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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은 하극상?

안녕하세요.


이번에 출시된 파블에 머슬카본 적용 글을 봤습니다.


18년도 출시된 이소리미티드에 적용된 머슬카본과 같은 소재인거 같은데요.


시마노 호수 기준으로 호수이상의 파워를 내게 설계된 파블인데


소재까지 이소리미티드와 같아지면


파워가 이소리미티드와 비슷하거나 앞설꺼같은데


써봐야 정확한 파악이 되겠죠? 


이번에 출시될 토너도 그렇고 점점 로드 파워에 경쟁이 붙는 느낌이네요. 






채택됨
16 분노의밑밥질 2024.07.31 15:03  
많은 낚시대를 경험해보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제조사의 모델의 변천사를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이와 만큼은 90년대 생산 제품부터 거의다 사용해봤다고 생각하기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용기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초기SVF 카본이 적용된 최고급 낚시대부터 사용하면서 그 이후 DXR 경검 긴로 토너시리즈 신형VIP까지 사용하면서 카본의 고급 소재를 적용된 낚시대를 비교 분석하니...비슷하게 중복되는 부분은 있겠지만 기능적 성능적으로 세세한 카테고리까지 분리해보면 차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쉽게 대충 예를 들어 동일한 소재를 썼지만 마이티블로우랑 다이브마스터를 비교했을때 플래그쉽 모델의 마이티블로우의 허리힘과 반발력 감도는 비슷하게 따라갈수있지만 밸런스는 그렇지 못한다거나 조작성이 조금더 떨어진다거나 이러한 부분까지는 신형이라도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결론은 비슷하게 갈수있도 있고 다른컵셉으로 봤을때 더 좋게 느끼는 부분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대장은 대장이다 뭐 이런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까지도 가마가츠사에서 G5를 제외하면 지금껏 나온 신형 로드를 포함해도 동일호수라면 G4의 허리힘을 꺾을 로드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이와서도 마찮가지로 구형VIP이소의 허리힘을 토너신형이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허리힘은 못올라선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로드의 만듬새가 카본을 빡빡하게 감은 꽉찬 느낌은 확실히 플래그쉽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결국엔 돈값은 한다... 뭐이런거같습니다. 그래서 돌고 돌다 보면 구형이지만 과거 플래그쉽들이 가끔 생각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과거 G4를 한참쓸때 아 손목하프네 하다가도 큰놈이 물면 듬직했고 G5를 쓸때도 그랬거든요 ㅎㅎㅎ 토너를 쓰다가도 뭔지 모를 큰놈을 터트릴때 꼭 생각나는 로드가 몇개있어요 ㅋㅋㅋ결국엔 그게 플래그쉽 모델들만 생각나더라구요 무겁고 빡대더라도 제일 듬직했던? 그런부분은 하극상이 나올수없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적다보니 두서가없네요ㅎㅎㅎ
75 클럽가는스님 2024.07.31 16:07  
신형 파블도 이소리밋처럼
머슬카본 적용했다고
하극상은 아닐겁니다
시마노 머슬카본은
다이와 SVF처럼 카본 원단을
만들때 레진양을 줄여
고밀도 카본원단을 만드는 기술이라
소재라기 보다는 공법(기술)이고
이런 기술들을 메이커에서
각자의 나름대로 이름을 붙이는거죠
가마.시마노.다이와등등
로드를 만들때 적용된 공법을 보면
이름만 다를뿐 다 그놈이 그놈이죠
다이와도 토너급 부터
플래그쉽 VIP ISO는
SVF 적용을 같이 하기에
시마노 파블의 머슬카본도
하극상이라기 보다는 같은 기술을
적용시켰다라고 보기게 맞을것 같아요
2 바부스트 2024.07.31 17:08  
하극상이라는 표현보다는 지극히 정상적인게 아닐까요?

