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 이양반은 뭐하는사람일까 참으로 궁금하오이다.
'''''명태'''''이양반은 연 이틀 낚시다녀오고선 자신의 생각만 맞다라는
생각에 심취하여 완전히 택도 아닌소리를 하고다니는것 같습니다.
님의 말대로 저부력에서는 수중찌보다는 봉돌조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치만 쓰임새가 다른것을 억지로 끼워맞출려고하니 머리가 쥐나지요..
본문에 보면 김문수씨의 의견을 올리셨는데요....
당신이 그렇게 낚시에대한 열정과 실력이 출중합니까?
2번이나 님의 의견에 대한 반문과 직설로 잘못된부분을 갈쳐드리는데
왜그렇게 외골수적인 생각만갖고 세상을 보십니까/
저도 시간많아서 계속 답글을 다는게 아니랍니다.하도 답답해서리....
어찌보면 낚시인의 안위와 편리성을 강조하는 글같기도하고...알길이....
또한 위의 본문에서보면 어신찌...수중찌..봉돌과 의 조합으로 봤을때..
명태 당신이 쓰고있는 찌는 무척이나 잔존부력이 많아보입니다.
0.8호찌에 3비 수중찌에 밑채비에 3b,2b,b봉돌을 달았다고하는데
침력을 따져보았을때 거의 한계부력까지 내려간것같은데
뭘그리 대단한양 말이 많습니까/
어신찌의 한계부력 정도로 다 아신양 비안냥거리는 모습이 과히
우습습니다.
내가 열받는부분은 명태 당신님께서 특정인을 들먹거렸기때문입니다.
"스텔스"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당신이 쓰봤습니까? 진정..
봉돌 예찬가라........쯧쯧....
그놈 발명하느라고 2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습니다.
그럼 그양반이 실데없이 비싼시간들여가며 만들었단말입니까?
쓰임새가 있어야 수요가 있는겁니다.
본문에서보면 표층조류와 속조류가 반대일때를 가정하셨는데...
반유동에서는 봉돌을 쓰던 수중찌를 쓰던 밀릴수밖에없습니다.
왜?????????
일정한수심에 매듭이 있기때문입죠....
무슨말인지 알것습니까? 세부 설명은 생략합니다...고수님이시니깐.$$
윗채비 밑채비를 따로 놀릴수도 있고 최소한으로 밀리지않게 하는
방법또한 많이 나와있습니다.
허나 반유동의 장점도 있지만 최고조의 단점이 위의 상황일때죠...
부피큰 어신찌가 밑채비를 당기지때문이죠...허나............
여기서 위의 매듭만 없애보세요...
상황은 조금 달라질겁니다.
확인하시는 방법은 청물이 심하게들었을때 수심대를 조금만 주고
밑채비의 활동성을 편광안경으로 직접 보세요....
일본 아소만같이 조용하고 잔잔한바다에서도 보고 여러환경에서
적응시켜보고나서 좀 말합시다.
이틀해서 뭘알겠습니까
만약에 그정도로 열정이있으면 좋은 제품한번 직접만들어보십쇼...
내가 미칠지경으로 사줄터이니...내주위분까지...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스텔스는 단지 밑채비를 적정하게 흔들어주는것 같았고 수중여같은곳에서의
반전조류시 밀려나면서 채비를 자동 견제해 주는 기능이있었습니다.
견제해보면 밑채비가 자신을 향하여 타고듭니다.
그리고 미세조류를 잘찾아내고 또한 아주 잘타죠...제가 느낌점입니다.
제이쿠션과는 사뭇다른느낌이죠...
밋밋하게 생겨서 채비만 내리면서 속조류의 저항을 덜 받는제품과
위의 제품은 사용상으로도 다릅니다.
스텔스라는놈의 생김세를 보세요...많은 회전을하면서 뿔모양같은
부분이 조류를 안고 아주 신속하게 내립니다.
왜 그럼 이런 부품들이 필요한것인가요...
바로 봉돌로만 내리기는 부자연스럽다는거죠...그리고 직진성이
강하다는 또하나의 특성때문입니다. 하나의 테크닉이라고생각하세요...
제가 김문수씨를 직접본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특정인을 꼬집어들고 나쁜점만 인식을 시키고계시네요..
동영상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주 겸손한 모습을 항상보이십니다.
작은 물고기를 이쁘다고 칭찬할줄알았고 대상어가 아니면 방생하신모습도
항상 지키십니다. 단지 카메라앞이라고 그럴까요?
제 주위엔 김문수팬도 상당합니다. 낚시일정이 잡히면 김문수씨의
동행을 반기는 이도 상당히 많은편이고요... 검증된부분이니 믿으세요.
하여 하도 열받아서 반문론을 좀 제기해 봤습니다.
