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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밖은 발목, 골절목뼈 상태에서 낚시가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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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발목골절과, 목뼈 3개 골절, 갈비 3개 골절에서 2개월 병상후 물리치료중인데 바다가 보고싶어 방파제라도 갈려고 의사와 상의하니 만류하고 와이프는 노발대발하니 갈수도 없고 매일 인낚구경과 답변에 시간을 보내고--------

혹시 의사분이나 부상경험을 하신 조사님이 보신다면 가까운 방파제에서 낚시하는게 무리라고 생각되는지요? 저는 운동이 될 것 같은데-------

넘어지지 않고 무리하게 목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피곤하면 쿨러에 앉아 편하게 찌를 보면서 과거의 반성과 성찰(?)에 몰두할 것 같은데----

혹시 5짜가 물어주면 파이팅하다가 어깨에 무리가 가면 그냥 살려주고 올 것 같은데------

동료와 철수후 싱싱한 회와 소수로 정담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병상에 있는 동안 5짜 기록 동료와 4짜 기록 등 풍성한 소식이 들려와 흐뭇해 하였는데 -----

이제 점심시간이 되 생략--------

9 Comments
G 괴기사랑 2004.04.29 12:44  
의사는 아니지만 저도 정형외과에서 1년6개월 입원해 있었습니다~
뼈가 완젼히 굳었다면 몰라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그간에 고생이 물거품 될수도 있습니다~특히 발목은 인체뼈중에서 접합속도가 가장 느리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복숭뼈 근처라면 당분간은 발걸음도 조심해서 디뎌야 할겁니다~
답답한거는 그 누구도 모르죠..아퍼본 사람만 알겠죠~
아직은 무리가 많으리라 봅니다 그러니까 눈요기나 하시고 완쾌한 후에 얼마든지 낚시 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건강은 한번 멀어지면 다시는 못 돌이키지만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는거 아닙니까...
이제 더워지는데 불편한 몸으로 어려움이 더욱 심하리라 생각되지만..그렇지만 옆에서 간호하시는 부인에게도 신경 쓰세요~
저도 수술후 2달 반동안 집사람이 용변 보고 뒷처리까지 해줬습니다..
혼자서는 못할때 였으니까요..힘든시기만 잘 넘기시면 뼈라는건 다시 회복하기때문에 자기 자신의 인내력을 시험한다 생각하시고 꾸준히 물리치료 받으시고 의사가 시키는데로 하세요~물리치료..그거 아무것도 아닌거 갔지만 나중에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으실려면 지금 부지런히 받으세요~
그럼..몸 조리 잘 하시고 옆에서 간호 하시는 가족분들도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힘내세요^^
G 괴기사랑 2004.04.29 12:51  
아 참...저도 몸안에 쇠붙이 9개 있습니다~~ㅋ
제주도에 낚시하러 뱅기탈때 검색대에서 소리날줄 알았는데 안나더군요~
요즘 연장이 많이 좋아 졌다네요~~ㅋ
그리고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뼈에 좋다고 소뼈다구 고은거라던지
특히 개고기나 염소고기 같은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나중에 체중불면 뼈에 무리가 더 많이 옵니다~
저도 입원전보다 13킬로 몸이 불어서 지금 열씨미 운동해서 거의 정상 잡았습니다~체중 줄이기 무지 힘드니까 적당히 드시고 회 같은건 살도 안찌고
뼈에도 좋다고 하니까 마니 드세요~
물리치료 다니실때 운전 조심 하시구요^^
완쾌하시고 갯바위에서 혹시나 만나면 그때 쐬주라도 한잔 하시죠^^
절대 조급하게 마음 먹으면 회복이 늦다는거 명심하시구요~
G 미스타스텔론 2004.04.29 13:56  
괴기사랑님! 정성어린 답변, 전문가다운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달리지는 못하고 뛰지도 못하고 보행에는 큰 지장없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목인데 제일 늦게 치료된다고 하며 또 다시 부상위험이 크다고 하며 의사의 염려가 있고 깨어나면 목이 뻐근하고 ----

