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상 막대찌만 사용합니다만 벗겨지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
괴기 감시 확실한가요???? 2초만에 벗겨졌으니 감시인지 분간이 힘들것같은데요
전 거의 입질 스르럭 내려가는 입질을 주로 받는데 시야에서 사라지고 나서도 원줄 서서히 감으며약 2~3초 뒤에 훅훅 챔질합니다 거의 95%벗겨지는 경험 없었습니다
빙고~~~~~~~~~~~~~~ 조류흐름이 원만하다 하더라도... 필시 시원한 입질 형태를 보이지 않은...약은 입질 형태를 보였을 가능성이 농후 한 바, 더 기다리면 미끼 없어지고.... 적절하다 싶어 챔질해도 벗겨지고....ㅋㅋㅋㅋㅋ 추가 정답을 드려 봅니다.... 일전에도 소개한 바 잇습니다만.... 찌 톱을 3~4센티 정도만 수면 밖으로 나올 만큼 봉돌의 가감 또는 변경으로 보다 더 어신찌를 예민하게 맞춰 보시길...수면 밖 찌톱이 잠기는 순간 쎄게 치지 마시고 가변게 순간적으로 챔질 동작을 짧고 빠르게 쳐 보시길...그러기 위해선 뒷줄의 긴장감이 어느 정도 직선을 유지하는 팽팽항 정도가 있게끔 유지 하시길..... 약은 입질임엔 분명한 듯...그렇다면 보 다 더 에민한 채비가 되게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