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맘만 프로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정지상태에서만 역회전 방지레버를 작동했습니다.
즉 역회전시 절대로 off를 주지않았습니다.
이 경우 안전벨트의 작동원리나 수동과 자동 기어의 구조적인 면을 조작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 대상어의 평이한 입질의 형태에서는 릴에 무리가 없지만, 제주에서 새벽녘이나 해질 무렵, 대물 긴꼬리 벵에돔이나 부시리, 참돔등의 예신이 없는 엄청난 본신의 입질을 이 릴로 한번 받아보십시요.
급작스런 당김이나 충격에 원줄이 터지는 것이 순서 일진대, 이 릴은 꼭 부품번호 54~57번이 파손이 됩니다.
아울러 샤프트 축에 휨이 발생합니다.(수리비용 5~7만원)
모든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마다 습관따라 다르지만, 차라리 이 릴을판매하시는 분들은 사용할때, "역회전시 절대 OFF 금지" 라는 말을 소비자에게 할 수 있을까요?
한 두푼도 아닌 고가의 릴을 파는 입장과 사는 입장에서 말입니다.
이 릴은 물론 조력이 오래된 분들도 사용하고 계시지만 그렇지도 않은 다수의 조사님들께서도 메이커를신뢰하고 사용하시다가 파손이 되면 그저 내가 부족해서 파손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아니면 후에 이러한 결함이든 매카니즘 상의 문제라면 메이커 측에선 그 이유를 소비자에게 설명을 했어야 옳아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부시리 잡는데 이 릴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아니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우리 낚시꾼이 부시리 낚으러 다닙니까?
주 대상어종이 벵에돔, 감성돔 낚시인데 낚시도중 습격을 받는데 기존의 릴은 이러한 현상이 없다가 유독 이 릴만큼은 왜 이럴까요?
대상어가 하도 많이 잡히면 레버에대한 습관을 연습하지만,그러나 연습과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이 낚시입니다.
경황이 없을 때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먼 산 쳐다보다습격을 받기는 마찬가지일때, 이 릴은 최소한의 대처를 해 주지 못하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무엇인가 구조적 특징이든, 결함이든 가려질 것 같습니다.
전부 입장의 차이, 상황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저도 님의 말씀처럼 반드시 정지상태에서만 역회전 방지레버를 작동했습니다.
즉 역회전시 절대로 off를 주지않았습니다.
이 경우 안전벨트의 작동원리나 수동과 자동 기어의 구조적인 면을 조작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 대상어의 평이한 입질의 형태에서는 릴에 무리가 없지만, 제주에서 새벽녘이나 해질 무렵, 대물 긴꼬리 벵에돔이나 부시리, 참돔등의 예신이 없는 엄청난 본신의 입질을 이 릴로 한번 받아보십시요.
급작스런 당김이나 충격에 원줄이 터지는 것이 순서 일진대, 이 릴은 꼭 부품번호 54~57번이 파손이 됩니다.
아울러 샤프트 축에 휨이 발생합니다.(수리비용 5~7만원)
모든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마다 습관따라 다르지만, 차라리 이 릴을판매하시는 분들은 사용할때, "역회전시 절대 OFF 금지" 라는 말을 소비자에게 할 수 있을까요?
한 두푼도 아닌 고가의 릴을 파는 입장과 사는 입장에서 말입니다.
이 릴은 물론 조력이 오래된 분들도 사용하고 계시지만 그렇지도 않은 다수의 조사님들께서도 메이커를신뢰하고 사용하시다가 파손이 되면 그저 내가 부족해서 파손이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아니면 후에 이러한 결함이든 매카니즘 상의 문제라면 메이커 측에선 그 이유를 소비자에게 설명을 했어야 옳아야 했습니다.
그렇다고 부시리 잡는데 이 릴을 사용하는데 무리가 아니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우리 낚시꾼이 부시리 낚으러 다닙니까?
주 대상어종이 벵에돔, 감성돔 낚시인데 낚시도중 습격을 받는데 기존의 릴은 이러한 현상이 없다가 유독 이 릴만큼은 왜 이럴까요?
대상어가 하도 많이 잡히면 레버에대한 습관을 연습하지만,그러나 연습과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이 낚시입니다.
경황이 없을 때는 당황하기 마련이고 먼 산 쳐다보다습격을 받기는 마찬가지일때, 이 릴은 최소한의 대처를 해 주지 못하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무엇인가 구조적 특징이든, 결함이든 가려질 것 같습니다.
전부 입장의 차이, 상황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