다른 의견있으면 리플하십시요...
생각에 심취하여 완전히 택도 아닌소리를 하고다니는것 같습니다.
님의 말대로 저부력에서는 수중찌보다는 봉돌조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치만 쓰임새가 다른것을 억지로 끼워맞출려고하니 머리가 쥐나지요..
본문에 보면 김문수씨의 의견을 올리셨는데요....
당신이 그렇게 낚시에대한 열정과 실력이 출중합니까?
2번이나 님의 의견에 대한 반문과 직설로 잘못된부분을 갈쳐드리는데
왜그렇게 외골수적인 생각만갖고 세상을 보십니까/
저도 시간많아서 계속 답글을 다는게 아니랍니다.하도 답답해서리....
어찌보면 낚시인의 안위와 편리성을 강조하는 글같기도하고...알길이....
또한 위의 본문에서보면 어신찌...수중찌..봉돌과 의 조합으로 봤을때..
명태 당신이 쓰고있는 찌는 무척이나 잔존부력이 많아보입니다.
0.8호찌에 3비 수중찌에 밑채비에 3b,2b,b봉돌을 달았다고하는데
침력을 따져보았을때 거의 한계부력까지 내려간것같은데
뭘그리 대단한양 말이 많습니까/
어신찌의 한계부력 정도로 다 아신양 비안냥거리는 모습이 과히
우습습니다.
내가 열받는부분은 명태 당신님께서 특정인을 들먹거렸기때문입니다.
"스텔스"에 대해서 한번 알아봅시다.
당신이 쓰봤습니까? 진정..
봉돌 예찬가라........쯧쯧....
그놈 발명하느라고 2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습니다.
그럼 그양반이 실데없이 비싼시간들여가며 만들었단말입니까?
쓰임새가 있어야 수요가 있는겁니다.
본문에서보면 표층조류와 속조류가 반대일때를 가정하셨는데...
반유동에서는 봉돌을 쓰던 수중찌를 쓰던 밀릴수밖에없습니다.
왜?????????
일정한수심에 매듭이 있기때문입죠....
무슨말인지 알것습니까? 세부 설명은 생략합니다...고수님이시니깐.$$
윗채비 밑채비를 따로 놀릴수도 있고 최소한으로 밀리지않게 하는
방법또한 많이 나와있습니다.
허나 반유동의 장점도 있지만 최고조의 단점이 위의 상황일때죠...
부피큰 어신찌가 밑채비를 당기지때문이죠...허나............
여기서 위의 매듭만 없애보세요...
상황은 조금 달라질겁니다.
확인하시는 방법은 청물이 심하게들었을때 수심대를 조금만 주고
밑채비의 활동성을 편광안경으로 직접 보세요....
일본 아소만같이 조용하고 잔잔한바다에서도 보고 여러환경에서
적응시켜보고나서 좀 말합시다.
이틀해서 뭘알겠습니까
만약에 그정도로 열정이있으면 좋은 제품한번 직접만들어보십쇼...
내가 미칠지경으로 사줄터이니...내주위분까지...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스텔스는 단지 밑채비를 적정하게 흔들어주는것 같았고 수중여같은곳에서의
반전조류시 밀려나면서 채비를 자동 견제해 주는 기능이있었습니다.
견제해보면 밑채비가 자신을 향하여 타고듭니다.
그리고 미세조류를 잘찾아내고 또한 아주 잘타죠...제가 느낌점입니다.
제이쿠션과는 사뭇다른느낌이죠...
밋밋하게 생겨서 채비만 내리면서 속조류의 저항을 덜 받는제품과
위의 제품은 사용상으로도 다릅니다.
스텔스라는놈의 생김세를 보세요...많은 회전을하면서 뿔모양같은
부분이 조류를 안고 아주 신속하게 내립니다.
왜 그럼 이런 부품들이 필요한것인가요...
바로 봉돌로만 내리기는 부자연스럽다는거죠...그리고 직진성이
강하다는 또하나의 특성때문입니다. 하나의 테크닉이라고생각하세요...
제가 김문수씨를 직접본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특정인을 꼬집어들고 나쁜점만 인식을 시키고계시네요..
동영상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주 겸손한 모습을 항상보이십니다.
작은 물고기를 이쁘다고 칭찬할줄알았고 대상어가 아니면 방생하신모습도
항상 지키십니다. 단지 카메라앞이라고 그럴까요?
제 주위엔 김문수팬도 상당합니다. 낚시일정이 잡히면 김문수씨의
동행을 반기는 이도 상당히 많은편이고요... 검증된부분이니 믿으세요.
하여 하도 열받아서 반문론을 좀 제기해 봤습니다.
다른 의견있으면 리플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