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찌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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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찌에대해서..

1 항단이 26 2553 0
초보조사라 궁금한부분을 조금 여쭙고자합니다.
막대찌를 사용해본적이 많지가않습니다.
막대찌에대해 몇가지 질문드려봅니다.
상황은이렇습니다. 맞바람에 밀려들어오는조류 (파고1~1.5 풍속9~13)정도낚시하기좋은날씨죠ㅎ 이럴경우 저같은경우는 가장자리에 집어해서 가장자리만 노려보다가 물면잡고 없으면 그렇지하고 낚시접습니다. 구멍찌 슬림형3호 조류안타는 순간형 금속수중 원투를 치더라도 금방 쓸려오고 겉조류가 밀려오니 속조류는 뻣어주는가싶어서 어신찌00에 조류잘타는 b~3b 큼지막한 수중을달고 잠수시켜봐도 조금지나니 또밀려 옵니다. 혹시 이런한경우 막대찌로 효과적일수있나요? 아니면다른 조법이나 선후배님들의 노하우좀 전수부탁드립니다. 항상 안전한 출조되세요^^

26 Comments
1 물수 2013.11.20 13:59  
뭐 별다른 방법 없습니다ㆍ
물바뀔때까지 던지고ᆢ 또던지고ᆢ힘들면 쉬었다가ᆢ 또 던져야지요ᆢㅎㅎ
1 항단이 2013.11.20 15:30  
막대찌로도 힘들겠군요... 물이라도바끼면좋은데, 바람이겉조류를 장악해버리니 .. 운에 맡겨야겠네요 ㅎ
1 여수감시 2013.11.20 14:15  
전체적으로 다 밀려들어오는 조류라면 별다른 방법이 없겠지요..
아주 고부력이라도 포인트에 조금 오래 머무는 정도일거구요~~
하지만 경험상 조류방향이 획일적이지만은 아닌경우도 많더군요...
예를 들어 아주 장타를해서 채비를 정렬시키고 밀려들어오더라도 어느지점에서는 밑채비가 좌우로 흐르는 횡조류를 타고 진행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희한하게도 전 이런조류에서 대물을 많이 만났던것 같습니다~~
1 항단이 2013.11.20 15:34  
그럴때보면 시크먼것들 돌아다니더라고요. 운에 맡기는게 맞나보네요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1 만촌3 2013.11.20 16:51  
밀려오면 오는데로 원줄을 감으면서 해보실 바람니다,,
1 항단이 2013.11.20 17:49  
조언감사합니다 역시 자연앞에 어쩔수없나봅니다.
밀려오는 조류라면
막대찌든 구멍찌든 찌상관없이
현장의 포인트 수심이나 조류의 쌔기에 맞는
찌의 부력을 선택을 하셔서
최대한 멀리 캐스팅하여 수심에 정렬을 시킨후
조금씩 끌고 들어오는 방법이 좋습니다.
젇 여수감시님 말씀처럼
이런 조류에 조금씩 끌고 들어오다가
대물의 입질을 종종 받은적이 있습니다.
아깝게 터트렸지만요.^^
66 항단이 2013.11.20 17:51  
막대찌도 답이 안나오군요ㅎ 그냥 제 어복에 맡길수밖에없겠어요 어쩐지 안잡히더라니 .. ㅎㅎ
1 분노의훅킹 2013.11.20 17:14  
막대찌 종류중에 소세지처럼 생긴 고추찌들이 있습니다
자중은 적고 고부력이라  10호나  8호정도되는거
특이한 상황에 써먹긴 좋습니다
1 항단이 2013.11.20 17:54  
오호 조언감사합니다 8호10호 부하를 버틸수있는 낚시대로 조져봐야겠네요 . 이방법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삼다도 닦아놔야겠습니다 ㅎㅎ
28 도라 2013.11.20 19:03  
대개의 혹자들께선,
낚시에도 여느 쟝르와 별 예외없이 많은 경험에 의해 확율을 늘어 놓곤 합니다.
후행자들은, 선행자들의 그러한 경험담들을 귀담아 들을수록 자신에게 보탬이 될 것임은 자명한 것일겝니다.
