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쯤에가서 살감시좀 잡곤했는데..언제가 제철인가요?

그리고 어신찌 제로찌에 밑에 쓰리제로 찌로 공략시 전유동일지라도
제로찌가 가라않지않을까요?
좁살봉돌하나 물려도 잠시 흐르다 채비정렬되면 천천히 가라않던데....
하나의 찌로 4가지 부력으로 변환된다는 그찌였구요...

목줄 위에 봉돌달시에...제이쿠션이나 스텔스수중찌를 달면 벵에돔이나
가을철 6메터권의 수심에서 봉돌보다는 조류를 안고 입질이 시원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는데..가능할까요?

벵에돔시에는 봉돌 분납시 바늘위 마지막 에는 스텔스를 써기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