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수를 1통씩 사서 (담배 살 돈으로) 담배피고 싶을 때마다 물을 시원하게 마시면 물로 인해서 담배생각이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물을 자주 음용하므로서 인체에 유익한 면이 많으니깐 일석이조 겠지요
저또한 물로 인해서 담배를 끊게 되었지요
담배를 끊고 싶으신 분 꼭 도전 해보십시요!
저 역시 하루에 한갑이상 두갑까지 20년넘게 피운 사람 입니다만 (88 골드 예호가 엿읍니다..다 아시고 풍부한 니코친에..ㅎㅎ..)
3박4일 낚시가면 한보루하고 비상용으로 두갑더 챙겨 다녓던 골초꾼 이였읍니다만 3년전에 끊엿읍니다...저희 애들이 아버지가 담배를 계속 태우면 애들도 핀운다고 하길에 하루 아침에 끊었읍니다...
자 신 과 의 끝 없는 싸움이죠~~^^넘 한테는 못 이겨도 자기 한테는 이겨야죠~~^^모두 즐~낚하이소...
생크릴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 아예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같이 출조를 하다보면 차 안 에서 낚시배안에서 마구 담배를 피워대는 흡연자들 때문에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낚시인포함 거의 모든 흡연자들은 몰상식한 사람들 뿐인것 같습니다 비흡연자를 생각해주는 사람은 아직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이지 강력한 금연법이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한가지 더 담배값도 엄청나게 올려서 한갑에 만원이상으로 판매되었으면 좋게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은 바로 흡연자들입니다 흡연자들은 제발 비흡연자들이 담배연기를 마시지 않게 여러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에는 금연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낚시인들의 차안 낚시배안 휴게실 민박집방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