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 신형대 출시..
1호 1.1호 1.3호 1.7호
4대 나오네요.
25버전은 m46x가 들어가네요
하이퍼포스도 타입2로 리뉴얼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채택됨
8 Comments
[@돌돔대마왕]
그렇군요.
24파블은 써보진 않았습니다.
초기형 파블 텐타클 하이드로부터
덱스트럴 서베이어 써봤습니다.
사실 13파블도 건너뛰고 15 덱스,
19 클레버 덱스 다이브 써봤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것이
초기형 11덱스랑 서베이어였습니다.
고탄성 저중량 조작성중시.
요번 25파블이 과거 초창기시절
파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되는게 있네요 개인적으로~ ㅋ
초기형 덱스 182그람 서베이어 207그람
당시에도 쿼터보다 덱스가,
하이드로보다 서베이어가 빡대로써..
개인적으론 25버전 굉장히 기대됩니다요.. ㅎ
24파블은 써보진 않았습니다.
초기형 파블 텐타클 하이드로부터
덱스트럴 서베이어 써봤습니다.
사실 13파블도 건너뛰고 15 덱스,
19 클레버 덱스 다이브 써봤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것이
초기형 11덱스랑 서베이어였습니다.
고탄성 저중량 조작성중시.
요번 25파블이 과거 초창기시절
파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되는게 있네요 개인적으로~ ㅋ
초기형 덱스 182그람 서베이어 207그람
당시에도 쿼터보다 덱스가,
하이드로보다 서베이어가 빡대로써..
개인적으론 25버전 굉장히 기대됩니다요.. ㅎ
저는 24파블 상당히 좋게 보고있습니다.
19파블 1.0-530, 24파블 1.2-530 소유. (19파블 1.2-530 경험)
시마노는 가벼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무거우면서 강한건 상대적으로 쉬운겁니다. 무거우면서 밸런스 좋은것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가벼우면서 + 알파 하는게 어려운거.
24파블 1.2-530 기준, 선조자 컨셉이고, 컨셉답게 선조자 휨새로 시마노 특유의 선명한 손맛전달이
좋으며 19파블 텐타클은 2~3번대에 파워를 구현하기 위해서 밸런스를 조금 손해 본 느낌이였는데,
24파블 텐타클은 대박이라 느꼈습니다.
19파블과 차이나는 점은 굉장히 복원력이 빠릅니다.
가볍고 탱글탱글한 경쾌함이 19파블보다 더 좋습니다. 밸런스도 좋아졌습니다.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1.0 ㅡ 1.2 ㅡ 1.5 ㅡ 1.7 정도의 기존의 전통적(?) 호수를 지키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세분화 해서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 반대로 ML, M, H 같은 루어장르에서나 볼법한 호수를 표기하는 제조사도 이해불가.
그래봐야 또 갯바위 호수로 변환표기 해야하는데......
빠블은 그 특유의 디자인, 지금껏 구현된적 없는 도장 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취향상)
19파블 1.0-530, 24파블 1.2-530 소유. (19파블 1.2-530 경험)
시마노는 가벼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무거우면서 강한건 상대적으로 쉬운겁니다. 무거우면서 밸런스 좋은것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가벼우면서 + 알파 하는게 어려운거.
24파블 1.2-530 기준, 선조자 컨셉이고, 컨셉답게 선조자 휨새로 시마노 특유의 선명한 손맛전달이
좋으며 19파블 텐타클은 2~3번대에 파워를 구현하기 위해서 밸런스를 조금 손해 본 느낌이였는데,
24파블 텐타클은 대박이라 느꼈습니다.
19파블과 차이나는 점은 굉장히 복원력이 빠릅니다.
가볍고 탱글탱글한 경쾌함이 19파블보다 더 좋습니다. 밸런스도 좋아졌습니다.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1.0 ㅡ 1.2 ㅡ 1.5 ㅡ 1.7 정도의 기존의 전통적(?) 호수를 지키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세분화 해서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 반대로 ML, M, H 같은 루어장르에서나 볼법한 호수를 표기하는 제조사도 이해불가.
그래봐야 또 갯바위 호수로 변환표기 해야하는데......
빠블은 그 특유의 디자인, 지금껏 구현된적 없는 도장 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취향상)
정보 잘 봤습니다..APMS_LUCKY_TEXT
19파블 1.0-530, 24파블 1.2-530 소유. (19파블 1.2-530 경험)
시마노는 가벼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무거우면서 강한건 상대적으로 쉬운겁니다. 무거우면서 밸런스 좋은것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가벼우면서 + 알파 하는게 어려운거.
24파블 1.2-530 기준, 선조자 컨셉이고, 컨셉답게 선조자 휨새로 시마노 특유의 선명한 손맛전달이
좋으며 19파블 텐타클은 2~3번대에 파워를 구현하기 위해서 밸런스를 조금 손해 본 느낌이였는데,
24파블 텐타클은 대박이라 느꼈습니다.
19파블과 차이나는 점은 굉장히 복원력이 빠릅니다.
가볍고 탱글탱글한 경쾌함이 19파블보다 더 좋습니다. 밸런스도 좋아졌습니다.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해 안되는 부분이 1.0 ㅡ 1.2 ㅡ 1.5 ㅡ 1.7 정도의 기존의 전통적(?) 호수를 지키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세분화 해서 감당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 반대로 ML, M, H 같은 루어장르에서나 볼법한 호수를 표기하는 제조사도 이해불가.
그래봐야 또 갯바위 호수로 변환표기 해야하는데......
빠블은 그 특유의 디자인, 지금껏 구현된적 없는 도장 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취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