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낚시대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좋으나
반면 무게로 인한 불편함이 가장 큰 단점으로 작용하여 현재의 5.3미터란
길이와 무게란 두가지 반대되는 부분의 가장 근사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의 시각으로 목줄길이를 3-4미터니깐 낚시대의 길이는 5미터정도가 ...아닐까하는 수학에서의 역산방식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기는 하지만 옛날에는 목줄 1-2미터도 채주지않았기에 또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게끔 하네요
일례로 제가 릴찌낚시를 이용해서 감성돔을 잡는 분들을 처음 봤을때가
81년 겨울 부산 나무섬에서 였는데 그때 일제최신장비를 갖춘 두분의 아저씨들의
말씀이 "릴찌낚시는 두칸(3.6미터)이 최고적격이다"...라고 말하데요 그때 전 국산으론 처음 릴찌낚시용으로 나온 0.8호대(우습게도 지금의 3호대굵기)4.5미터짜리를 들고있었는데 그들의 말에 지금은 짧게 느껴지는 4.5미터대가 그때는 무진장 쓸모없이 길게 느껴졌었습니다
표준..이라는 것은 표준말처럼 그 시대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것으로 다시 말해 제 소견으론 길이와 무게의 적절한 구성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좀더 강하고 가벼운 소재가 나온다면 그 표준더 더 길어지리라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