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과 늦가을 물색이 탁한철.그리고 잡어가 없고 후각적 요소를 위한 방법으로 크릴을
숙성시켜 사용하곤합니다~ 저는 거의 샤워기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크릴을 약간 데치는
형식으로 크릴 테두리쪽은 살이 단단해지며 속은 약간 숙성이 됩니다.. 이를 두시간 정도
놔두면 머리족은 까맣게되고 몸통은 좀더 핑크빛으로 변하며 자극적 냄새가납니다
대부분 낚시인들은 크릴이 까맣게 변하면 썩었다고 하는데..썩은게 아니라 산화한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백크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방부제가 그만큼 많이 들어간
크릴이기 때문이지요.. 겨울철 가급적 손으로 밑밥을 비빌때가 많은데 백크릴은 손이
아주 많이 따끔 거림니다.. 시큰 시큰하기도 하고.. 방부제 때문이지요.. 빨리 변색된다는
것은 그만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입니다.. 장단점이 서로 작용하는데요..
산화된 크릴..즉 숙성 크릴은 미네라 아미노산으로 바뀌며 우리가 느끼는 퀴퀴한 냄새를
풍깁니다 하지만 고기들로써는 맛있는 먹이 냄새로 느껴지며 필히 섭취해야할 영양소로
집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단 물이 맑을때는 잡어가 극심하고 시각적 요소가
떨어지며 가볍다보니 생각보다 먼곳에 가라앉습니다 하여 낮은 여밭이나 물이 탁한
포인트 홈통지역 발밑을 노릴때 많이 사용하며 특히 잡어가 없는 계절 집어에 효과를
최대한 올리고자 할때 숙성 크릴을 사용합니다~ 백크릴은 싱싱한 상태에서는 그다지
크릴 냄새가 덜합니다.. 물이 맑거나 고기를 상층에 띄울때..특히 참돔낚시등..발밑
포인트 수심이 깊은곳 상층에 작은 잡어가 있을때 백크릴을 많이 사용합니다~
사실 사용해보면 어느게 낮다라기보다 어느대 사용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라고 말하는게
가장 적당한 표현같네요~ 그날 그 포인트에 상황에 맞게 밑밥을 준비해야만 좋은 결과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잡어 많은데서 숙성 크릴 좋다고 숙성시켜 밑밥치면 그날
장사는 시마이~~ ㅎㅎ 참고하셨다가 어려운거 아니니 그상황에 맞을때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