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은 몰라도 살감시는 조금 힘들지 않나 싶으네요.
민물 새우는 바다에서도 잘 죽지않고 고기가 달려들면 싸움니다.
입질이 약은 감시는 그냥 포기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살짝 건들다가 포기)
꼭 민물새우를 사용 하고 싶다면 더듬이 떼고 앞발 긴것 떼고,,,,,.
잘하면 입질 받아낼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쥐 노래미가 민물새우 킬럽니다.
옛날에 동해안쪽에서 즐겨 사용하던 미끼가 민물새우(흔히 외줄낚시에 쓰이는 모에비라 하는 놈)였습니다 향호...라고 불리는 갯가에 인접한 호수의 둑이 태풍이나 장마로 인해 유실되어 호수가 바다와 연결되면 엄청난 양의 살감성돔(동해쪽에선 남정바리)이 스티로품을 이용해서 만든 누울찌채비에 민물새우를 사용하여 많이 잡히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의 동방파제에서도 연중 낮,밤가리지 않고 민물새우를 미끼로한 릴찌낚시에 볼락과 감성돔이 덥썩 덥썩 잘도 물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