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 원가 500원? 도데체 어느나라에서 그런지 궁금 하군요..낚시점 하는사람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칼안든강도 라는 표현을 하시는지 ..
저도 낚시점 하지만 도무지 상상이 가지 않는 가격을 말씀 하시는군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개당 1000원씩 더 드릴테니 한트럭 사주라고 말하고 싶군요 ,, 낚시점 정말 어렵고 힘듭니다 님들 상상 만큼 폭리를 취하는것도 아니구요.점주(나쁜넘) 낚시꾼(착한넘) 이런식으로 나누지 말고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 단지 먹고 살기위해 낚시점 하는사람 이렇게 생각해주면 안될까요?
몇주전에 500원 크릴 셋트(크릴2, 파우다1, 보리1=4000원인가, 5000원인가?)를 구입했습니다, 낱게로는 팔지 않았습니다..... .....
제가 써본 밑밥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보면...
밑밥크릴의 질이 다른 가계제품과 다른것 같더군요,,, 크릴이 무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파우다의 성분도 기존에 판매되는것과 다르더군요,,, 그가게에서 처음 본 파우다 입니다... 감성돔 파우다 인데,, 압맥과 옥수수가 전혀 없고 특유의 향도 전혀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셋트 에 압맥이 첨가 됐나?....
아마 크릴에서 남는 이익분을 파우다에서 대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학생입장에서는 싼맛에 사용을 하곤해요....
다들 낚시점이 무슨 폭리를 취했다...라고 오인을 하시는데 주위 낚시점치고 삐까뻔쩍하게 돈 잘버는 곳...몇군데나 있습니까? 오히려 돈안되는 밑밥 취급안하고 낚시배만 모는곳이 더 잘삽니다
지금은 크릴 단가가 예전에 비해 엄청 떨어졌고 예전에는 엄청 비쌌습니다
크릴 원가가 한박스에 30,000-45,000원까지도 했습니다 개당 1,800원-2,800원씩인데 4,000원,5,000원에 팔아도 절대 돈안됩니다
크릴값이 아주 싸다면 원가가 떨어져서 싸게 파는구나...라고 좋게들 생각하입시다
일례로 제가 고등학교때인 86년도에 크릴 6천원에 사썼습니다 제게는 너무 큰돈인지라 ...그당시 시가맥스랑 가격이 비슷....냉동실에 두고 두고 아껴사용했지요 88년도에 대학 떨어지고 집에서 위로의 뜻을 추자도 가라며 18만원준거 그 당시 크릴파동때문에 크릴한장에 만이천원씩...깍아서 크릴 18장...18만원....거지가 되어 동행키로했던 삼촌에게 빈대붙어 추자도간 기억이 나네요
낚시가 좋아서 낚시에 미쳐서 미친짓이란거 알면서도 낚시점차린 사람들이 주위의 업주들 대부분입니다 그동안 많이도 해먹었네~~~라고만 생각지마시고 이제 이렇게까지 단가가 내려갔으니 우째 먹고살련지....라고 걱정도 해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