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흑단목과 수중찌차이.........
일반적으로 슬림형 흑단찌가 막대찌용 수중찌로 출시된 것 입니다
왜 그런가?는 쯔리겐 슬림형 흑단수중찌에 막대찌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찌흘림 초창기 막대찌에 도래봉돌이나 구멍봉돌을
사용하던 국내조사들이 일본명인의 막대찌 채비를 보고 무조건
따라한것이 시작이었읍니다
막대찌채비에서 견재동작이나 채비를 부상시킨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조류를 탄다든가 채비를 잡아주는 수중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채비를 빨리 원하는 수심에 안정시키는 것이 관건이죠
채비를 빨리 내리고 어느정도 조류를 탈 필요가 있을때는 슬림형흑단수중
조류를 의식하지 않을때나 조류가 너무 빠를땐 순강수중이나 구멍봉돌
채비를 사용합니다
막대찌에는 여부력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임의로 부력을 가감할수 있는
구멍봉돌이 더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채비로 대상어를
잡을수 있다면 다른기법이나 조법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례로 한때 정석으로 받아 들여지던 "릴링과 펌핑"기법이라는 것도
일본명인이 "찌흘림의 과학을 이해 못하는 않 좋은 습관"이라는 한마디에
사라졌읍니다 작금에 유행하는 기법이라는 것도 일본명인의 인증을
받지 못하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아무것도 아닌것"일 수 있읍니다
자신의 방법에 큰 불편이 없다면 기법 up-grade 는 불필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서울에서 snapper 올림
왜 그런가?는 쯔리겐 슬림형 흑단수중찌에 막대찌용이라고 명시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찌흘림 초창기 막대찌에 도래봉돌이나 구멍봉돌을
사용하던 국내조사들이 일본명인의 막대찌 채비를 보고 무조건
따라한것이 시작이었읍니다
막대찌채비에서 견재동작이나 채비를 부상시킨다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조류를 탄다든가 채비를 잡아주는 수중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채비를 빨리 원하는 수심에 안정시키는 것이 관건이죠
채비를 빨리 내리고 어느정도 조류를 탈 필요가 있을때는 슬림형흑단수중
조류를 의식하지 않을때나 조류가 너무 빠를땐 순강수중이나 구멍봉돌
채비를 사용합니다
막대찌에는 여부력이 상당히 있기 때문에 임의로 부력을 가감할수 있는
구멍봉돌이 더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채비로 대상어를
잡을수 있다면 다른기법이나 조법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례로 한때 정석으로 받아 들여지던 "릴링과 펌핑"기법이라는 것도
일본명인이 "찌흘림의 과학을 이해 못하는 않 좋은 습관"이라는 한마디에
사라졌읍니다 작금에 유행하는 기법이라는 것도 일본명인의 인증을
받지 못하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아무것도 아닌것"일 수 있읍니다
자신의 방법에 큰 불편이 없다면 기법 up-grade 는 불필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상 서울에서 snapper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