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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수심체크 노하우 질문드립니다.

1 호동이왕자 18 5271 0
수심 체크가 가장 기본인데 갯바위에서는 수심 체크하는게 초보조사로써 나름 어려움이 많습니다.

최근 선상만 다녀 선상에서는 수심체크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갯바위에서는 수심체크 봉돌을 이용해 멀리 던지기도 어려우며, 던지더라도 조류의 흐름도 있고

봉돌은 멀리 바닥에 닿더라도 앞쪽에 있는 수중찌는 봉돌쪽으로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아리송하고 어렵네요. 제가 수심체크를 해도 체크한 수심을 믿기 어렵네요.ㅎ

수심체크 노하우 한수 부탁드립니다.

18 Comments
1 오유 2013.11.27 15:47  
선상 수심체크랑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으나 저같은경우 바늘에 2호 순간수중을 달아서 수심체크를 합니다 본류가 받치고 깊은수심이 아니고서야 조류에따른 수심변화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숫간 수중에 굵은 원줄로 여러번 메어서 바늘에서 이탈을 최소하 시키고 있습니다. 또는 순간수중대신 낚시방에서 준 스펀지가 물려있는 수심체크용 봉돌을 사용합니다.
1 한손엔술병 2013.11.27 16:06  
전따로체크는아니고 원도권이 아닌 중내만권이나 내만권은갯바위형태를보고 대충수심을잡아요...대략물때에따라서7-10미터생각하면서 낚시를하는데요ㅎㅎ고부력으로바닥을일단각박긁어봅니다ㅎㅎ이방법은 어느정도노하우가있어야댑니다ㅎㅎ
41 지인이아빠 2013.11.27 16:26  
저도,,,발아래라면 몰라도,,,장타 수심의 경우에는 측정봉돌로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구멍찌가 아니라 막대찌라면,,,,,그나마 , 파악이 수월한 편입니다만, 막대찌는 들고 다니기에는 가방에서 공간을 너무 차지 해서,,ㅎ

정~! 수심을 바로 알아야 겠다고 느낄 때면,,,
일단 , 수중찌가 바닥에 닿도록 유도 합니다. 수중찌가 닿으면 , 고부력찌 일수록 표시가 더 나니,,금방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수중찌가 닿고 나면,,,,목줄 길이 만큼 섬세하게 고려해서 수심을 줄이면,,,감성돔 수심은 어느정도 나옵니다....

좀더 섬세한 수심을 파악 하시려면,,
이번에는,,바늘 가까이에 봉돌을 달고,,,밑걸림을 이용 하시면,,,보다 더 정확하지만,,
이정도까지는,,,제 경험적으로는 실지 낚시에서는 별 의미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봉돌 밑걸림의 원인이,, 무조건,,여라는 장담도 못 하는 것이고,ㅎ

