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싯대 밸런스 ???
낙싯대 밸런스
초리대와 234번 은 다른 성질을 가지기에
제조시
초리와 234결합시 언밸런스 잡아주는것 아닌가요
바트 는 특성상 다르긴 하나 물령으로
더하면 되기에 별도로 됩니다
이렇게 아는데 ..
낙싯대 다른 뜻의 밸런스는
뭐 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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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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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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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밸런스?
보통 릴 시트를 중심으로, 쉽게 말하면 무게중심 아닌가요
앞이 무거우면 피로감이 많아서 손잡이대에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거 아닌가요,
낚시대가 보통 200g 전 후인데 그게 무겁네 가볍네 해도 손잡이대에 50g 100g 올려 주면 피로감이 덜 하고
가볍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해서 밸런스 캡을 비싸게 주고 끼우는거 아닌가요?
더 쉽게 말하면 지렛대 원리 아닌가요,
초릿대가 2번이든 3번이든 그 특성하고 밸런스하고 어떤 연관이 있을까 쉽네요
바다낚시는 민물낚시하고 틀려서 종일 들고 하는 낚시라서 무게 중심이 많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합니다.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보통 릴 시트를 중심으로, 쉽게 말하면 무게중심 아닌가요
앞이 무거우면 피로감이 많아서 손잡이대에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거 아닌가요,
낚시대가 보통 200g 전 후인데 그게 무겁네 가볍네 해도 손잡이대에 50g 100g 올려 주면 피로감이 덜 하고
가볍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해서 밸런스 캡을 비싸게 주고 끼우는거 아닌가요?
더 쉽게 말하면 지렛대 원리 아닌가요,
초릿대가 2번이든 3번이든 그 특성하고 밸런스하고 어떤 연관이 있을까 쉽네요
바다낚시는 민물낚시하고 틀려서 종일 들고 하는 낚시라서 무게 중심이 많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합니다.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낙싯대 사용중에는
공중에 변화무쌍 하게 있읍니다.
낙싯대를 일직선으로 세우면
낙싯대 전체가 중심이지요..
사용중 일때 아야기입니다...
겨루기 할때엔 물고기 무게 만으로도
낙싯대 무게 이상이지요
뒷 마개
인체가 느끼는 허전함이 있는데
예민하신분은 5그람
일반적으로는 10그람이지요
스포츠 선수가 경기중 대기일때
한곳에 허전하면 다는 균형추같은겁니다
낚시중에도 가만이 들고 있음 뭔가 허전 함이
느껴 지는걸 줄이기 위해서요..
손잡이에서 느껴 지는게 10그램일걸요
난이도 있는 과학은 가지맙시다...
공중에 변화무쌍 하게 있읍니다.
낙싯대를 일직선으로 세우면
낙싯대 전체가 중심이지요..
사용중 일때 아야기입니다...
겨루기 할때엔 물고기 무게 만으로도
낙싯대 무게 이상이지요
뒷 마개
인체가 느끼는 허전함이 있는데
예민하신분은 5그람
일반적으로는 10그람이지요
스포츠 선수가 경기중 대기일때
한곳에 허전하면 다는 균형추같은겁니다
낚시중에도 가만이 들고 있음 뭔가 허전 함이
느껴 지는걸 줄이기 위해서요..
손잡이에서 느껴 지는게 10그램일걸요
난이도 있는 과학은 가지맙시다...
밸런스 기준이란게요 그 어떤 물리력이 없이 폈을때의 대와 릴 만의 무게 중심이죠
종일 낚시대를 세우고 낚시하세요,
아님 종일 고기와 겨루기를 하시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하나 잡기 의해 종일 들고 있는거 잖아요
우리들 낚시할때 추워지면 입질 한번 받을려고 종일 들고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무게보다도 팔목의 피곤함을 없애고자 사용를 할려고 하는거죠
라면 하나 무게가요 120g정도 됩니다, 헌데 30g 이면 라면4분의1밖에 안되는 무게입니다,
솔찍히 5g을 누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느끼겠습니까
저는요100g 이라해도 손목이 편하면 사용합니다,
종일 낚시대를 세우고 낚시하세요,
아님 종일 고기와 겨루기를 하시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하나 잡기 의해 종일 들고 있는거 잖아요
우리들 낚시할때 추워지면 입질 한번 받을려고 종일 들고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무게보다도 팔목의 피곤함을 없애고자 사용를 할려고 하는거죠
라면 하나 무게가요 120g정도 됩니다, 헌데 30g 이면 라면4분의1밖에 안되는 무게입니다,
솔찍히 5g을 누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느끼겠습니까
저는요100g 이라해도 손목이 편하면 사용합니다,
본문의 밸런스는 낙싯대가 휘어질때 이 휘어짐이 고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좋으면 좋은거지요
휘어짐에서는 밸런스의 차이로 파손율이 달라지지요...
무게중심 의 이용
물체를 전부를 들수없을때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전부를 들수있는때에는 필요없을 경우가 많지요
낙싯대를 가장무거운 방법으로 전체를 들수 있기에 이런때에는 안해도 됩니다
다만 조작에는 필요할수도 이경우는 차이가 크지 않기에 대충 아는게 유리하지요..
대부분의 조작시 동시 수행 할게 있어 나누어져야 유리하지요..
전체로 들고 내렸다 하는것을 무게 중심점이 없어도 되는것을
밸런스로보기는 무리인듯 하네요...
릴대는 사실상 잡는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요
잡는 지점에서 전체를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이리 저리 할수 있으면 무게중심 이란게
꼭 필요 한게 아니예요...
휘어짐에서는 밸런스의 차이로 파손율이 달라지지요...
무게중심 의 이용
물체를 전부를 들수없을때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전부를 들수있는때에는 필요없을 경우가 많지요
낙싯대를 가장무거운 방법으로 전체를 들수 있기에 이런때에는 안해도 됩니다
다만 조작에는 필요할수도 이경우는 차이가 크지 않기에 대충 아는게 유리하지요..
대부분의 조작시 동시 수행 할게 있어 나누어져야 유리하지요..
전체로 들고 내렸다 하는것을 무게 중심점이 없어도 되는것을
밸런스로보기는 무리인듯 하네요...
릴대는 사실상 잡는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요
잡는 지점에서 전체를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이리 저리 할수 있으면 무게중심 이란게
꼭 필요 한게 아니예요...
보통 릴 시트를 중심으로, 쉽게 말하면 무게중심 아닌가요
앞이 무거우면 피로감이 많아서 손잡이대에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거 아닌가요,
낚시대가 보통 200g 전 후인데 그게 무겁네 가볍네 해도 손잡이대에 50g 100g 올려 주면 피로감이 덜 하고
가볍게 느껴지는거 아닌가요.
해서 밸런스 캡을 비싸게 주고 끼우는거 아닌가요?
더 쉽게 말하면 지렛대 원리 아닌가요,
초릿대가 2번이든 3번이든 그 특성하고 밸런스하고 어떤 연관이 있을까 쉽네요
바다낚시는 민물낚시하고 틀려서 종일 들고 하는 낚시라서 무게 중심이 많이 중요하다라고 생각 합니다.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