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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새우 잡는 장비

G 5 2038 0
7-8년전쯤 동방파제에서 벵에돔낚시에 쓸려고
파래새우잡는 뜰채를 가지신 분들을 몇분 봤습니다
어떻게 생겼냐....하면
스텐소재의 3미터정도 되는 뜰채처럼 생긴 것으로 3마디로 연결되어있고
뜰채망부분이 지름30센티정도의 반원형으로 생겼고
망은 당연 모기장처럼 촘촘했으며
빗처럼 쇠갈퀴가 있어 물속 갯바위나 테트라포트의 파래를 쉽게 긁어
망에 담을 수있게끔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땐 그 분들을 쉽게 볼 수있어 몇번 빌려 사용하곤했는데
개인이 만든 것 치고는 상당히 정교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었는지라
혹시 제작하여 판매하는 곳을 아시는 분 계신지요...

5 Comments
G 육지고래 2004.06.10 14:45  
만들어서 파는곳은 없고 본인이 직접 도안해서
철공소나 기타 쇠붙이 절단 용접하는곳에
가서 주문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만든 노력만큼 돈값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만들어 사용해본 결과 뒷면쪽으로 붙어있는 모기장 망태기
물속에서 긁을때 자꾸 접히면서 맨앞쪽 칼날에 자꾸끼이면서
빵구가 납니다. 그래서 접히지 말라고 작은 철망을 쓰보니 이건
접히지는 않은데 먼저 담긴 파래가 자꾸 쏟아집니다. 그래서
며칠 연구해서 비싼 돈들여 만들어서 세번도 못쓰고 바로버림
그리고 새우도 잘들어가지 않습니다. 주로 만든이유는 깊은 물속에
못들어가서 그런 용도로 만들지만 제가 낚시점 운영하면서
파래새우 많이 잡으러 다녔지만 깊은 물속에 많이 있지않고 가장자리로 나옵니다. 그래서 밀물때는 밀려서 물가 파래쪽에 붙었다가 썰물엔 조금바다
안쪽으로 이동합니다. 물이 무릎에서 무릎밑까지 오는 정도의 물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잡을땐 파래의 아랫부분에 숨어 있다시피 붙어있기에
미리 뜯을 파래를보고 재빨리 뿌리까지 뜯어서
플라스틱 소쿠리에 넣어 털면 됩니다. 재빠르지 않으면 새우 떨어져 나감
이때 몇번 파래를 소쿠리에 두들기면서 터는데 너무세게 두드리면 새우기절하고 뇌진탕으로 오래 못살립니다. 털면서 자주 찌꺼기 파래 가려내십시요!
안그러면 얼마안가 소쿠리에 파래만가득 밑이 보이질 않아 털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소쿠리에 새우만 있고 다음파래 또 털때 밑에새우 그대로 있으면 두드릴때 맞어면서 기절하니깐 이럴땐 조금 큰 소쿠리면 유리합니다.
밀려오는 잔 파도에 소쿠리를 갖다대어 새우를 내앞쪽으로 모으세요!
밥할때 조리로 쌀을 이는것처럼 내앞쪽으로 모아놓고 그앞에 반쯤 빈공간이 생긴곳에 다음 파래를 터세요! 자주자주 반복하면서 그래잡은 새우는
손에 새우잡을때 낀 실장갑 물에적셔서 반쯤짜가지고 촉촉한 파래랑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서 얼음넣은 아이스박스나 냉장고 냉장실 온도 너무 낮지않게 하시고 보관하세요! 그리고 얼음이 녹는다던지 해서 민물이 섞이면 그건 바로 청산가리약 입니다 바로즉사 그리고 넣어실때 공히 비닐봉지 위에 묶지마세요! 공기 통하게 중요합니다. 이상하리만치 같이 넣어두면 파래에 보다
실장갑에 파래새우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색깔이 비교되어 골라
쓸때도 유리하고 하얀 장갑에 붙은 파란새우 이렇게 보관하면 물없이도
이삼일 갑니다. 그리고 바닷물 떠와가지고 살리는분은 페티병에 물넣고 뚜껑
꼭 단단히 닫고 몇개 냉동실에 얼리셔서 물속에 하나씩 녹으면 교대로 넣어주세요! 물론 전기 산소배출기도 꼽구요! 특히 여름에 수온이 올라가면
물이 벌겋게 되면서 새우 오래살지 못합니다. 가령 물관리를 잘했더라도
3일정도에 한번은 새로운 바닷물 길어와서 넣어세요! 그때 물속에 새우먹으라고 파래 넣지마세요! 부패하면서 물온도 높이는 주범입니다
차라리 새우가 붙어 있겠끔 실장갑 두어개 놓어주세요!
독수리 타법으로 이만큼 칠려니 에궁 죽겠다.