대강 수심이 정확한 것이 중요하지,,,절대 수심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로,,,9m권,,,11m권,,정도의 파악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9m25cm 같은 수심은 별 의미가 없다는 말 입니다.
이유로는,,,바닥이,,,어짜피 당구장 대는 아니기에,,,섬세하게 맞추려 하다가,,
오히려 우왕좌왕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꼬리와 지느러미가 있는 감성돔의 탐욕을 믿고,,밑밥과 크릴의 요망한 유혹을 믿으시면 될 듯 합니다.ㅎ
1 성주감시 2013.11.27 16:29  
수심체크의 기본은 밑걸림을 찾는 것입니다
가령 7미터 수심을 주고 채비투척후 흘려본결과 밑걸림이 없다면 한발 즉 2미터정도 더 수심을 주고 다시 흘립니다
밑걸림이 생기면 그곳은 7미터보다는 깊고 9미터보다는 얕다는 결론이 나오지요
고로 그곳의 수심은 8미터 정도라는 것을 알수있는것이지요
1 돔사랑 2013.11.27 16:41  
겟바위도 선상낚시와 동일하게 수심 체크하시면 됩니다
물이 쎄거나 수심이 10m이상일 경우 10호전후의 봉돌로 수심체크하시고..ㅈ
대가 연질이거나 수심이 낮을경우 본인의 수중찌보다 마이너스 부력이 1호이상더 있는 순간수중등으로 체크 하시면 됩니다
61 미스타스텔론 2013.11.27 18:02  
10호 봉돌로 수심채크 예로 10미터 수심이 나왔을 경우 전 1호찌 채비수심은 11미터를 주고 합니다. 조류에 따른 목줄 경사, 1호와 10호 수중찌 원줄 직선 등 고려하여
1 고기아빠^^ 2013.11.27 18:15  
http://www.88fishing.co.kr/item.php?ca_id=73&it_id=10859
2 PROKILLER 2013.11.27 19:42  
문방구 가셔서 지우개 사서 쓰시면 됩니다.
바늘 끼우기도편하고 무게도 있어서 금방 체크 가능할겁니다.
가격도 싸구요.
단 학생들꺼나 자식꺼 빼뜰어서 쓰시면 안됩니다.ㅎㅎㅎ
1 하얀신 2013.11.27 20:10  
선장이 7m 그러면 그렇게 해서 흘려봅니다.
안 걸리면 더주고 걸리면 줄이고......
아주 간단.
28 도라 2013.11.27 20:24  
감성돔 낚시에서의 바닥 수심 읽기 여부는, 많은 경험자에게는 그리 중요한 대목이 아닐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은 초급, 증급자분들께는 대단히 중요한 대목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그 까닭은, 바닥 수심을 측정하고, 측정한 수심에 대한 스스로의 신뢰가 확고해야 수위 변화에 따른 수심 변동에 대해서도 자신의 인위적 수심 가변 행위에 신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그 신뢰에 확신이 서지 않으면 그날은 철수때까지 안개속이 되기 쉽상입니다.
이것은, 대상어 획득이라는 조과를 내지 못한 경우, 그 원인 진단에 있어서 수심을 제외한 많을 나머지 원인진단에 대해서는 아예 진단 자체를 해 볼 필요가 없어져 버리는 모든 것이 수심 때문이라는 자괴감에 어이상실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맞췄던 수심에 대해 우선적으로 확고한 신뢰가 있다면, 패배의 다른 원인을 찾고자 하는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잇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측정한 수심에 대해서는 낚시가 끝날 때까지 확고한 확신을 지니고 낚시에 임해야 함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대목이 됩니다.
그렇게 수심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경우, 왠만하면 대상어를 만날 확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렇다면,
수면에 떠 있는 찌에서부터 바닥까지의 수심 수치가 과연 입질을 받는 것과의 관련에서 그렇게도 중요한가 라는 것을 되짚어 보지 않을 수가 없죠.
입질을 받고 못받고 와의 연관성에서 중요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현재 내 미끼가 바닥 공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잇는가 아닌가를 가늠해야 하는 것에서의 중요성을 말함입니다.
내가 게으럼을 좀 부리는 사이 계속 된 들물로 인해 수심이 사실상 30센티가 불어낫습니다.
여태껏 없던 입질이 들어옵니다. 이런 경우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입질 받기의 수심이냐 아니냐가 아니란거죠.
낚시를 하고 있는 동안 내 채비의 공략 수심이 얼마냐를 꿰뚫고 잇어야 한다는 그것이 중요하단 뜻입니다.
그러니 대부분 감성돔 낚시의 철칙이라 할 공략 수심층은 결국 바닥이라는 귀결로 맺어지는 것이 불문율이나 다름없을 지론이겟습죠.

갯바위에서,
초급. 중급자분들이 그나마 좀 확신을 가질 수 있을 수심측정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용찌 : 막대찌
홋 수 : 원투거리(공략권 거리를 말함)에 따라 멀수록 좀 더 고부력찌 권장
이유는 : 가령, 전방 30미터 측정 시 2호 막대찌로 측정할 때 측정 봉돌이 바닥에 닿을 동안 찌가 잠기지 않고 측정이 확연히 잘 되었는데, 전방 40미터권을 측정하려 하니, 측정봉돌이 내려가고 있는 중인데도 찌가 잠겨버려서 도무지 수심을 가늠키가 어렵다 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뒷줄이 딸려 내려가려 할 때 발생하는 표면 장력이 비례해서 커지기 때문에, 찌홀더를 통과하는 원줄 저항으로 인해 측정 봉돌 사양 대비 측정찌 부력이 감당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찌 홋수를 더 높은 걸로 측정하시든가, 측정 봉돌을 좀 낮은걸로 바꾸시든가 하면 해소될 수 있습니다.

