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라는 곳에 대해서 질문합니다...(왕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낚시라고 불리는 것의 초보중의 초보 입니다.
대선배님들에게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영흥도라는 곳을 즐겨 갑니다. 왜냐면 서울에서 가깝기 때문입니다.
영흥도 다리를 지나서 바로 마을이 나오는데, 거기 바위위에서 하곤 합니다.
낚시라는 것을 딱 두번을 해봤는데, 모두 영흥도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원투낚시라는 것을 모두 했는데, 낚시 바늘은 많이 끊어먹었습니다.
그래서 처음갔을때는 허탕을 치고, 두번째 갔을때 2마리 잡았습니다.
크기는 9센티짜리랑, 20센티짜리랑 잡았습니다.(꼬리까지 쟀을때 말입니다)
그래서 9쎈티는 놔주고, 20센티는 먹었습니다.(모두 놀래미라고 옆에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
말이 어수선해졌는데요... 암튼 요약하면, 낚시가 무척 재미있다. 특히 바다낚시가.. 입니다..
대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어요.
질문1) 영흥도에는 놀래미가 주 어종인가요???
질문2) 원투 낚시가 찌없이 추 달아서 하는걸 원투 낚시라 하는가요?
질문3) 영흥도의 십리포 해수욕장에 가보니깐, 큰 물고기 여러마리가 솟구쳐 오르던데, 아마 숭어로 추측이 됩니다만, 이놈들도 원투 낚시로 잡히나요?
질문4) 영흥도에서 찌없이 추만 달아서 하는 원투 낚시로 잡을 수 있는 애들이 누구 누구 인지요??
대선배님들에게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여기다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영흥도라는 곳을 즐겨 갑니다. 왜냐면 서울에서 가깝기 때문입니다.
영흥도 다리를 지나서 바로 마을이 나오는데, 거기 바위위에서 하곤 합니다.
낚시라는 것을 딱 두번을 해봤는데, 모두 영흥도라는 곳에서 했습니다.
원투낚시라는 것을 모두 했는데, 낚시 바늘은 많이 끊어먹었습니다.
그래서 처음갔을때는 허탕을 치고, 두번째 갔을때 2마리 잡았습니다.
크기는 9센티짜리랑, 20센티짜리랑 잡았습니다.(꼬리까지 쟀을때 말입니다)
그래서 9쎈티는 놔주고, 20센티는 먹었습니다.(모두 놀래미라고 옆에 아저씨가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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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어수선해졌는데요... 암튼 요약하면, 낚시가 무척 재미있다. 특히 바다낚시가.. 입니다..
대선배님들께 질문이 있어요.
질문1) 영흥도에는 놀래미가 주 어종인가요???
질문2) 원투 낚시가 찌없이 추 달아서 하는걸 원투 낚시라 하는가요?
질문3) 영흥도의 십리포 해수욕장에 가보니깐, 큰 물고기 여러마리가 솟구쳐 오르던데, 아마 숭어로 추측이 됩니다만, 이놈들도 원투 낚시로 잡히나요?
질문4) 영흥도에서 찌없이 추만 달아서 하는 원투 낚시로 잡을 수 있는 애들이 누구 누구 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