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거의 5절로 나오는 추세 입니다
6절은 구형모델에서 간간히 볼수 있습니다
6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접었을때 짧아서
휴대가 조금 편하다는 것 말고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 합니다
5절과 6절이 무게가 같다면 5절 낚시대가 더 튼튼하고
고탄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낚시대 각절의 이음새가 많을수록 대 전체로 힘을 받는데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5.3미터 짜리 1절짜리 낚시대라면
최고의 탄성을 발휘할수 있겠으나 5.3미터 짜리 낚시대를
들고 다닐수 없기에 대의 탄성을 최대한 살리고 그나마
휴대를 하기에 큰 불편이 없도록 최소화한것이 각절이
1m정도의 수준이 되는 5절대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각절이 겹치는 부분은 아무래도 두껍게 되어
잘 휘어지지가않겠지요... 그렇게 되면 대 전체에 골고루
탄성을 받지않고 어느 일정부위에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각 메이커마다 그런부분을 최소화하는 노력에 힘을
많이 쓰고 있으며 고급대일수록 각 절이 겹치는 부분과
중간 부분의 탄성을 골고루 분산시켜주기에 휨새가 고르고
탄성이 좋은것입니다... 거기에 가이드가 12개이며 가이드의
배열도 낚시대 최고의 탄성을 반휘하는데 한몫을 하게 됩니다
낚시대 메이커측에서 좀더 나은 탄성과 손맛을
살리는 낚시대를 개발하기위해 연구에 연구를 하다보니
6절에서 5절로... 그리고 재질, 가공, 가이드배열 또한 계속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낚시할때는 그리 큰차이를 느낄 정도는 아니겠으나
같은 무게라면 5절보다 6절 낚시대가 실제 느끼는 무게감이
무겁다는 것과 탄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