채비순서 : 면사매듭-반달구슬 - 사용찌(홀더 체결) - 찌멈춤고무-측정봉돌-도래......끝

면사매듭의 수심을 예상 바닥수심보다 0.5~1 미터쯤 짧게 위치하셔서 최초에 측정하시고,
찌톱이 수면 아래로 잠기더라도 육안으로 보여지는 정도에 맞추면 훨씬 편리합니다,.
이말인즉슨,
들쭉날쭉한 바닥수심의 가변성에 따라 일일이 캐스팅 할 때마다 면사매듭을 이동하지 마시고, 수면 아래 찌톱이 잠기더라도 육안으로 보여진다면, 측정곳에서 찌톱이 수면 아래 얼마쯤 잠겼겠는지를 가늠해 두시면 됩니다. 가령, 면사매듭 수심이 10미터라 할때 찌톱이 수면 아래로 약 30센티쯤 잠겼다면, 바닥 수심이 10미터 하고도 30센티가 더 되겠죠.
또 딴 곳을 측정해 보니 이젠 찌 톱이 수면 밖으로 50센티나 튀어 나와 버리더라 인 경우에도 그곳 수심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그런 방법으로 반복해서 여기 저기 풍덩 풍덩.....

수심측정이 완료되었다면,
측정 봉돌 제거 - 본 채비용 수중찌 체결 - v쿠션 고무 - 도래 - 목줄-바늘....끝
자~~
이렇게 본 채비가 끝낫습니다.
그럼 목줄이 체결된 만큼 수심을 다시 줄여줘야 겟습죠...잊지 마십시오,,절대로...

그럼
바닥 지형이 들쭉 날쭉인데 면사매듭에서 바늘까지의 최종의 수심을 어디다 맞추는가,
가장 깊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의 차이를 가늠하셔서,
고저의 차이가 크다면, 깊은 곳에 맞추셔서 공략하시구요,
이때,낮은 곳으로 채비가 이동해 왓을 때 견제하듯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므로써 밑걸림을 극복 해야 하구요, 최저 수심곳 바로 직전에서 채비를 회수하고 재차 투입하심이 좋겠습니다.
들엇다 놨다를 반복하면 채비가 또 비스듬히 어느 정도 당겨 오겠죠, 그것을 감안한 밑밥이 들어가야 합니다. 즉, 밑밥 투입 거리가 전방으로부터 일자형으로 들어가면 되겠죠.
요고 잊으심 안됩니다.
만약 그 구간이 짧다면, 원투거리(공략곳)를 더 늘리거나 줄여서 피한 곳을 공략하심이 좋겟습니다.
고저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낮은 수심에다 맞춰서 공략하십시오...요게 딱 좋긴한데.....밑밥질을 잘 하셔서 대상어를 불러 모아 둔다 란 패턴으로 공략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용이하다 할 수심측정 방법 습득만으로는 결국 최종의 낚시 목적일 대상어 조우가
그저 확율이 높을 수 만은 없을 것입니다.

용이한 수심측정 방법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 저는 밑밥 요령까지도 곁들여 말씀 드렷습니다.
이것은,
측정한 수심(바닥지형파악)에 따라 실제 공략에 뒤따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드시 아시고 공략하시란 뜻에서 곁들였습니다.

