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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세꼬시?

G 4 1603 0
안녕하세요 포항의 꽝 초보 입니다

돔낚시는 새벽도 안되고 낮에도 안되니 밤에 뽈락이나 잡아볼려 합니다

근디 꽝조사 뽈락은 잡을수 있을런지? ㅠ.ㅠ

잡을수 있다는 말도안되는 전제하에........

볼락을 뼈채 썰려면 작은사이즈라야 겠지요?

기준이 얼마인지? 20 이하면 세꼬시가 되는지요?

칼 넣는 방향은 어디로?얼마의 각도로 넣어야 하는지요?

구이도 구이지만 회 맛이 일품인 고기라 뼈맛도 좋을것 같네요

고수님들 자세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

(포항 근처 뽀인트도 살짝알려주시면...회떠서 찾아뵐께요 ^^*)

4 Comments
G 기후니 2004.05.29 02:27  
가위로 하심이 편리 할듯.............
G 그라미 2004.05.29 10:06  
12~13cm정도 이상이면 억셉니다
(세꼬시는 작은게 좋지요)

비늘치고, 머리자르고, 내장뺍니다
꼬리빼고 지느러미 자릅니다 (가위 편함)
몸통하고 꼬리만 남았네요 (회수건으로 닦음)
비스듬이 칼집을 4~5군데 냅니다(양쪽)
좀 큰놈은 비스듬이 반잘라서 두동강, 작은놈은 그냥..
(꼬리가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일품이라합니다)
G 세꼬시 2004.05.30 11:32  
뽈락이나 열기의 경우 살아있을때 세꼬시를 하면 큰놈도 뼈가 부드럽습니다.하지만 죽었을땐 작은넘들도 뼈가 억세지요
G 솔리테어 2004.06.01 17:39  
뼈가 억센게 아니고 죽은 놈은 살이 물러져 뼈가 억세게 느껴지는 겁니다
물러진 살은 입속에서 쉽게 뼈와 분리가 되어 살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뼈만 씹히는 경우지요
가위로 하면 편리하다고 다들 생각하나 올바른 칼질은 칼로 하는게 훨씬 깔끔합니다
1.배쪽 항문에서부터 앞쪽 지느러미까지 자른다
2.등쪽 지느러미뒤부터 앞쪽까지 자르고 다시 머리를 자르기위해서
목덜미(고기도 목이있나?)에서 배쪽으로 자르는데
완전 절단하지말고 내장있는 배까지만 자른후 머리를 잡아당기면
내장이 통째로 터지지않고 빠집니다
3.칼등을 이용하거나 손톱을 이용하여 양쪽 껍질을 벗긴다
4.뱃속찌꺼기를 수건으로 살짝 닦아낸다
5.15센티이하는 대충 썰어도 되나 그 이상은 예리한 칼로
사선방향으로 최대한 얇게 썰어야 뼈와 살이 분리되어 입안에서
뼈가 겉도는 느낌을 없앨 수 있습니다
사선방향이란 고기의 몸속에 들어있는 뼈의 방향을 생각해서 반대 방향으로
써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머리...아니 고기는 대가리구나...대가리를 떼어낸 부분의 몸통뼈가 가장 억세니 그 부분만(불과 1센티정도의 크기)을 예리한 칼로 도려내면 입속에서의 이물감이 훨씬 덜합니다
물론 잔 씨알의 고기라면 가위로 써는 방법도 좋지만 회는 칼질에 따라 그맛의 차이가 현격히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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