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는 민물 가물치와 거의 흡사하고 몸매는 메기와 비슷하며 검은색 몸통에 등쪽에 흰줄이 양족으로 2개 있었으며 등지느러미에 날카로운 가시가 여럿있는 처음보는 바닷고기인데요. 어제 낚시도중 낚아올렷는데 아무리 물어보고 봐도봐도 도저히 몰라서 그냥 방생해 주었는데 글로서 궁금함을 여쭙니다.
쏠종개가 아닐까 싶네요........
이름과 같이 가시에 찔리면 죽음입니다......
다음에 잡으시더라도 조심하십시요.........^^
분 포 : 우리나라 남해, 일본 중부이남, 인도양, 홍해.
서식장 : 연안 얕은 곳의 암초 사이나 바위 밑의 해조류가 무성한 곳에 주로 서식하며,
낮에는 어두운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 먹이를 찾아 나오고 어릴 때에는 떼를
지어 연안 얕은 곳 바위 밑에서 생활한다.
산 란 : 산란기는 7~8월.
성 장 : 전장 30cm.
식 성 : 어린 고기를 주로 잡아 먹으며, 그외 갑각류, 요각류 등도 잘 먹는다.
기 타 : 제1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의 가시에는 독이 있어 찔리면 통증이 오래 가며
가시를 세워 마찰음을 내기도 한다. 입주위의 수염은 먹이를 찾는 미각기로서
물 속의 화학물질을 감지한다.
바다에서 서식하는고기 는 대부분 횟감용으로 먹을 수 있겠지만 저도 횟감으로는 먹어보지못한 상태입니다. 뭐라 단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날새기는 온대,열대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되는 고기로 성어의경우 1.5m까지도 자라는 고기입니다. 우리나라 수산동,식물 분포도에는 연,근해어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