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FBI국장님께서 탁구공과 농구공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좀 빗나간 예라고 봅니다.
탁구공만한 0.5호찌, 농구공만한 2B찌라면 어떨까요?
국산 메이커인 '오X타'찌를 아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즐겨쓰는 메이커입니다)
그곳에서 판매하는 2B찌의 경우 타 메이커 1호찌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찌의 크기와 무게가 부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닌란건 아시죠?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만약 덩치가 꽤 나가는 저부력 찌의경우 입수저항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두 찌가 그림처럼 이론상 완전 평형상태에 있다면 바늘에 0.0001그램의 무게만 실려도 가라앉겠지요.. 이 상태에선 FBI국장님이 말씀하신 '무게감'은 저부력찌에 더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저항이 있으니까요.
현 상태(부력상쇄)에서 어신찌의 호수에 따라 채비 민감도가 좌우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좀 빗나간 예라고 봅니다.
탁구공만한 0.5호찌, 농구공만한 2B찌라면 어떨까요?
국산 메이커인 '오X타'찌를 아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즐겨쓰는 메이커입니다)
그곳에서 판매하는 2B찌의 경우 타 메이커 1호찌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찌의 크기와 무게가 부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닌란건 아시죠?
그림을 그려 보았는데, 만약 덩치가 꽤 나가는 저부력 찌의경우 입수저항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두 찌가 그림처럼 이론상 완전 평형상태에 있다면 바늘에 0.0001그램의 무게만 실려도 가라앉겠지요.. 이 상태에선 FBI국장님이 말씀하신 '무게감'은 저부력찌에 더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저항이 있으니까요.
현 상태(부력상쇄)에서 어신찌의 호수에 따라 채비 민감도가 좌우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