님의 걱정을 믿고 당분간 출조자제와 가족에 대한 사랑, 치료노력, 인낚 보기 답변에 충실하는 길로 가고

님의 경험담과 조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갯바위에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G 꼴랑한마리 2004.04.29 16:49  
스텔론님!
그 심정이야 백번 이해 하고도 남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자제를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른사람들이 한마리라도 더 잡을수 있지 않겠어요?ㅎㅎㅎ
빨리 완쾌 하시어 갯바위를 누빌날을 위해 열심히 물리치료 받으시고,
인낚 서핑하시는걸로 지금은 만족 하세요.
좋은날 되시구요.
G 무궁무진 2004.04.29 20:50  
저는 예전에 손 날에 쇠박았었는데 낚시같다와서 퉁퉁부어 혼났습니다.
일단 쉬시는게 앞날을위해 좋을것 같습니다.
G 생크릴 2004.04.30 10:49  
얼마나 갑갑하시겠습니까? 마는 일단은 좀 쉬시며 눈낚이나

즐기심이 좋을듯 싶네예.

지금은 굴뚝같으시겠지만 나중에 후유증을 생각해서리...
G 철발 2004.04.30 19:28  
*스텔론님!
저번 다쳤을 때, 학샘이 전화하시여, 제게 좋은 병원을 물어 온적이 있는데..
그때?! ***제발 자제 하심이... 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
제 주위사람들이 낚시 보내 놓고 나서 올때까지 엄청 스트레스 받는 갑데예.
저도 어지간한 고집? 아집으로 목발을 집고 다녀 보면,
쳐다 보는 사람들이 매우 불안한 모양이라서 그분들을 배려? 하느라
무척 자제하고 있습니다. 지난1월에는 외줄 낚시하려 지세포갔다가
파도에 배가 요동을 치는 바람에 아푼다리에 충격을 받아,
1달간 얼반 죽었습니다. 하기사 그 이후 로도 몇 번 갔습니다 만 ,
지금은 많이 자재하며, 가까운 일광으로 댓마 낚시나 까끔 갔다 오면서,
불편한 몸 때문에 서 받는 심기?을 억지로 삭이고 있습니다.
스탤론님!! 참으십시요.정말 아푼 몸,아푼 곳에는 안 좋데예.......!!
특히 님처럼 불편한 목은 많은 조심이 있어야 됨니다.
전 대퇴골 속에 파이프을 무릅위 까지 박고 있는데 ,
발목이나.엉치는 괜찮아도. 낚시 갔다 오면, 위의 무궁무진님처럼 다리가
많이 붓고. 자면서 끙끙 앓는 다네요. 낳기도 엄청 드디고 ,
저는 넘 운이 없어, 병원(의사들)잘못 만나, 3번의 대 수술로도,
근 6년째 대퇴부 분쇄골절을 낳지 못하고, 매일 진통제 신세을 지며,
엄청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해암조우회 정출땐 따라 나서면(저을 보조할 1명 꼭 동행함)
그래도 회원들은 안 대려 갈수는 없고, 엄청 잔소리 듣습니다,
"불참비 안 받을께" 제발 오지 마라! 만약에 내가 조과가 더 좋으면ㅎㅎ .
또 5월 8일이 시조횐데 걱정이 콱 되고 있습니다. 가야 말어,,,?
우짜든가 스탤론님! 몸조리 잘 하시여 속히 회복하십시요.
그리고 근간에 함 뵙으면 합니다.
거듭 조리 잘 하십시요, 그래야 다 낳고 나서도 고생? 적게 하십니다!!
올리신 글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G 미스타스텔론 2004.05.01 10:01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고 출조가능에 대한 분은 없으니 님들의 의견대로 잠시 자제하고 인낚을 벗삼아 눈으로 즐기고 아는 것은 답변하는게 순리인것 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충실히 가족과 몸을 위해 보내고 6월 산란철이 끝난 숫놈을 만나러 갈렵니다. 많은 충고와 염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가족과 여수오동도와 돌산바다 구경과 냄새를 그득안고 돌아올렵니다.
G 진주조개 2004.05.01 12:04  
어이구!! 스텔론님!!
우리같이 다리가 성성한 사람도 하루 다녀오면 발목,무릎아파 힘든데.....
오래도록 평생 낚시하며 살아가실려면 당분간 참으시는게 좋겠네요.
그래야 인낚에서 스텔론님의 조황과 기술을 볼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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