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일산릴의 조력?
릴의 표시된 조력이 과연 믿을만 하것인가?하는 의문 입니다
국내 조구업체는 제품의 신뢰성, A/S, 편의성,등에 관해서 어떤
경우 거의 융단폭격에 가까운 책임을 추궁 당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일본제품? 특히 찌흘림용품은 해외시장의 경우 대한민국을 제외 하면
해외판매가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알고있읍니다
국내에 필드스텝을 지명할 정도로 대단히 큰 시장지분[market share]
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자체책임은 지지않고 자체결함도
인정하지않는 땅집고 헤엄치기식의 영업을 하고있읍니다
않사면 되지않느냐? 는 소극적 대응보다는 낚시인들이 소비자로서
국내조구업체에 상응하는 책임을 일본업체에 묻고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하나도 지나침이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 인데 제가 소유하고 있는 시마노 선ev-5000 의 조력이
10kg 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외줄낚시용 100 호봉돌을 5개 연결해도
물속이 아닌 공기중에서 가볍게 당길수 있는 정도의 조력입니다 그런데
다이와 토너시리즈 2500번중에 조력이 11-15kg 정도되는 릴이 여러가지
있읍니다 과연 이런릴들이 100호봉돌 5개이상을 가볍게 당길수 있느냐?
하는것인데 전혀 아닙니다 장구통릴과 스피닝릴의 조력산출 방법이
다른것인지? 아니면 외줄용과 찌흘림용의 조력산출방법이 다른것인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는것인지 궁굼합니다
국내 조구업체는 제품의 신뢰성, A/S, 편의성,등에 관해서 어떤
경우 거의 융단폭격에 가까운 책임을 추궁 당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일본제품? 특히 찌흘림용품은 해외시장의 경우 대한민국을 제외 하면
해외판매가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알고있읍니다
국내에 필드스텝을 지명할 정도로 대단히 큰 시장지분[market share]
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자체책임은 지지않고 자체결함도
인정하지않는 땅집고 헤엄치기식의 영업을 하고있읍니다
않사면 되지않느냐? 는 소극적 대응보다는 낚시인들이 소비자로서
국내조구업체에 상응하는 책임을 일본업체에 묻고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하나도 지나침이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하는 이야기 인데 제가 소유하고 있는 시마노 선ev-5000 의 조력이
10kg 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외줄낚시용 100 호봉돌을 5개 연결해도
물속이 아닌 공기중에서 가볍게 당길수 있는 정도의 조력입니다 그런데
다이와 토너시리즈 2500번중에 조력이 11-15kg 정도되는 릴이 여러가지
있읍니다 과연 이런릴들이 100호봉돌 5개이상을 가볍게 당길수 있느냐?
하는것인데 전혀 아닙니다 장구통릴과 스피닝릴의 조력산출 방법이
다른것인지? 아니면 외줄용과 찌흘림용의 조력산출방법이 다른것인지?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는것인지 궁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