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밥통이나 바칸 지퍼 부드럽게 하는법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2년만에 갯바위 출조 할려고 준비하니 장비들이 전부 녹슬고 고착되고 경화되고.....ㅠ
장비의 소중함을 몰랐네요..ㅠ
늘 극한 테스터만 하는 스타일이라서?
암튼 준비는 거의 다헸고 마지막으로 밑밥통이랑 바칸은 고착된부분 해결하고 자크도 손좀 봤습니다만
열고 닫으니 왜이리 뻑뻑한지...ㅠ
잘못하다간 자크가 뿌러질판입니다.
혹시 좀더 부드럽게 열고 닫는 방법이 없을까요?
흑연 촛물 이런거 말구요?
신박한 방법이 있으면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늘 즐겁고 안전한 출조길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