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토너 이소 Z LBD 릴 제조 결함인가? 구조적인 문제인가?
안녕하십니까?
다이와사의 이소 LBD 2500번을 처음 출시 때 2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플을 빨간색의 3000번 LB(4호 원줄 150M 감김)를 하나 더 구입하였습니다.)
이 릴은 아시다시피 기존에 출시된 릴들과 달리 보조 스플이 없는 관계로 약 14만원의 돈을 더 주고 스플을 하나 더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체 가격면에서 이 릴은(스플1개 추가) 가격면에서 거의 80만원~90만원이 됩니다.
이 릴을 구입하고 처음 출조한 곳이 제주의 대관탈마당여 포인트 였습니다.
제원 및 성능이 매우 뛰어난 릴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대상어가 입질시 브레이크 레버를 주고 하는 과정에서 드-르륵 하는 소음과 함께 무엇인가 부서지는 듯한 불괘한 금속성과 함께 릴의 핸들이 작동불능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지 저의 부주의가 많아 고장이 난 것이려니 하고 출조를 끝내고 돌아와 고장의 원인을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수리하는 동안은 다른 한 개의 동종의 릴을 사용하였던 바, 전과(관탈에서의) 같은 현상이 지꾸만 발생하더군요.
급기야 작년엔가 인터넷 바다낚시에 이 현상의 글을 올렸더니 저와 같은 현상을 경험한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역회전시 레버를 내리거나 잡은 릴 내부의 볼트가 이탈되어 샤프트가 휘거나 부품이 깨진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 후 부산에 있는 수리를 전문하는 업체에 문의해 보았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하여 교체를 했습니다.
수리 후 전보다 나아졌지만 릴은 앞 전의 데미지에 의해 약간의 소음,편심,진동이 있어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 제 주위에 게시는 분들 중 이소나.임펄트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드-르륵하는 소음의 문제로 인하여 릴의 구입처 담당이나 점주들과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점주나 판매 담당자들은 릴의 구조적 상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 LB릴의 사용미숙 이라는 것, 대상어가 입질 후 로터가 역회전 하면 절대 브레이크를 내리지 말고 잡으라는 등의 이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출시된 다이와,시마노사의 LB릴을 20년 동안 사용해 보았어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왜? 유독 이번의 이소 릴은 왜 그러는 것일까요?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이소릴은 자체 제작결함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이 릴을 사용하산 분들 중 이러한 현상을 경험하산 분들이 계십니까?
어디서 듣기론 요즘 출시되는 이소는 이 결함을 보완했다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낚시를 하다보면 어떤 대상어가 입질을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특히 제주는 더 그렇지요! 점주의 말이 부시리를 잡을 때는 부시리에 적당한 장비를 사용하라고 그러더군요.
이 릴은 초기의 순간적인 입질을 받을 때 문제의 소지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대상어가 크든 작든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고 싶습니다.
다이와사의 이소 LBD 2500번을 처음 출시 때 2개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플을 빨간색의 3000번 LB(4호 원줄 150M 감김)를 하나 더 구입하였습니다.)
이 릴은 아시다시피 기존에 출시된 릴들과 달리 보조 스플이 없는 관계로 약 14만원의 돈을 더 주고 스플을 하나 더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체 가격면에서 이 릴은(스플1개 추가) 가격면에서 거의 80만원~90만원이 됩니다.
이 릴을 구입하고 처음 출조한 곳이 제주의 대관탈마당여 포인트 였습니다.
제원 및 성능이 매우 뛰어난 릴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대상어가 입질시 브레이크 레버를 주고 하는 과정에서 드-르륵 하는 소음과 함께 무엇인가 부서지는 듯한 불괘한 금속성과 함께 릴의 핸들이 작동불능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지 저의 부주의가 많아 고장이 난 것이려니 하고 출조를 끝내고 돌아와 고장의 원인을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수리하는 동안은 다른 한 개의 동종의 릴을 사용하였던 바, 전과(관탈에서의) 같은 현상이 지꾸만 발생하더군요.
급기야 작년엔가 인터넷 바다낚시에 이 현상의 글을 올렸더니 저와 같은 현상을 경험한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역회전시 레버를 내리거나 잡은 릴 내부의 볼트가 이탈되어 샤프트가 휘거나 부품이 깨진다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그 후 부산에 있는 수리를 전문하는 업체에 문의해 보았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하여 교체를 했습니다.
수리 후 전보다 나아졌지만 릴은 앞 전의 데미지에 의해 약간의 소음,편심,진동이 있어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 제 주위에 게시는 분들 중 이소나.임펄트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드-르륵하는 소음의 문제로 인하여 릴의 구입처 담당이나 점주들과 다툼이 잦아졌습니다.
점주나 판매 담당자들은 릴의 구조적 상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 LB릴의 사용미숙 이라는 것, 대상어가 입질 후 로터가 역회전 하면 절대 브레이크를 내리지 말고 잡으라는 등의 이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출시된 다이와,시마노사의 LB릴을 20년 동안 사용해 보았어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왜? 유독 이번의 이소 릴은 왜 그러는 것일까요?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이소릴은 자체 제작결함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이 릴을 사용하산 분들 중 이러한 현상을 경험하산 분들이 계십니까?
어디서 듣기론 요즘 출시되는 이소는 이 결함을 보완했다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낚시를 하다보면 어떤 대상어가 입질을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특히 제주는 더 그렇지요! 점주의 말이 부시리를 잡을 때는 부시리에 적당한 장비를 사용하라고 그러더군요.
이 릴은 초기의 순간적인 입질을 받을 때 문제의 소지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대상어가 크든 작든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