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이양반은 뭐하는사람일까 참으로 궁금하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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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이양반은 뭐하는사람일까 참으로 궁금하오이다.

G 14 1562 0
'''''명태'''''이양반은 연 이틀 낚시다녀오고선 자신의 생각만 맞다라는
생각에 심취하여 완전히 택도 아닌소리를 하고다니는것 같습니다.

님의 말대로 저부력에서는 수중찌보다는 봉돌조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치만 쓰임새가 다른것을 억지로 끼워맞출려고하니 머리가 쥐나지요..

본문에 보면 김문수씨의 의견을 올리셨는데요....
당신이 그렇게 낚시에대한 열정과 실력이 출중합니까?

2번이나 님의 의견에 대한 반문과 직설로 잘못된부분을 갈쳐드리는데
왜그렇게 외골수적인 생각만갖고 세상을 보십니까/
저도 시간많아서 계속 답글을 다는게 아니랍니다.하도 답답해서리....

어찌보면 낚시인의 안위와 편리성을 강조하는 글같기도하고...알길이....


또한 위의 본문에서보면 어신찌...수중찌..봉돌과 의 조합으로 봤을때..
명태 당신이 쓰고있는 찌는 무척이나 잔존부력이 많아보입니다.

0.8호찌에 3비 수중찌에 밑채비에 3b,2b,b봉돌을 달았다고하는데
침력을 따져보았을때 거의 한계부력까지 내려간것같은데
뭘그리 대단한양 말이 많습니까/

어신찌의 한계부력 정도로 다 아신양 비안냥거리는 모습이 과히
우습습니다.

내가 열받는부분은 명태 당신님께서 특정인을 들먹거렸기때문입니다.

"스텔스"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당신이 쓰봤습니까? 진정..
봉돌 예찬가라........쯧쯧....

그놈 발명하느라고 2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습니다.
그럼 그양반이 실데없이 비싼시간들여가며 만들었단말입니까?

쓰임새가 있어야 수요가 있는겁니다.

본문에서보면 표층조류와 속조류가 반대일때를 가정하셨는데...
반유동에서는 봉돌을 쓰던 수중찌를 쓰던 밀릴수밖에없습니다.

왜?????????
일정한수심에 매듭이 있기때문입죠....
무슨말인지 알것습니까? 세부 설명은 생략합니다...고수님이시니깐.$$

윗채비 밑채비를 따로 놀릴수도 있고 최소한으로 밀리지않게 하는
방법또한 많이 나와있습니다.

허나 반유동의 장점도 있지만 최고조의 단점이 위의 상황일때죠...
부피큰 어신찌가 밑채비를 당기지때문이죠...허나............
여기서 위의 매듭만 없애보세요...
상황은 조금 달라질겁니다.

확인하시는 방법은 청물이 심하게들었을때 수심대를 조금만 주고
밑채비의 활동성을 편광안경으로 직접 보세요....

일본 아소만같이 조용하고 잔잔한바다에서도 보고 여러환경에서
적응시켜보고나서 좀 말합시다.
이틀해서 뭘알겠습니까
만약에 그정도로 열정이있으면 좋은 제품한번 직접만들어보십쇼...
내가 미칠지경으로 사줄터이니...내주위분까지...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스텔스는 단지 밑채비를 적정하게 흔들어주는것 같았고 수중여같은곳에서의
반전조류시 밀려나면서 채비를 자동 견제해 주는 기능이있었습니다.
견제해보면 밑채비가 자신을 향하여 타고듭니다.
그리고 미세조류를 잘찾아내고 또한 아주 잘타죠...제가 느낌점입니다.

제이쿠션과는 사뭇다른느낌이죠...
밋밋하게 생겨서 채비만 내리면서 속조류의 저항을 덜 받는제품과
위의 제품은 사용상으로도 다릅니다.
스텔스라는놈의 생김세를 보세요...많은 회전을하면서 뿔모양같은
부분이 조류를 안고 아주 신속하게 내립니다.
왜 그럼 이런 부품들이 필요한것인가요...

바로 봉돌로만 내리기는 부자연스럽다는거죠...그리고 직진성이
강하다는 또하나의 특성때문입니다. 하나의 테크닉이라고생각하세요...

제가 김문수씨를 직접본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특정인을 꼬집어들고 나쁜점만 인식을 시키고계시네요..
동영상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주 겸손한 모습을 항상보이십니다.
작은 물고기를 이쁘다고 칭찬할줄알았고 대상어가 아니면 방생하신모습도
항상 지키십니다. 단지 카메라앞이라고 그럴까요?
제 주위엔 김문수팬도 상당합니다. 낚시일정이 잡히면 김문수씨의
동행을 반기는 이도 상당히 많은편이고요... 검증된부분이니 믿으세요.


하여 하도 열받아서 반문론을 좀 제기해 봤습니다.


다른 의견있으면 리플하십시요...


