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낚시터는 제주도권입니다.
첫 비행기 타시면 마라도든 추자도든 들어가셔서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엔 가깝다는 것은 거리의 개념이 아니라 시간의 개념이 아닐까요?
저도 서울 인천 8년 동안 있으면서 자주는 못가고 잔잔하게 갈 것 참고 아껴서
그렇게 했습니다.
찌낚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곳은 태안/안면도권입니다.. 그 위로는 궁평항에서 감생이 잡는 것을 인터넷에서 본 적은 있습니다..만 거의 확률 제로로 보시면 되구요..
태안/안면도권도 시즌이 한정되어 있고 서해안낚시 해보시면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여치기 등 많이 다녔는데...
결국은 남쪽으로~~ 가게 됩니다...
시즌이 한정되긴 하지만 거리상 가장 가까운 출조지는 아무래도 군산/격포권이구요.....
저 같은 경우 일년에 1~2번 갑니다.. 격포권이나 왕등도, 어청도 등~~
그외는 거의 고흥/완도/진도/마량/여수/거제권으로 갑니다...
예전에는 완도권을 많이 갔는데요.. 요즘 도로도 좋아지고 완도권 선비인상 이후로는
고흥이나 마량권으로 많이 갑니다....
서울에서 움직이면 어딜가나 부대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비용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동해안도 몇번 가봤지만.. 별 매력을 못 느껴서 요즘은 안 갑니다...
지인들끼리 동출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그냥 출조점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
출조점 따라가면 다 좋은 데 가고 싶은 곳을 갈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나름 조황을 보고 움직이고 출조점이 다양화 되어 있어 선택의 폭은 넓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