>
G 참바다 2004.06.10 15:59  
두분 글 읽으니 동방에 벵에돔 잡으려 다녔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파래새우 잡을려고 물속에 들어갔던 일 생각도나고 ~~ㅎㅎ..

그때 동방이 좋았죠~~
G 구로 오케이 2004.06.10 17:43  
제 경험입니다..파래새우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
안쓰는 스타킹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스타킹은 두꺼운게 좋습니다.
파래새우를 잡은 후 스타킹에 파래새우와 함께 파래 깨끗한거
몇장 넣고 바닷물에 덤뿍 젹셔서 비닐 봉지에 담습니다..
이때 스타킹에 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해서 담습니다.
물이 너무 많아도 안좋고 손으로 만져서 물이 베어 나올정도로 하면 좋습니다.
스타킹 특성상 물이 금방 빠져버리니깐 비닐 봉지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고
물이 증발 되지 않도록 묶어 둡니다..
이상태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반드시 냉장보관)
2~3일 정도 지난 후에 비닐 봉지를 풀고 공기를 빼고 다시함 신선한 공기 채우시면 되고요..이렇게 보관하니깐..1주일 이상 보관 가능하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파래새우를 보관하는데 중요한것은 습기와 온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G 솔리테어 2004.06.10 18:46  
하하~! 답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끄러운 갯가에 쪼그려앉아 밀어치는 파도피하며 소쿠리놓고 털털~털때
내자신이 보기에도 참 없어보이고 이기 뭐하는짓인고...싶더니만
여러분도 그러셨군요~! ^^
전 키친타월을 깔고 약간의 파래와 파래새우를 넣고 보관하니 한 며칠은 가더군요
예전 티브를 보는 도중 낙동파래조합...인가 하는 곳에서 파래채취하는 장면을 방송에서 보다 직원과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그 직원이 제 대학친구길래
"올커니~~~파래새우는 이제 걱정없겠다~!!!" 싶어서 당장 연락했더니 염산을 뿌려서 양식하기에 파래새우 본 적이없다...란 하늘이 무너질듯한 대답을 해서 몹시도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 동방에서 한번 같이 흘리시죠
저도 백수짓 몇년동안 하루에 두세번씩 동방에 산 타가고갈 정도로 동방매니아였습니다 ㅎㅎ
G 언제나막대^^ 2004.06.11 08:20  
아^^ 동방이여~~ 10년전에는 디게~잘되었는데^^
뽈라구도 제법있었구...내항쪽에 가을철 살감시도 마릿수로 나왔구^^
외항쪽은 가을겨울철...초봄까지....최고였죠..
그당시만 하더라도.굳이 원도권?(부산이상~)갈필요 없었습니다..
그런동방이 인제는 한물간게 아니고^^;; 아예..완져니 간것같군요..
내항매립공사로인하여 그 떵뻘들이 부근바다에 깔려서..
안그래도 귀하던 뽈락들이 완전 자취를 감춘것같은...
(작년 겨울에 몇번 가봤는데.....구경도 못함^^;;..)
벵에도 입구에 있을려나.. 입구갯바위에서 흘러나오는 공사장 흙물이
장난아니던데..
덩방에서 예전에 막대찌낚시하던 그때가 가장 좋았던 기억입니다..
낚시 다녔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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