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기어야 하다뇨^^?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감성돔이 뭐 불가사리나 해삼도 아니고.. ^^;;
지느러미랑 꼬리 달린 괴기가 먹이가 보이는데
헤엄치지 않을려구요... 사람도 배고플 때
먹을게 있으면 후다닥 달려가서 낼름 줏어 먹는데...
바닥을 기어다니는 광어도 눈 앞에 먹이가 보였다가
도망가면 떠올라서 낚아 챕니다 ... 당연히 감성돔도
그렇습니다...
그저 대체적!!! 으로 감성돔이 중하층에서 노닐고
먹이 활동을 하기에 포인트 주변 수심이 10미터라면
그날의 상황에 따라 8~10 수심대를 공략하라는 겁니다.
수심이 10m일 경우 숨은여가 0.5m짜리, 1m짜리, 2m짜리 5m짜리 등 한개, 두개, 3개 등 다양할 수 있고 간출여가 있는 등 바닥지형은 복작한 곳도 있고 자갈밭 수준도 잇고 밋밋한 바위일 수도 있고 , 수초가 있는 지형일 수 있고
그 지형에 맞게, 수심을 주며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m짜리 수중여가 있을 경우 여 위에 수심을 맞춘다면 감시는 낚기 어렵습니다. 노래미나 나올 수 있지요
감성돔 눈을 잘보세요.
그 놈이 위를 처다보기 좋게 생겼나요.
턱을 잘보세요,
그놈이 위에서 먹기 쉽게 생겼나요.
도다리, 광어는 바닥에서 위만 보니까 위에 있는 놈도 잘보이고요.
감성돔은 물속을 전부 지 아래로만 생각하고 댕기는 놈인지라 눈깔고 다니기에
바닥을 더 잘봅니다.
밑밥에 반응 해서 잠시 위로 올라 갈때는 있겠지요.
그러나 먹을때는 위에서 아래를 보고 덤벼듭니다. 반드시....
바닥에 있는 먹이도 먼저 살짝 물고 뒷걸음 한번 치고 돌아섭니다. 대부분...
물론 , 게중에 어린 중삐리 놈들은 뒈바래져서 담배물고 죽어라 덤비는 놈들도
있기마련 입니다. ㅎㅎ
복불복이란 말은 바로 그런 때 들어 맞을 수는 잇습니다.
감성돔은 바닥 고기라 해서 내 옆 출중한 객은 바닥 공략 열심히..
나는 대충 그냥 바닥에서 1미터 쯤 띄워서 공략...
헌데....
객엔 미동도 없고...내 미끼만 무네........
그러나 이걸 아셔야 합니다...
그 객과 내가 대충 10회 정도 같이 가서 똑같이 그렇게 해보시면....
왜 1미터를 띄워서는 안되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후각보다 시각에 먼저 반응할 것입니다만, 감성돔은 토인트의 지형에 따라 공략 수심대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바닥 공략으로 이루어진다 보시면 될것입니다.
특히 선상이나, 덴마 같은 경우...심할 때 3센티 5센티를 다투는 입질 유무라면..이해가 가시나요?....여밭으로 이루진 경우...
무작위 여 덩어리 그 바닥을 헤집고 바늘이 요리 조리 다니게 할 순 없겟죠...
덜렁 수개의 여덩어리가 여기 저기 인 경우라면 그 사이 사이 바닥을 맞추어 흘러가게끔의 공략은 가능하겠지만, 산재한 여밭의 경우는 바닥 공략 보다 여 위를 살짝 살짝 넘어가듯한 수심 맞추기로 입질을 많이 받곤 합니다.
그때그때 달라요. 곳에 따라 달라요. 요게 답인듯 합니다.
감성돔 활성도가 높을 때는 좀 떠 오르기도 하고 수중여 위를 타고 넘기도 해서
꼭 바닥에 붙여야만 한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활성도가 떨어진 상태에서는 바닥층을
긁어야 감성돔을 볼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