바람에 채비가 밀려 들어오는 것을 조류라 보진 않습니다만, 대개 밀려 들어오는 조류로 표현들을 하는 바가 있으니 통상의 관념으로 이해 합니다.
어떤 성황인지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바람에 의해서가 아닌 실상의 조륫발에 의함이라 한다면,
아마도 항단이님께서도 오랜 경험을 통해 뻔한 답을 이미 알고 계시리라 여깁니다.
즉, 전방으로 뻗어나가는 조륫발을 만나는 경험 많은 낚시인들이 긴장을 한다는 것은, 다 그만한 까닭을 경험한 것이겟습죠. 반대로 밀려 들어오는 조륫발.....그 역시 경험 많은분들께서는
물수님께서 간략히 표현바 그대로가 아닌가 라는 답을 제 딴엔 지론으로 여깁니다.
뻗어 나가는 조륫발에서는 대물을 직감하지만,
밀려 들어 오는 조류에서는 그다지 확율도, 경험에서도 대개 별재미 없더라 인 것으로 줏어 듣고 잇습니다. 그러면 어째서 일까를 하다 못해 유추라도 해 볼 수가 잇어진다는 것입죠.
그것은,
전방으로 부터 일자형으로 대상어를 만날 확율적 범위가 이미 횡적 확율에 비해 엄청나게 큰 차이를 안고 잇다는 것입죠. 물 가장자리를 따라 횡으로 전개되는 지형. 그 지형들을 따라 수중에는 수중여가 아니면 갯바위 가장자리의 굴곡 등을 따라 대상어가 유유자적 한다 라면,
그에 덩달아 낚시의 채비가 구사되어 질 때 대상어를 만날 확율이 당연히 높겟습죠만,
그와 반대로 일자형 채비의 이동 움직임은 완전히 그 확율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뻗어 나가는 경우의 대물 확율이란 것은, 대물들의 머리 방향을 생각해 보시면 능히 짐작을 하시리라 봅니다.
다만,
그러한 상황에서 채비로서의 극복 방법중에 막대찌 운용으로 가능한 부분이 어디까지 이겠는가에 대해서는.....글쎄요......채비로서 구멍찌보다 막대찌가 유리하다 한 들....
최종의 캐스팅 목적은 대상어 획득일텐데요....
그냥 좀 쉬어 주시믄 안되긋습니까요?.....ㅎㅎㅎ
그렇게까지 열혈 공략을 추구하실 내공 보유는 이미 지난 분이실 것 같으신데요. ㅎㅎㅎ
고돌이 좋아하시믄...동행한 벗들과 고돌이나 잡으시믄서 피박이 왕창 좀 씌우시공...ㅋㅋ
2 포까 말구에 째설랑은, 에이스 6구 풀집을 홀라당 벳껴 먹으시공,
한방 두 무통에, 세븐 두 바리나 차고 가는 식겁 상실 벗들 놀려 먹으시는게 쵝오인 듯...
...ㅎㅎㅎㅎㅎ
28 항단이 2013.11.20 21:34  
간지러운 부분 정확히 긁어주셔 감사합니다. ^^ 앞쪽 수중여에느낌상 그촉있잔아요ㅎㅎ 고기가들어와있는데 얼굴은 봐야하는데 속만태우다가 가장자리 잡어만 괴롭히죠. 분명 이런경우 극복할수있는 방법이있을것인데 초보이고그술부조으로 도저히 답이안나오더라고요. 던지면 정렬되서 돌아오고 채비를 감당할수없는경우가 생기더라고요. 몇일전에도 비슷한경우가생겼고 앞수중여여서 바늘을가지고노는걸 확인되는데 풍조류가흘러들어오면서 이질감을느꼈는지 안먹더라고요. 혹시나 막대찌를 사용하면 채비를 조금 운영하는데 도움이될까싶어서 도움을청해봤습니다. 막대찌를 멀리 못던지는데...멀리가면 15메타ㅠㅠ연습을해서 막대찌를 사용하면 30메타만 던져도..10여미터앞 수중여를 노리는데조금 도움안될까요? 꼭 잡고싶습니다 !
28 물수 2013.11.21 07:39  
도라님ᆢ향단이님이 회원님들 애먹일려구
일부로 그카는깁니다ᆢㅎㅎ
그런자리 내리믄 속듸집어져서 낚시 몬합니다ㆍ
커피 끓이묵고 퍼뜩 나와야 됩니다ㆍ바늘 묶는다꼬
시간다보내요ㆍ눈도 잘안뵈는데ᆢㅎㅎㅎ
28 항단이 2013.11.21 09:40  
몰수선배님 아닙니다. 제가감히.. 그러경우 잡아내는분들 계시더라고요 어떻게 잡은지도 궁금하고 슬쩍보니 막대찌 채비로보이더라고 분명 대구리도 그런상황에 덥석물어줄듯해서 도움받고싶습니다.^^;;
41 지인이아빠 2013.11.20 21:48  
들어오는 조류는 보통 속도가 느립니다.
빠르다면,발아래는 포말밭이 되어 있게지요? ㅎ

