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에 따라서 또는 개개인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 1.75호대에 460~500길이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일반 선상 감성돔 낚시에는 1.2~1.5-500으로 통영,거제등 양식장에 묶어놓고 하는 낚시는 1.75호 460~500사이즈 씁니다.)
예전에 대마도 선장들이 시마노 보더레스 460MH대를 선상낚시에 최고라고 극찬을 하여서 저도 구매 해 써 봤는데 선상낚시에는 딱인듯 하던군요.
통영, 거제권 양식장 선상낚시에 양식장 낚시는 허리 강하여 초반에 끄집어 내는대는 1.75호대가 최고인듯 합니다.
저 보더레스에 꽂혀서 천류에 버서틀을 만들자고 졸라 만들었는데(허리 좀 강하게 하여서) 근데 아쉽게도 그게 좀 의도하지 않게 연질로 나와서(그때 사정이 있었음) 아쉬움이 있었지요.
뜻한대로 나왔음 선상에도 딱이였을탠데..^^;
아무튼 저도 여러가지 낚시대를 들고 다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양식장 선상 감성돔 찌낚시대로는 1.75호 460~500 길이로 추천드려봅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채비가 멀리 흘러 간 경우 낚시대 길이가 너무 짧거나 허리가 약하다면 고기가 확~ 끌고 가는게 아니라면 챔질에 설 걸리는 겅우도 있으니 너무 약하거나 짧은건 별로입니다.
참돔은 2호 이상 가셔야 하구요.
어떤곳은 부시리등 같이 해서 2호대도 민페입니다.APMS_LUCKY_TEXT
포인트에 따라서 또는 개개인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 1.75호대에 460~500길이가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일반 선상 감성돔 낚시에는 1.2~1.5-500으로 통영,거제등 양식장에 묶어놓고 하는 낚시는 1.75호 460~500사이즈 씁니다.)
예전에 대마도 선장들이 시마노 보더레스 460MH대를 선상낚시에 최고라고 극찬을 하여서 저도 구매 해 써 봤는데 선상낚시에는 딱인듯 하던군요.
통영, 거제권 양식장 선상낚시에 양식장 낚시는 허리 강하여 초반에 끄집어 내는대는 1.75호대가 최고인듯 합니다.
저 보더레스에 꽂혀서 천류에 버서틀을 만들자고 졸라 만들었는데(허리 좀 강하게 하여서) 근데 아쉽게도 그게 좀 의도하지 않게 연질로 나와서(그때 사정이 있었음) 아쉬움이 있었지요.
뜻한대로 나왔음 선상에도 딱이였을탠데..^^;
아무튼 저도 여러가지 낚시대를 들고 다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양식장 선상 감성돔 찌낚시대로는 1.75호 460~500 길이로 추천드려봅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채비가 멀리 흘러 간 경우 낚시대 길이가 너무 짧거나 허리가 약하다면 고기가 확~ 끌고 가는게 아니라면 챔질에 설 걸리는 겅우도 있으니 너무 약하거나 짧은건 별로입니다.
참돔은 2호 이상 가셔야 하구요.
어떤곳은 부시리등 같이 해서 2호대도 민페입니다.
어장에서 쪼룬다 해서 낚시대 홋수를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늦여름~가을(대략 8월~9월 길어봤자 10월 초순 정도)
이때는 감성돔 씨알이 크지 않아도 힘을 매우 많이 쓰는 때
좌우로 막 휘젖고 내 빼는 때죠
그런데요
이때는 왠만해서 4짜 중반 넘어가는 놈 만나는 빈도가 좀 저조하고요
문제는요
훅킹 이후에 곧바로 무작위 방향으로 내뺀다기 보다
꼭 보면 보다 더 힘 좀 쓴다 싶은 놈들이
4시 또는 8시 방향으로 내 뺄 때
요때만 잘 극복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로드의 부족으로 인해서 못 먹을 빈도가 생각 보다 그리 높지 않아요
다음은 영등철 어장입니다
이때는
덩빨급들이 바닥에 딱 붙어서 꼼딱을 안하는 ...그러면서
스으으으을~~~옆 어장 줄 밖으로 끄질고 가는 형태
처음 떡 곧바로 드는 느낌이
방구덩거리닷~~!!
이거 놓치면 허무하잖아요
그 허망감의 주인공 아니되고저
채비도 로드도 막강한 놈들로 꾸리려고 하는 거거덩요
근데요
힛팅 했다 해서 죄다 그런 것도 아니걸랑요
즉 그렇게 해서 놓치게 되는 빈도 또한 생각 보다 그리 안 많습니다
결론
1.2호 - 500 로드면 연질이냐 중경질이냐 경질이냐 따질 거 없이
올라운드 가능이다 입니다
사람 마다 제각 기 다름이 있음이니 참고만 하이소
어장 낚시 너무 겁 낼 거 없심더
예전에 대마도 선장들이 시마노 보더레스 460MH대를 선상낚시에 최고라고 극찬을 하여서 저도 구매 해 써 봤는데 선상낚시에는 딱인듯 하던군요.
통영, 거제권 양식장 선상낚시에 양식장 낚시는 허리 강하여 초반에 끄집어 내는대는 1.75호대가 최고인듯 합니다.
저 보더레스에 꽂혀서 천류에 버서틀을 만들자고 졸라 만들었는데(허리 좀 강하게 하여서) 근데 아쉽게도 그게 좀 의도하지 않게 연질로 나와서(그때 사정이 있었음) 아쉬움이 있었지요.
뜻한대로 나왔음 선상에도 딱이였을탠데..^^;
아무튼 저도 여러가지 낚시대를 들고 다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양식장 선상 감성돔 찌낚시대로는 1.75호 460~500 길이로 추천드려봅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채비가 멀리 흘러 간 경우 낚시대 길이가 너무 짧거나 허리가 약하다면 고기가 확~ 끌고 가는게 아니라면 챔질에 설 걸리는 겅우도 있으니 너무 약하거나 짧은건 별로입니다.
참돔은 2호 이상 가셔야 하구요.
어떤곳은 부시리등 같이 해서 2호대도 민페입니다.APMS_LUCKY_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