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입질문의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지식인(Q/A) 묻고 답하기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문의글 작성시 답변 채택분께 드리는 "포인트 적립 점수"와 "인원수"를 입력해야 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감성돔 입질문의

1 초보광양 14 2728 0
저번주미조가서 큰씨알은아니지만
마릿수하고왓습니다
오후초들물에 민물새우로 스물스물 잠기는입질을받앗는데요
(물이셋음 )밑걸림처럼잠기길래 긴가민가하면서
챔질햇더니 입질이더라구요
그 뒤로도 계속 같은곳에서 입질이 똑같ㅇㅣ들어왓습니다
근데 몇마리낚다보니 훅킹이안되길래 찌가물속으로 안보일정도로 기다렷다가챔질해도 머리만따먹고 훅킹이안되는겁니다
이럴땐 어떻게 훅킹에성공하나요?

14 Comments
1 분노의훅킹 2013.12.05 20:58  
짧은 생각이지만 입질지점에 여뿌리나 고기가 은신할만한
장애물이 있었지않았나싶네요
포인트 근접시 목줄부위가 갑섭이되서 고기가 물어도
시원하지않았을꺼같습니다 제생각엔..
입질이 없을때도 그부위에 찌가 살짝잠기지 않았을까 유추해봅니다만 아니라면 제착오 일것이구요
여하튼 그런포인트는 입지지점에 가까워지면
뒷줄견제를 하시는것이 시원한 입질유도를 하는법이지 않을까싶네요
1 감시저격수 2013.12.05 22:29  
제 생각엔 목줄이 너무 바닥을 긁고 있는게 아니었을까요? 뒷줄견제와 같은 맥락으로 목줄 또한 바늘이 선행하고 팽팽하게 C자로 휘어 있지 않고 일자로 유지가 되어야 입질또한 그나마 잔 입질이라도 표시가 나게 찌로 전달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1 감시저격수 2013.12.05 22:38  
그리고 조류가 흐르면서 목줄이 바닥의 (여의) 간섭을 받으면 마치 감성돔의 흐물 흐물 빨고 들어가는 입질 처럼 느낄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기다리면 조류가 가기 때문에 찌는 점점더 들어갈 것이고 이때 훅킹을 하면 새우의 머리만 빠지고 올라올 확률이 높아지죠... 고기가 올라 오셨다 말씀 하셨는데 감시는 여를 오르내리며 먹이 활동을 합니다 그러니 감시가 입질하거나 혹은 여에걸리거나 이 두가지 상황이 번갈아 벌어지면서 광양님이 혼란스럽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위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선 뒷줄견제 그리고 초릿대를 살짝 들며 끝으로 전해오는 입질을 감지해야 합니다 입질이 아닐시 살짝 당기며 그 여를 넘겨야 또 입질이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감성돔 흘림은 그냥 흘리는게 다가 아닙니다 뒷줄견제 바닥을 읽고 흐름을 읽어야 보다 히트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1 소금인형 2013.12.05 22:50  
혹시 밑 걸림 된 것 처럼 스물스물 잠길 때 보다 머리만 따먹힐 때가 수온이 더 떨어지진 않던가요?
밑 걸림처럼 잠기는 때도 그 전보다 활성도가 낮지만 머리만 따먹힐 때는 더더욱 활성도가 나빠진 증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조류의 변화로 수온이 떨어질 때가 대부분이더군요. 조류가 잘 흘러도 수온이 떨어질 때는 저는 대책이 없었습니다.
이럴 때는 견제를 하면 오히려 뱉어버리기도 하더군요
꼬드기는 것도 정말 나쁜 상황에서는 안통하는 것 같습니다.
1 sook1401 2013.12.06 08:10  
복쟁이 장난일수도 있습니다.
머리부분을 떼어버리거나
깐새우를 푸짐하게 걸어보시지요.
마찬가지이긴하지만 좀더 오래 매달려 있습니다.
61 미스타스텔론 2013.12.06 08:37  
복어, 자리돔 등 잡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1 자연산장어 2013.12.06 08:47  
감시 입질이 갑자기 약아졌네요,,~~
이를 워째,,ㅎㅎㅎ
수온,물색 조류세기의 3박자가 잠깐 어긋나도 입질의 활성도가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몇호바늘을 사용하셨는지 모르겠으나
1호바늘로 바늘을 교체해서 바늘끝까지
새우품에 완전히 묻어버리세요.
글구, 챔질의 타이밍은 입질 그시점에따라서
빨라질때도있고 늦어질때도있답니다.
그래도 후킹이 안되면 감시와 협의하에 챔질하세용^^
1 바라쿠다 2013.12.06 09:59  
