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의 흙탕물이 유입되어 해롭지 않슴까?...란 뜻으로 질문하신걸로 본다면....
무관합니다.
수온의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건 잘 아실테고,
물색의 지대한 영향을 받긴한데...어떨때인가에 대해서는 ...아주 맑을 때인 것 역시도 아실테고, 그럼...물색이 맑은것과 벵에 조과가 떨어지는 것의 상관관계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죠.
몇 년 전에 질문글을 올렸더니...전문 용어를 답해주신 말씀이 있어 그땐 잘 알았는데...
또 까먹었네요......ㅋㅋㅋ...시거리....말입니더....거제권 등지에서 시거리라고 하데요...
그노무 시거리가 밤엔 잘 확인이 되는데(어두워서) 낮엔 거의 식별이 안되죠.
요노무 시거리가 잇으면 물색이 아주 맑습니다. 더불어 물색이 아주 맑을 땐 수온 역시도 급격히 떨어지더라는 연관성을 늘 느껴왔습죠....그러니깐 물색이 맑다해서 그 맑은 정도 그것만으로 벵에 조과가 떨어진다고 보기보다, 아무 맑은 물색의 상황인때는 늘 수온도 덩달아 급격히 떨어져서...결국...맑은 물색보다도 저수온의 영향으로 벵에가 입을 다문게 아닌가...라나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시거리가 생기면, 물색이 아주 말고 수온도 떨어지더라...해서 조과가 영 빈작이더라...라는 말씀...
헌데,
장마철에 바다로 유입되는 민물의 흙탕물이 수중 50센티도 안보이는 상황임에도....
벵에가 밑밥에 환장하고, 일타일피를 경험한 경우가 대단히 많앗습죠.
그것으로 본다면, 그 물색과는 별 상관이 없더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