1~2 호  정도의 슬림한 막대찌에
크기 작은 순간수중 채비를 하시면,
들어오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
제 판단에서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밑밥으로 불러오는 것은  힘든 조류지만,
고기가 들어와 있으면, 느리게 흘러 오게해서  입질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3호구멍찌는 찌체적이 커서, 기대보다 빨리 들어 오지만,
막대찌는 예상보다는 느리게 들어 옵니다.
41 항단이 2013.11.20 22:00  
막대찌던지기를 피나는연습을해야겠습니다!! 그런 상황에 막대찌사용을 안해봤네요. 비거리가 안나와서ㅜㅜ 곧 겨울시즌시작되면 최악의조건에서 눈먼고기말고 제고기 한바리 꼭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1 벵애가좋아~ 2013.11.20 23:41  
굳이 찌낚시 아니면 죽어도 안한다. . . 가 아니시라면 혼무시 쳐넣기나 카고 추천합니다.
오늘 제가 낚시한 곳이 딱 그러했습니다. . .
날물 조류가 발앞으로 엄청나게 빨리와닿는 자리죠. . .
게다가 오늘은 바람까지 맞바람에다가 거의 태풍수준으로 몰아쳐서 도저히 찌낚시는 불가 했었습니다. . .
물때와 바람을 짐작하고 미리 카고를 준비해가서 네번 벗겨지고 터지고 네마리 잡아왔습니다.
옆에
 오신분 혼무시 쳐넣기로 두마리 잡아가셨고요. . .
아마 그분이나 저나 찌낚시만 준비해서 갔더라면. . .
하늘만 쳐다보다 왔을 듯 합니다. . .
에휴. . . 바람도 바람도. . .
찌가 문제가 아니라 낚시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
1 항단이 2013.11.20 23:49  
그방법도 좋은방법이네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
1 가물치 2013.11.21 01:19  
조류가 앞으로 밀려올때도 입질이있습니다.바늘위20~30cm정도에 봉돌을하나 물리고해보십시요.예외로 입질잘들어옵니다.
1 항단이 2013.11.21 09:42  
네 열심히 던져보겠습니다 조언감사히여기겠습니다.
1 DUST 2013.11.21 10:02  
맞바람에 밀려들어오는 조류 ..
가장 힘든 상황이네요. 어지간 하면 자리 옮기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만
피할 수 없다면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대처하는 수 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바람과 조류 영향을 덜 받는 채비

1. 원투나 처박기 : 물속에서 바람 조류 전혀 타지 않음.
2. 잠수찌, 막대찌 : 물속에 잠기는 비중이 커서 바람영향 적게받음.
3. 수중채비 무겁게 : 조류영향이 줄어들고 상층조류 보다는 바닥조류가 느리므로
                          밀려들어오는 시간 지체시킴.
4. 봉돌채비추가 : 봉돌이 바닥에 닿게해서 약한 밑걸림으로  조류에 밀려들어오는 속도
                        늦춰줌.

 ㅎㅎ 너무 교과서 적인 답인가요?
1 항단이 2013.11.21 12:12  
소중한조언 감사합니다. 배운교과서적인 운영이 확실해야하는데 자연앞에는 교과서적으로 되지가않되는게 문제이네요ㅠㅠ 더배워야겠습니다. 평생을배워도 못배울듯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 잡어대환영 2013.11.21 10:27  
다른답변인데요 글쓰신분께서 막대찌가 멀리안날라간다고하셔서..  막대찌를 바꾸어보시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오즈스키니찌가장타 및 예민성에 좋았구요 기타 장타좋은 다른막대찌를 추천받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 항단이 2013.11.21 12:17  
네. 막대찌를 못던져도 너무 못던져요. ㅠㅠ 날씨상황이 저런경우 바람을피해 덜받는직벽같은곳에 하선을 해버리니 자세도안나오고ㅠ 추천해주신 막대찌로 피나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출조되세요.
1 DUST 2013.11.21 18:46  
막대찌 쓰실 때는 목줄이 길면 투척이 어렵습니다.
구멍찌 쓸 때 보다 조금 줄여주시면 투척하기 좀 낫구요.
장대도 1.2나 1.5 호 정도로 하시면..
1 하얀신 2013.11.21 23:13  
빌앞으로 받치는 조류가 센곳은 돌돔 처넣기 포인트로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찌낚시에서는 수고로움을 제공하는 악재입니다.
1,반대쪽으로 넘어간다.- 포인트 이동.
2,받쳐서 벽을 타고 흐르는 조류에 태운다.-바늘을 작게 쓰고 깐새우 등 좀 단단한 미끼를 써서 바늘 걸림을 줄인다.
3.무겁고 역삼각형 저부력찌로 전유동을 한다.-작은바늘,단단한 미끼,좀 무거운 BC추 달고,밑밥과 채비는 최대한 원투,찌는 조류와 바람에 먼저 다가오지만 면사매듭이 없어 미끼는 바닥을 끌고 천천히 오므로,..........
 뒷줄을 천천히 감아주어 대끝으로 입질을 감지합니다.
막대찌는 이런 곳에선 운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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