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띄울때
석가탄신일날 수심이 12m쯤에서 입질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 포인트에서 여름에 상층까지 띄울수 있을까요??
빵가루 사용할 예정인데,,,
그때 날씨는 비가 약간 오다 그치고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이 포인트에서 여름에 상층까지 띄울수 있을까요??
빵가루 사용할 예정인데,,,
그때 날씨는 비가 약간 오다 그치고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았던 것 같네요
- 12월 2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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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
1 Comments
벵에를 띄우는 것은 수심이 깊은 정도와는 상관이 없는 줄 압니다.
울릉도 같은 곳은 수심이 장난이 아니지만, 떠서 문다는군요.....벵에의 습성상 은신처에 머물다가 땡기면 먹으로 나오는 것이니.....
저비중의 밑밥을 꾸준히 흩어뿌려주시면 언제가는 벵에가 뜬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보십시요.
따라서 밑밥의 양이 벵에돔의 조과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듭뿍.......그러나 뜨는 게 확인이되면 절반이상 줄여서 꾸준히 넣어주면 뜹니다......뜨지않으면 어쩔 수없죠. 철수때가 다되가는데,
그때까지도 뜨지않는다면 반유동의 바닥을 노리십시요.
마리수는 아니더라도 큰 놈으로 한두마리는 할 수 있으니....
황이 없어서 좋은 것이 벵에아니겠습니까?
울릉도 같은 곳은 수심이 장난이 아니지만, 떠서 문다는군요.....벵에의 습성상 은신처에 머물다가 땡기면 먹으로 나오는 것이니.....
저비중의 밑밥을 꾸준히 흩어뿌려주시면 언제가는 벵에가 뜬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보십시요.
따라서 밑밥의 양이 벵에돔의 조과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듭뿍.......그러나 뜨는 게 확인이되면 절반이상 줄여서 꾸준히 넣어주면 뜹니다......뜨지않으면 어쩔 수없죠. 철수때가 다되가는데,
그때까지도 뜨지않는다면 반유동의 바닥을 노리십시요.
마리수는 아니더라도 큰 놈으로 한두마리는 할 수 있으니....
황이 없어서 좋은 것이 벵에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