컴퓨터 CPU를 예를 들어
I5 13세대의 코어수는 10개입니다
I7 11세대의 코어수는  8개입니다(1세대에 1년정도 입니다)
동일년도 기준으로  적용된기술이 등급을 만들어 내는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신기술의 적용이 제품의  등급을 만들었다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더 이상 신기술이 평범한 기술이 되어지면 하위 모델로 적용되어지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상품성이 유지되는것이조
예: 초리 - 슈퍼탑(가마) , 메탑톱 SMT(다이와), 터프텍(시마노)
    가이드- CIM 카본가이드(가마가츠) ,ASG 가이드(다이와), X가이드(시마노)
나왔을때는 상위 모델에 먼저 적용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위모델로,,,,,당연하 수순이 아니겠습니까?
10년도 스텔라보다 지금 울테그라가 더 핸들링이 부드럽습니다 21울테그라 나올때 제조사에서 스텔라의 모든 기능을 담았다고 광고했조,,,, 예전 각그랜저 보다 신형소나타가  더 정숙하고 연비도 좋습니다 몰론 기능도 많습니다
파블이 더 좋아지면 다음 리미티드는 더 더 좋아 질겁니다ㅋㅋㅋㅋㅋ
33 시작하는채비와장비 2024.07.31 22:01  
구형 이소리미티드는 금장가이드에 물흐르는듯한 일체형 바트대. 어마무시한 허리힘 등
나름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로드였는데
18이소리미티드는 동일한 릴시트, 가이드
대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느낌이라 허리힘이 약하다고 느껴지더군요
파워가 좋은로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로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시마노 로드 점점 원가 절감이 강하게 느껴지네요..APMS_LUCKY_TEXT
10 Comments
16 분노의밑밥질 2024.07.31 15:03  
많은 낚시대를 경험해보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제조사의 모델의 변천사를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이와 만큼은 90년대 생산 제품부터 거의다 사용해봤다고 생각하기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용기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초기SVF 카본이 적용된 최고급 낚시대부터 사용하면서 그 이후 DXR 경검 긴로 토너시리즈 신형VIP까지 사용하면서 카본의 고급 소재를 적용된 낚시대를 비교 분석하니...비슷하게 중복되는 부분은 있겠지만 기능적 성능적으로 세세한 카테고리까지 분리해보면 차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쉽게 대충 예를 들어 동일한 소재를 썼지만 마이티블로우랑 다이브마스터를 비교했을때 플래그쉽 모델의 마이티블로우의 허리힘과 반발력 감도는 비슷하게 따라갈수있지만 밸런스는 그렇지 못한다거나 조작성이 조금더 떨어진다거나 이러한 부분까지는 신형이라도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결론은 비슷하게 갈수있도 있고 다른컵셉으로 봤을때 더 좋게 느끼는 부분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대장은 대장이다 뭐 이런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까지도 가마가츠사에서 G5를 제외하면 지금껏 나온 신형 로드를 포함해도 동일호수라면 G4의 허리힘을 꺾을 로드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이와서도 마찮가지로 구형VIP이소의 허리힘을 토너신형이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허리힘은 못올라선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로드의 만듬새가 카본을 빡빡하게 감은 꽉찬 느낌은 확실히 플래그쉽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결국엔 돈값은 한다... 뭐이런거같습니다. 그래서 돌고 돌다 보면 구형이지만 과거 플래그쉽들이 가끔 생각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과거 G4를 한참쓸때 아 손목하프네 하다가도 큰놈이 물면 듬직했고 G5를 쓸때도 그랬거든요 ㅎㅎㅎ 토너를 쓰다가도 뭔지 모를 큰놈을 터트릴때 꼭 생각나는 로드가 몇개있어요 ㅋㅋㅋ결국엔 그게 플래그쉽 모델들만 생각나더라구요 무겁고 빡대더라도 제일 듬직했던? 그런부분은 하극상이 나올수없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적다보니 두서가없네요ㅎㅎㅎ
51 HoYaHoYa 2024.07.31 16:12  
[@분노의밑밥질] 가마G5와 비교해서 18 델가드가 제법 약하게 느껴서 파블이 하극상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네요.

18 델가드 1호대는 G5  06같은 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G5 1호대로는 주도권을 뺏기는 낚시를 하기힘든데 델가드로 5짜걸어보니 질질끌려다니다 먹는 느낌?

명색이 이소리미티드가 이런대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반대로 콜트는 괜찮더라구요. )

파블과 델가드 비교는 어렵지만 소재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신형 파블이 하극상으로 출시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네요.

저 역시도 오래전 토너 1.5-50 사용하다가 G4 1.5-50사용하면 확실히 g4가 듬직하더군요.  무겁긴하지만요..

 그런 G4보다 더 듬직한로드가 G5네요.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164점 적립되었습니다!