찌 내려가는 속도가 지나치게 느리던지 중간에 살짝 잠겨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반복되면 거의 채비가 고기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0에서 50센티 가량 찌매듭을 내려보세요.
1 릴시트 2013.12.06 09:59  
머리가 없어진건 볼락의 소행
같은데요^^
28 도라 2013.12.06 10:32  
그 상황은,
아마도 날물 상황이었지 않나 싶은데요.
즉 시간이 지날수록 수심이 남아지는 상황,
들물 상황이었다면 약은 감성돔 입질 상황이거나 잡어입질 상황 그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비로소 그럴 때 밑걸림인지, 잡어 입질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다음에, 잡어입질인지 감성돔의 약은 입질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는,
찌 잠김의 형태(속도나 모양 등)를 통해 1차적으로 판단할 수가 잇습니다.
분명 감성돔 입질을 받앗을 때와 같은 것 같지만 뭔가 잠기는 속도가 좀 느리다 든지로 다름을 깨우치셨는지가 궁금한데요, 말씀하신 조류속도로 볼 땐, 감성돔 입질과 다름없는 속도로 잠겨들더라 일 가능성도 잇긴 합니다.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즉시, 원줄을 잡고 하는 것 보다.
뒷줄을 먼저 어느 정도 팽팽히 한 다음에 초릿대 끝을 느낌이 올 때까지 위로 천천히 들어 올려 보는 겁니다.
밑걸림이라면 뭔가 투둑의 느낌이 분명 발생합니다.
그것이 고기의 입질인 것과 밑걸림이 잇다가 해소 되면서 투둑의 그 느낌은 확연히 다릅니다.
재차 삼차 반복하면서 그 지점에서 그런 현상이 반복될 때 수회를 걸쳐 곧바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매번 투둑이 있긴 한데, 고기 입질인지 밑걸림인지 분간이 정말 잘 안간다라면, 분명 십중팔구는 밑걸림일 것입니다. 고기 입질이라면, 투둑의 단일성 보다 투둑 투둑 두둑 등의 형태로 잡어든 감성돔이든 몇회의 반복된 투둑이 반드시 뒤따를 것입니다. 따라서, 반복된 투둑의 그것이 없는 상황에서 단번으로 투둑 그리곤 허무라면 필시 밑걸림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때, 수심을 조금 줄여보는 거지요.
잘 생각해 보시면, 그날 수위의 조고 차가 1.8미터라면, 시간당 30센티의 수위변화가 있을 거라는 것을 계산할 수가 잇음입니다. 이 말은, 너무 과한 수심 줄이기를 할 필요가 없단 뜻으로,
대략 10센티 또는 15센티 정도만 줄여 보더라도, 그런 현상이 재현되지 않는 상황을 파악할 수도 잇어 집니다. 왠만한 잡어는 겁대가리 없이 민물새우 대가리를 그 지점에서만 싹뚝 짤라 잡숫는 영악한 놈이 잘 없다 입니다. 있더라도...특정 곳에만 가면 그지랄의 현상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입니다.
28 도라 2013.12.06 10:33  
아참.....
들물 상황이라도 조류속도가 죽어져 버리면, 밑걸림이 발생할 수도 잇습니다.
28 도라 2013.12.06 10:35  
아참....또.....
감성돔 약은 입질이라면...분명...씹힘을 느낄 수 잇을 민물새우의 흔적이 발견될 겁니다.
그냥 대가리만 싹둑이라는 점에서는 감성돔 약은 입질일 가능성은 희박하다로 판단합니다.
1 vogel 2013.12.06 12:11  
제 생각은 아마도 우연이 아니었나봅니다.
찌가 잠기는 그 시점에 입질처럼 느껴져 챔질에 감성돔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미조 역시 조류가 조금 쎄다 보니
물밑 상황에 따른 속조류나 와류 등의 영향으로
찌가 잠긴 듯 합니다. 아니면 미조 특성상 복찌 등 잡어일수도 있구요.
그럴때에는 찌의 부력을 수중찌 등으로
커버 하시고 봉돌은 되도록이면 달지 않고 해보시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봉돌을 꼭 달아야 한다면
도래 근처에 다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찌의 모양으로 입질인 지 아닌 지...
채비 정렬이 되었을 때 내 미끼가 있는 지 없는 지
감을 때 채비가 있는 지 없는 지 등
감을 익히면 남보다 조금은 좋은 조과를 볼 것 같습니다...
1 하얀신 2013.12.07 20:37  
그날은 감시가 부드러운 것을 먹고 싶었나 봅니다.
크릴이면 후킹이 되었을까요?
감시는 이가 없는 놈들이나 민물고기와 달리 후킹을 빨리 할 필요가 없다던데요.
찌가 잠기면 뒷줄을 팽팽히 하고 기다리다가 "우욱"하고 대끝을 당기면 감시고
"토독"하면 잡어고 소식이 없으면 바닥걸림이나 조류의 탓이고......................
 
상태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