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댓글 달지 않아 허접하지만 답글 남깁니다...
그저 참조만 하시길~~~
본류대... 물 흐름이 강물같은 곳이 많습니다...
해서 직접 본류대에 찌를 흘린다면 3호 아니 5호 정도라도
순식간에 저 멀리 흘러 가버리고 말겠지요???
흔히 본류대 낚시라고 해도 직접 본류를 노리는 경우는
좀 드물다고 봐야 겠지요...
본류대 낚시라고 해도 본류에서 약간 비켜난....
그러니까 본류의 가장자리를 흔히 노리게 되지요..
아니면
본류에서 비켜져 나온 지류를 노리든가...
것도 아님 본류와 본류가 만나는/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그 조경지대를 노리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강물처럼 콸콸 흐르는 본류에서 5호 아니라 10호라도
소용이 없지 않겠습니까???
해서...
흔히들 무한흘림이라는 전유동 낚시를 합지요...
물론 찌매듭이 없겠지요...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1호 정도의 기울찌에 .... 도래 위에 3~4b 두개를 기본으로 채우고...
목줄 두발 반 정도에 3~2b 를 2-3개 분납해서...
조류 상류에 캐스팅 후.. 적절히 뒷줄 견제하며 100미터 이상 흘리지요..
이는.. 주로 본류대 참돔 낚시에 한한 것이구요...
참~~~
때에 따라선 찌없이 그냥 1-2호 순간 수중찌에
목줄에 2-3b 분납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봤습니다만...
아무튼 본류낚시는 뭐 정석이 있겠습니까 마는..
나름대로 본류 유속에 맞춰 무한흘림하시면...
찌가 안보여도... 참돔의 입질이 오면 초릿대부터 끌고가니.....
한편으론 재미있고.. 또한 무식한 낚시일 수도 있습지요...
흐미~~~
요즘 추자도 오동여나 이섬에서 무한흘림으로 흘리면
가당찮은 참돔 손맛 좀 볼텐데......
kor 님..
만족할 만한 답변이 안돼 송구스럽구먼요~~~
어쨌든 물살이 센 본류대에선 찌매듭하는 반유동낚시는
좀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즐낚하시길~~~~~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