진정 도움되셔서 좋은 결실 있기를 바랍니다. ^^*
28 첼로 2013.11.28 00:25  
아따!! 되다
도라님글은 매번 생각하면서 읽을려니 머리 쥐나것네..
길기도 너무너무 길고 ...
수고하셨읍니다.
28 감시저격수 2013.11.28 08:56  
역시~ 언어의 마술사^^ ㅎㅎ 대충 읽어도 이해가 쏙쏙~
1 감시저격수 2013.11.28 08:57  
귀기울이세요 선장말에~ 물론 믿을 만한 선장말에 ㅎㅎ 그람 90% 먹고 들어 갑니다^^
8 케이나인 2013.11.28 13:02  
일단  대부도 유터용 ᆢ2호찌 반자립을 가지고다니세요
길이도 짧고  장타도 유리하니
거기에 수싱측정용  봉돌 매달고
측정 하면  큰 어려움은 없을듯
싶네요 ^^
수심체크할 수심체크기를 준비하셔서요.

현장에서 수심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낚시할 지점을 3곳정도 좌,우,앞 요렇게 해보시고

수심이 어느정도라고 계산이 나오면 그 수심을 주면 됩니다.

수심체크는 채비다 한후에 수심체크기를 달고 캐스팅해서

면사매듭이 걸리고 어신찌가 물속에 잠기지도 않고 뜨지도 않고

수면에 딱 맞게끔 수심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캐스팅해서 면사에 걸리고 찌가 쑥~내려가면 수심을 더 주시고요.

찌가 둥둥 떠있으면 수심을 줄이시고요..

그리고 막대찌가 좋은건 미세한 입질도 찌톱에서 눈으로

볼수가 있기때문에 막대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밑 채비는 동일합니다.

원줄(면사) - 반달구슬 - 막대찌전용홀더(요기에막대찌부착)

- 찌멈춤고무 - 수중찌 - 8자도래 - 목줄(묵줄에 여부력 봉돌) - 바늘순입니다.

수중찌와 막대찌의 간격은 막대찌끝보다 수중찌가 5센티정도 거리가있게

찌멈춤고무로 간격을 주시면 캐스팅시 잘 안꼬이고 잘 날아갑니다.^^

구멍찌도 동일합니다. 우선 잠기는것 부터 하여

조금씩 수심을 더 주면서 수면에서

구멍찌가 살짝 잠겼다 떳다 할때도

수심을 맞추시면 될듯 합니다.^^
1 바라쿠다 2013.11.28 18:33  
배스낚시에 쓰는 다운싱커 3/4온스 사서 쓰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잘 떨어지지도 않아요.
1 계단바위 2013.11.28 22:04  
아주 정확하고 손쉬운 방법입니다
준비물
고리봉돌 2호 내지는 3호
핀도래에 도래는 없고 핀만 있는것
(낚시점에 가시면 도래처럼 10개정도 넣어서 팝니다)
자, 이제 채비를 합니다
평상시대로 채비하시고 도래까지만 채비를 합니다
핀에 고리봉돌을걸고 도래에 다이렉트로 걸어줍니다
그리곤 여기저기 찍어보고 수심을 측정합니다
단, 조류가빠른거나 물밑지형이 복잡한곳에서는 특히나
바닥 찍는 즉시 채비를 훌쩍띄워 회수해야합니다
그래야 찌 안날라갑니다^^
어지간해선 봉돌이 박히진 않습니다
수심측정 하시고는 고리봉돌과 핀을 빼곤
목줄 바늘 마저 채비하시고
늘어난 목줄 만큼 면사를 줄여주시면 됩니다
두번째방법
도래까지 채비 후 고리봉돌에 목줄 썩어빠진1호정도
30센치만 연결하여 도래에 묶어서 수심측정 하는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해주면 혹여 수심측정중에 고리봉돌이 바닥에 박혀서 밑걸림이 심하게 됐을시에 약한 1호정도의 목줄로 연결했기때문에 수심봉돌만 터져나가게 되어 채비손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단, 첫번째 방법에 비해 귀찮다는거^^
위방법으로 전방 40~50메다까지도 측정할수 있어서
장타시 매우 유용합니다
1 쏘쉐뀌 2013.11.28 23:04  
아!!! 이런방법이? 제 기준으로 볼때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 정말 굿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함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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