14 Comments
G 명태 2005.08.31 11:03  
그렇게 스텔스 을 징찬하는것 보니까
스텔스로 기록한번 세우셨습니까
그럼 티브 나오는데 작은 고기 방생해야지 잡아갑니까
사람들이 다 보는데
어찌 됐건 나는 사람 인신 공격할라는것이 아니고
사실은 사실 대로 말하는것 뿐입니다
님이 그렇게 스텔스 좋다고 말하시는데
그럼 스텔스로 기록한번 세우셌겠네요
그리고 댓글 다시는 분도 인정했습니다
수중찌 거의 사용않고 속조류와 겉조류가 다를때 효과좀 있다고
이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 아니지만 경험상 효과좀 있다고
그래서 나는 거기에 대한 반론을 실은것뿐입니다
아니 이렇게 토론하라고 이런사이트 존재하지요
그래야 사람들이 다시 한번 찌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머 잘못된것 있습니까
왜 님이 그렇게 열을 냅니까
대통령도 댓글로 욕하는 세상에
내가 김문수씨 비방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옛날에 그런말 한적있다
이말 밖에 않했습니다
G 명태 2005.08.31 11:12  
그렇니까 결론은 당신말은 제이큐션 보다 스텔스가 낫다
이말 할려고 그러는구만요
제이큐션보다 스텔스가 낫다는 말은 빼놓지 않고 쓰는군요
제이큐션 만드는 사람들이 보면 섭섭하겠습니다
G 갯장군 2005.08.31 12:44  
사오정이 따로 없네...^^
G 달현 2005.08.31 13:45  
명태 이분 참으로 재미있는 분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뱉으실 줄도 알고..
근데 다른분들 것은 전혀 담으려 하지 않으시는것 같아 조금은 아쉽군요..
내생각이 옳으니 다른건 모두 틀리다,필요없다 하는식의 표현으로 쓸데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님의 정보는 왜 공개도 안 하시는지?
G 흑기사 2005.08.31 14:06  
벽을 문이라 하네요~~~~

헛~참.....-_-;;
G 가을산 2005.08.31 16:10  
논리가 없는 어거지는 토론할 가치가 없으니 깨끗히 무시합시다
G 벵에손맛 2005.08.31 16:45  
명태는 본시 살아있는것이 아니기에...
귀신 씨까는 소리를 한답니다. 겨울에는 동태란 이름으로 귀신 씨까는소리 내겠네요..ㅊㅊㅊ
G 엽기미용사 2005.08.31 16:50  
이 양반아저씨요...

내가 스텔스에 대해서 쓴글은 단지 내가 쓰보고 느낀점을 쓴글이지
스텔스없으면 낚시 못한다는 말은 아니외다...

단지 전유동의 채비정렬과 미세조류탐색과 반전조류시의 밑채비의
긴장감을 위해서 좋다란 것이지요...

헌데...참 당신은 단순하신것 같습니다.
스텔스든 봉돌이든 무조건 큰놈 잡아야 큰소리뻥뻥칠수있단 소린가요?

뭐.그렇담 님께서도 이곳에 발빼시요...
잔존부력도 이제 맞추시는분이 뭐 그리대단타꼬 자꾸 선동질이요...

그냥 좋은 것은 이게 괜찮더라 그러면서 끝내면 판단은 보는이들이
자동으로 좋은것은 받아들일것이요...아니면 핀잔내지는 조용히
눈팅만 할것이외다...뭐 그리 시끄럽게 할일도 아니그늘....
어떤 과제든 반대하는의견이 다수일때는 뭐가 문제일까를 생각지않고선
무조건 자신의 생각만 강박관념식으로 밀어붙이니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이가 과연 몇이나 있겠나이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텔스를 쓰던 스텔스 지랄을 쓰던 전유동을 하던
반유동을 하던간에..자신에게 맞는 스탈로 가면 된다이말입니다.

난 단지 당신이 쓰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아서 한자적었습니다.

김문수양반을 아는이가 많아서 증명된것을 말하는것인데..맞다 안맞다
카메라가 보니깐 살려준다???...
완전히 얼굴가리고 아웅하는꼴아니요...쯧쯧...

그리고 가만히보니깐 진짜 사오정같은 소리만 하시는군요...
님의 본문에대해서 답변을 했고 스텔스를 거론하시기에 내가알고있는
부분을 말했을 뿐이외다...
뭘 제이쿠션보다 스텔스가 낳다는 것을 말하려고한다고요?
예끼!!!!!!!양반아...
난 당신처럼 그렇게 한가한 사람아니외다...


G 물때표 2005.08.31 18:14  
명태님 !!!!결론은 하나 입니다.

낚시좀 더 다니시고 여러경험을 하다보면 낚시에 있어선 정답 이란게 없단걸

아실껍니다.

그리고 고기크기는 실력이 아니라 운이따라야 겠죠...

사촌조카가 저보다 더큰 감성돔 기록 있습니다.

채비는 묵음추 처박기로요...56cm 원줄6호에 은성3.6m 원투대사용



G 모리까네 2005.08.31 19:28  
사촌조카도 있나 허 그참
G 갯바위의왕자 2005.08.31 20:47  
명태님께서는 너무 좁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제가 낚시경험은 짧지만 하나 배운것은 항상 어떤 낚시이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항상 광범위하게 봐야 한다는 것을....낚시는 정석이 있지만 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약 수심이 1m인 포인트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쪽에서 고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고정관념을 깨고 넓게 생각하셔서 그쪽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신다면 농어나 다른 상식을 깨는 어종들을 잡으실겁니다.낚시에는 '이것이다'그런게 없는것 같습니다.
G 동휘(마다이) 2005.08.31 22:04  
그래도 저보다 열심히 낚시공부 하시는분이네요.
명태님이 말하고자 하는것에 이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틀린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머라하지 맙시다
명태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G 물때표 2005.09.01 10:41  
모리까네님..님한테 허그참이란 말을 들을정도로 제가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요...
G aro1114 2005.09.02 02:01  
차암~~~
도대체 뭐가 뭔지......
음,,,,, 방법 있읍니다!!!!
두분이 공평하게 시합한번 해 보시는게?
각자,채비로 제3의 장소에서 , 승부가 날때까정,,,
백묘,흑묘-----다 아시지 않습니까?
서로간 감정이 개입된(그것도 배배꼬인...)이런대화는
토론이 아닐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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