 것.
오히려, 니까짖게 해봤자 물고기여...일루와~~얼렁와~~~란 자심감 잃지 마시길...
네째
지가 잡아 땡길 때, 나는 역으로 쪼그라 드는 맘을 떨칠 수가 없는 상황.
그 잡아 땡기는 파워가 가히 옴마야~~~~이기 머꼬~~~의 상황이란 것.
그 넘이 잡아 땡기는 그 상황에서 아무 대처를 하지 못하고 멍하니 붙들고 버티기만 하는 나의 상황.
팔힘이, 몸힘이 그넘한테 부족하심?
내 채비를 신뢰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으로, 어차피 터질거 같은거....에이쉬~~~
그냥 버티다간 터질게 너무도 뻔해....어차피 터질건데.....잡아 땡기나 보지 머......
요게...쪼까 전문적으로 글을 써 보면.....대가리 돌리기란 것.
아무리 큰 넘도 강제의 힘에 대가리가 한 번 돌려지면....잠시 아주 잠시 당분간은...
힘이 좀 빠지면서....지도 갈등 중....
옴마야~~~시발~~~도대체 물밖에 절마가 뭔놈이고~~~???
아~~~이거 도대체 머꼬~~~~~대상어의 그 갈등상황에서 물밖의 나는,
적어도 한 두번 감고 들기를 할 기회가 생길 수 잇는 것.
그런 기회를 무조건 파워 싸움에서 망설이지 말고 악다구니를 퍼부어 그넘의 썽깔에
본떼를 보여야 한다는 것. 이거이 죄다 대가리 돌리기.....
다섯째
위 사가지 내용을 강력히 중복 권유 및 딴분께 패쓰~~

이 외 남은 방법이란.....

채비를 튼실히 맞춰서 준비를 하는 방법밖에......

그럼 채비를 튼실히 하면 된단 말인가?...이 또한 아니잖겟습니까이...
튼튼해도 때에 따라 터자묵는다인데.....
일단 확율적으로 가보잔 말이겟습죠....
28 도라 2014.01.04 13:19  
앗차차차차~~~!!!!!
빠진거 잇심다....ㅋㅋ
대도 몬세우고......에서......
필시....몬세운 이유는 그 대상어 파워가 너무나 쎄서...가...절대 아닐겁니다....초반 버티기 조차도 못해봤단 말씀이신데요....그럼?
혹시나 요 상황 아니었는지................
예신을 느끼고, 챔질 준비하면서, 뒷줄을 타이트하게 감아둿음.
본신을 직감, 챔질, 덜터덩~ 우와~~아~~~악~~~~팅~~~~!!!
타이트하게 감은 뒷줄로 인한,
덩빨이 내 쪽으로 딸려 오기는 커녕 내 반대로 초특급 스피드로 내빼버렸으니, 당연히 대를 세울 수 잇을 거리 및 파워 부족 상황.
챔질 전 뒷줄 너무 타이트하게 하고 챔질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 농후로 진단해봅니다.
28 도라 2014.01.04 13:21  
로드의 챔질 각도가 어느 정도 섰을 타이밍이 됐을 때 훅킹 연결 되게끔 맞춰보시길.....잠시 버티기라도 해 볼 기회라도 만들어야 되겠습쥬...
1 노스페이스 2014.01.04 16:07  
예민한채비구성을하신게아니라 약한채비를하신거죠
낚시대호수가 내려가고 목줄도내려가고 원줄도내려가고 저부력으로가고 이것이 진정 예민한채비입니까? 바닷속에 뭐가물지도모르는데... 언제인가부터 약한목줄을 쓰는것이 호수낮은 낙시대를쓰는것이 원줄의 호수를낮추는것이 고수의 반열에오르는것을 의미하는것버럼 유행이 되어버렷죠 전사실 조력이 8년정도 되엇습니다만 어지간한고기먹습니다..근데..많이 터트렷죠 ,,무진장 아쉽고요 짜증나고 성질납니다.. 수도권에서 낚시할시간도많지도안은데 얼마나 화가날까요 ,,고기잡으러 갔는데..터지고오면,,,선장이 묻습니다. 고기좀나왓노?
두마리터졋어요 ,,이러면 걍 실력없는놈입니다. 섬사람들이 감생이 벵에 참돔 기냥 시골노인네들 원투대로 전부 잡아버립니다. 목줄 5호이런거들이대고 ,,,시즌에 무지하게 잡아내십니다..제가그분보다도 못한놈으로 생각되어집니다..하여 지금은 낙시대 호수별로 원줄 호수별로  지형 물때 조류 포인트여건모든거 전부 고려해서 채비구성합니다.감생이 치다 참돔도물어버리고 님말씀대로 대도못세고 한자리에서 15방이상 터트린적도있고 목물3호까지 작살나고요 ,,,그래서 그담부터는 튼실한채비구성 무조건해서다니지요 ,지금현채비에 맞는 포인트에서 하기구요 항시 대물에대한 예의는 갖추어야 고기먹습니다..ㅎㅎ
우리 낚시인들 흔이 말들하자나요 ,,원도권가서 고기에대한 예의갖추라고 ,ㅋ
1 keanureeve 2014.01.05 02:55  
이런 상황 저런 상황 다 떠나서 고기 걸어 낚시줄  터트리려고 낚시 하시진 안겄지요.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겠지요. 많이 걸어서 잡아 내보고 그러면서  테크닉도 익히고 고기를 알고 그에 맞는 장비(채비)를  사용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1 쪼이불망 2014.01.06 14:33  
솔직히 이 시즌에 원도권에서 목줄 1.75호 밑으로 들이대고 텨졌다는 분들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ㅎ
원도권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1 새우꼬리 2014.01.06 19:29  
연질대 주로 쓰신다면 아무래도 덩치급들과 상대 할땐 초반 제압이 불리 할수 있겠네요
너무 연질대 가는 목줄만 고집하지마시고 상황에 맞추어 해 보심 어떠실지?
추자도 출조에서 2호 목줄에 1.25호 낚시대 들이 댔는데도 대도 못세워 보고 목줄
터진게 두번이나 됩니다.
선장은 목줄을 2.5호 쓰라고 하더라구요
본류대를 타고 노는 무시무시한 놈들 상대 하려면 적어도 1.25호대 이상 목줄 2호이상 쓰는게 맞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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