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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운용방법 질문입니다.

G 2 1016 0
대채로 낚시할때는 입질예상지점을 정한후 채비를 흘려서 그 지점을 공략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채비를 흘려서 입질 예상 포인트에 채비가 도착 했을때 ,그지점 에서 채비를 머물게 한다면 견제 상태로 채비가
머무는 현상 일것 같습니다. 이상태에서 입질을 기다립니까? 아니면 입질이 올때 까지 흘려야 합니까?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2 Comments
G 금잔화1 2004.02.01 17:01  
입질 예상지점에 채비를 가장 오래도록 머물게 하는것이 감생이 입질 더 많이 받지 않을까요
조루가 흐르지 않는다면 당연히 입질 예상지점에서 고기가 물때까지 기둘려야죠
입질 예상지점을 어느정도 벗어나면 채비를 감아 다시 떤져야 되는것일줄로 압니다
대물 하이소`~~~~[초보 생각]


G 미스타스텔론 2004.02.02 12:40  
내릴때 선장이 알려준 포인트를 주로 공략하지만 다른 포인트에서도 낚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선장이 얘기한 포인트를 견제를 통하여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거기에서 입질이 오면 다행이나 입질이 없을 경우 다른 곳을 공략하여 압질을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성돔이 그 지점에 처음부터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밑밥을 통하여 먼 곳에 있는 감성돔을 불러 와야 한다고 생각되며 요즈음 겨울철에 입질하는 시간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입질할 것인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공략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돌이 중요하고 조류가 없으면 잡어도 입질이 없으므로 조류가 좋은 곳을 선택하고 견제를 잘 한다면 분명히 입질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불규칙하므로 반유동시 걸림이 잦은 지점이 입질포인트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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