75 클럽가는스님 2024.07.31 16:07  
신형 파블도 이소리밋처럼
머슬카본 적용했다고
하극상은 아닐겁니다
시마노 머슬카본은
다이와 SVF처럼 카본 원단을
만들때 레진양을 줄여
고밀도 카본원단을 만드는 기술이라
소재라기 보다는 공법(기술)이고
이런 기술들을 메이커에서
각자의 나름대로 이름을 붙이는거죠
가마.시마노.다이와등등
로드를 만들때 적용된 공법을 보면
이름만 다를뿐 다 그놈이 그놈이죠
다이와도 토너급 부터
플래그쉽 VIP ISO는
SVF 적용을 같이 하기에
시마노 파블의 머슬카본도
하극상이라기 보다는 같은 기술을
적용시켰다라고 보기게 맞을것 같아요
51 HoYaHoYa 2024.07.31 18:05  
[@클럽가는스님] 점점 이소리미티드의 명성이 식어가는거같네요. 하긴 18년도 출시된  낚시대이니...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
2 바부스트 2024.07.31 17:08  
하극상이라는 표현보다는 지극히 정상적인게 아닐까요?

컴퓨터 CPU를 예를 들어
I5 13세대의 코어수는 10개입니다
I7 11세대의 코어수는  8개입니다(1세대에 1년정도 입니다)
동일년도 기준으로  적용된기술이 등급을 만들어 내는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신기술의 적용이 제품의  등급을 만들었다면
시간에 지남에 따라 더 이상 신기술이 평범한 기술이 되어지면 하위 모델로 적용되어지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상품성이 유지되는것이조
예: 초리 - 슈퍼탑(가마) , 메탑톱 SMT(다이와), 터프텍(시마노)
    가이드- CIM 카본가이드(가마가츠) ,ASG 가이드(다이와), X가이드(시마노)
나왔을때는 상위 모델에 먼저 적용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위모델로,,,,,당연하 수순이 아니겠습니까?
10년도 스텔라보다 지금 울테그라가 더 핸들링이 부드럽습니다 21울테그라 나올때 제조사에서 스텔라의 모든 기능을 담았다고 광고했조,,,, 예전 각그랜저 보다 신형소나타가  더 정숙하고 연비도 좋습니다 몰론 기능도 많습니다
파블이 더 좋아지면 다음 리미티드는 더 더 좋아 질겁니다ㅋㅋㅋㅋㅋ
51 HoYaHoYa 2024.07.31 18:08  
[@바부스트] 당연한 수순

파블이 더 좋아질 시기가 되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구형 이소리미티드는 금장가이드에 물흐르는듯한 일체형 바트대. 어마무시한 허리힘 등
나름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로드였는데
18이소리미티드는 동일한 릴시트, 가이드
대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느낌이라 허리힘이 약하다고 느껴지더군요
파워가 좋은로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로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시마노 로드 점점 원가 절감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17점 적립되었습니다!

51 HoYaHoYa 2024.08.01 21:51  
[@시작하는채비와장비] 원가 절감 많이하는거 같네요.
44 벨로시랩터 2024.08.05 08:18  
[@시작하는채비와장비] 제가 구형 이소리미티드를 출기 초기부터 10년넘게 주력대로 사용했습니다. 구형 델가드만 3대이상 사용했구요. 그리고 평생 가져갈려고 미사용대도 두어 대 준비를 해 놓을 정도로 구형 리미티드 빠였습니다.

18년도에 신형이 나오고 홍도 긴꼬리 선상 및 남해 원도권 긴꼬리 낚시 두어번 해보니 로드에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말씀처럼 대가 많이 먹는 느낌에 들고 흔들어보면 구형델가드 대비 가볍고 낭창거리는 느낌때문에 이걸로 고기 올리겠나? 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리고 2년넘게 쳐박아두고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구형만 거의 13-4년 사용한샘이죠)
그러다가 사둔 로드가 아깝다는 생각에 대마도 및 제주쪽 출조할때마다 18 리미티드를 한번 쭉 사용해보니, 구형은 이제 손이안가요.
대가 많이 먹지만 펌핑 파워는 신형이 구형대비 월등합니다. 게다가 가볍고 벨런스 좋구요.
많은 분들이 늘 신형 작대기가 나오면 구형이 좋더라 하시는건 그냥 오랫동안 손에 익어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그렇게 물고 빨던 구형 이소리미티드는 지금 몇년동안 빛도 못보고 창고에 쳐박혀 있습니다.
로드라는게 고기 한두마리 걸어보고 판단할수 있는 그런게 아닌거같아요.
최소 3-4년동안 다양한 필드환경에서 사용해보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문제라고 봅니다.

30년이상 갯바위 낚시를 해본경험으로는 신형로드가 늘 무조건 좋았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42점 적립되었습니다!

1 하단감성 2024.08.01 14:47  
21BBX테크늄 = 18이소리미티트
24BBX파블 = 24 파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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