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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 자주가시는분 계십니까??

G 3 912 0
제가 비학여치기를 자주가는데 그쪽에 눈이 밝으신분^^ 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두세번 출조했는데 물밑지형이랑 잘몰라서
실패만하고 돌아왔습니다. 큰여에서 전방에 수중여가 있다던데
제가 보기에는 돌출된 수중여가 있기는 한데 너무 멀어서 공략이
불가능한듯한데...이쪽에 잘아시는분 포인트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혼자 낚시를 다녀서....조금이나마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이제
이쪽만 파볼려구요^^ 그리고 요즘 지질공사한다고 큰 배가 와서 있는데
그럼 땅에 뚫고그럴껀데...그소리가 고기에게 영향은 아미칠까요??
조금 신경쓰여서요 그리고 이쪽 출조 하시는분 한번 같이 출조하시는기회도
가졌으면 합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3 Comments
G 바다사랑 2004.11.16 17:33  
거기서 벵에말고는 감성돔은 잡아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낚시기법은 설명드리기 곤란하고,
같이 가신분들과 선장님이 말씀하는데로라면,
우선 큰여 좌측으로 물이 넘치고, 발앞에 여발이 좋은 곳이 있는데,
거긴 최대한 원투해서 발밑으로 끌어오듯이 낚시를 하여야합니다.
바늘과 목줄 견적이 많이 나오는 자리입니다만,
조황은 그나마 좋은 자리입니다.
또 다른 자리는 배를 대는 오른 쪽 자리로서 배대는 바로 그자리에서(진미호님이 말씀하시는 발견되지않은 여가 있는 곳) 멀리 보이는 간출여 방향으로
원투(조류가 우측으로 흐를 때, 30미터 정도 원투를 하면) 작은여 쪽으로 흘러갑니다. 작은 여와 큰여의 중간 지점쯤에 수심이 8미터 내외가 나오면,
그곳에 여가 있습니다. 큰여에서 고기가 나오면 왼쪽 자리와 오른쪽 두자리중 하나입니다. 비학권에서는 상어바위 다음으로 좋은 자리로 통합니다.
선상조황에 감성돔이 붙었다면 지금쯤 나올 가능성이 많을 겁니다.
첫배로 진입하던지 아니면, 선장과 통화해서 그 자리 손님이 빠져나오는 시간에 진입해서 두자리 중 한군데 내릴 수 있으면 진입하세요.
그래야만, 황을 면할 수 있습니다.
아님 상어바위에 진입하던지.....
작은 여의 경우는 파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조류역시 우측으로 흐를때보다는 죄측으로 흐를ㄹ때
낚시여건이 좋으면 원투해서 앞에 말한 지점으로 미끼가 가도록
해야합니다......
여치기는 겨울에 가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물이 많이 튀니까요......
그리고, 미끄러우니 항상 안전에 신경써야합니다.
하긴 구명조?끼만 입고 있으면 동해권에서는 웬만하면 헤엄쳐서 나올 수 있지만,,,,,,항상 안전.......
소음이 많이 난다면 문제가 될 수는 있을 겁니다만,
지속적인 소음이라면 상관없을 겁니다.
횟집에 수족관에 있는 고기가 사람이 놀랬킨다고 놀라지는 않잖습니까?
학습이 된 상태라면,,,,,,고기들도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언제 시간나면 동행한번 하시죠.
G 진미호 2004.11.16 23:58  
바다 사랑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상세하고도 이해가 참 잘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수중여가 큰여중간에서 20미터 정도 앞에있는거 맞나요?? 그런데 꾀 떨어져있는 물위에 보이는 여는 포인트가 아니죠?? 거기는 꾀나 먼거 같아서요. 이제 비학여를 노려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상어바위도 괜찬은가요? 거긴 좀 위험해 보이던데....다음에 한번 가 보까나 싶네요..상어바위를 최고의 포이트로 하시는 것같아서^^그리고 찌 부력은 제가 0.5호 에서 1호 구멍찌를 사용하는데 멀리 원투시는 잘안보여서 막대찌를 사용합니다. 막대찌는 1.5호 정도 써도 무방한가요?? 너무 호수가 높으면 불리하진않은지....우선 잦은 출조로 경험을 쌓아야할듯하네요~ 언제 한번 같이 출조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답변감사 드리며 어복이 충만하실바랍니다.
G 바다사랑 2004.11.17 09:08  
말씀하시는 간출여라는 것이 한 100미터는 떨어져보이는 간출여를 말하는거죠.????
거길 공략하는 채비는 간단합니다.
전유동은 B정도로 밑채비를 세팅하고, 기냥 흘리다가 미끼가 여주변에
같다라고 생각이 들면 살짝 견제....
반유동은 5B~0.8정도로 채비 세팅해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무래도 익숙치 않으시면 반유동이 유리할 듯.....
막대찌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찌톱이 굵은 것은 힘듭니다.(여부력이 많은 것)
부력은 1호내외로 예민한 채비를 만들어보시길......
조류의 흐름이 적당한 곳이기 때문에 앞에 언급한
두 자리에만 설 수 있으면,
한방에는 되지 않겠지만, 몇번 가다보면,
익수해지고, 고기 올리는 것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제 경우는 정말 가끔 조황과는 상관없이,
원거리 출조갈 형편은 않되고,
낚시는 가야겠고......할 때 갑니다......
동해안의 포인트는 특히 날궂이을 몇일하고,
수온이 전날보다 조금 올랐을 때, 좋은 조황을
보인다는 군요. 허나 대부분 평일 조황입니다만.......
겨울 철에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있죠.
그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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