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질문드립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지식인(Q/A) 묻고 답하기

▶낚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코너입니다.
▶문의글 작성시 답변 채택분께 드리는 "포인트 적립 점수"와 "인원수"를 입력해야 합니다.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 또는 이동될 수 있습니다.

고수님들 질문드립니다

1 김다폴 13 1617 0
요즘 제가 안도와 금오도 출조를 자주나가는 초보조사입니다 근데 낚시를 하는 10시간정도 시간동안 입질한번 못받고 철수하는게대부분입니다 수심측정해서 수심도 잘줬고 옆에 다른포인트나 다른 조사님들은 적어도 1마리이상씩은 하시는데 전 입질조차 받아보지못하네요 예를 들자면 제가 선 포인트 좌측에 수중여가있고 물이 오른쪽에서 좌측으로간다면 수중여 반대편쪽으로 밑밥을 뿌려 수중여쪽에 조류에 흘려 쌓이게 만드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수중여 위에 막뿌리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심측정할때 10미터가나온다면 목줄포함10미터죠?? 입질좀 받고 대물아니더라도 중박이라도 치고싶네요 도와주세요

13 Comments
1 지윤이아빠 2013.12.10 00:25  
음 고수는 아니지만 제생각만 말씀 드리자면 바다정면에서 좌측에 수중여가있고 물이 우에서 좌로 흐르는 상황이면 조류의 속도와 수심을 고려해 우측으로 밑밥을 투척해 수중여에 쌓이도록 하는것이 맞습니다 수심은 수심측정봉돌로 측정했을시 10m가 나왔다면 조류가 아기 걸음마 정도의 속도면 채비각을 고려해 11m에서 12m 정도 줍니다 물론 목줄 포함 수심 이고 물빨이 쌔면 조금더 주어
밑걸림이 생길때까지 수심을 내려주고 밑걸림 발생시 50cm정도
올려주고 낚시를 합니다 수심측정 하실때 바다 바닦이 굴곡이 있기
때문에 한군대만 찍어보는게 아니라 내가 입질예상 지점으로 생각한 지점을 기준으로 부채꼴로 5~8군대 정도 찍어보고 2~3m미터 전방 후방으로 찍어보고 바닥을 파악후 하시면 좀더 도움이 될꺼 같네요
1 지윤이아빠 2013.12.10 00:30  
입질이 예민할시 찌의 여부력이 많으면 입질이 와도 구멍찌의 미동이 거의 없으니 여부력을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1 DUST 2013.12.10 00:44  
고수는 아닙니다만 나름대로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밑밥 투척 포인트 : 밑밥은 고기가 있을 만한 곳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내가 원하는 장소에 모이게 하기 위해서 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물속에 여가 있다면 물속여 위에 투척하는 것이 아니라 여 주변에
한 곳을 포인트로 정하고 그곳에 밑밥이 쌓이도록 투척해서 고기를
불러모아야 하므로 조류가 좌로 흘러서 수중여로 흘러 간다면 그 조류가
흘러가는 도중의 한곳을 포인트로 정하고 조류의 속도와 수심을 감안하여
지정한 포인트로부터 우측으로 적정한 거리를 둔 지점에 밑밥을 투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수심 맞추기 : 물속에 여가 있다면 여 주변의 수심은 여 위의 수심보다 깊습니다.
이 때의 수심은 여 주변의 수심을 기준하되 바늘이 바닥에 닿게 한다는
생각으로 맞추는게 옳다고 봅니다만 무거운 수심측정추를 썼을 때 보다
미끼를 달았을 때는 조류에 의해 바늘이 사선 방향으로 흘러서 바늘이
떠오르게 되므로 수심측정 시 보다 얼마간의 깊이를 더해줘야합니다.

그 외에 입질을 받지 못하는 요소중의 하나가 미끼없는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릴 미끼의 경우 바늘에 미끼꿰기를 잘못 했을 때
투척하는 순간 미끼는 빠져버리고 빈 바늘만 담구고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새우는 꼬리로 부터 바늘이 꺽어진 형태에 따라 새우모양도 같이 구부려서
끼우는 등꿰기가 가장 단단히 꿰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던진 후에 회수할 때
천천히 걷어올려서 새우가 달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 잡어등쌀이 심할 때도 미끼가 투척되면 잡어에 의해 없어진 채로 될 수도
있슴도 감안해야 하고 이때는 잡어퇴치요령에 따라서 조치해야합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한듯 합니다만 알고보면 별것 아니니 차근차근 하셔서
하루속히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1 두럭여기둥바위 2013.12.10 00:47  
안녕하세요 김다폴님 때론즐거움도있지만 고생길로 이미접어들었군요
그길을 먼저가본사람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다낚시는 한두가지 얘기로 어떻게하면된다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글로 복잡하게 얘기해봐야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을뿐더러 정리도 안될것입니다
왜냐면 현장경험이 부족하기때문에 말과 실제가 매칭이 안되기때문이죠
조류의 세기, 방향, 수심, 바람, 날씨변화, 잡어유무, 낚시채비, 낚시방법등등
바다상황은 변수가 너무나많습니다
거기에 따른 대처방법과 노하우를 익힐려면 수많은출조를 통한 현장경험을
쌓는방법밖에 없습니다
한가지얘기해주고싶은것은 생각하며 낚시하라는것입니다
자기채비가 어디쯤흘러가고있고 바닥지형이 어떻게 생겼고 고기들이 어디쯤있을것인가를
항시 머리속에 그리면서 낚시를 하는것입니다
한번한번의 경험을통한 자기나름대로의 분석을해보고 조언도 들어보고
다음출조에 적용해보고 그렇게 경험을쌓다보면 어느새 낚시실력은늘어가고
고기잡는횟수는 늘어갈것입니다
1 두럭여기둥바위 2013.12.10 01:03  
대략 한십년은 댕겨야 어느정도 실력도쌓이고 낚시좀한다는 소리
들을수있지만 그래도 먼가가 부족하다고할수있습니다
이십년쯤하면 그제서야 모든게 자동으로 실력이 나온다고할수있습니다
삼십년이 넘으면 그땐이미 仙 의경지에 도달한다고 할수있습니다
1 두럭여기둥바위 2013.12.10 01:04  
자신감을 가지고 열쒸미~~ 부지런히 댕기세요..ㅎㅎ
1 한손엔술병 2013.12.10 01:34  
테크닉도중요하지만 조류읽는법을 먼저터득하세요 저두마냥이론만 터득해서낚시하다보니 1년차2년차때는 많이못잡아봤는데 조류를어느정도 볼줄아니 낚시도편해지고 확률도좋아지네요 고기가있다면 조류는거짓말을안합니다.
1 한손엔술병 2013.12.10 01:37  
저수온기밑밥은 먹이활동을많이안하니 딱딱한밑밥보단 약간부드러운걸쓰시는게좋아요 잡어가많으면무겁게쓰는게맞지만잡어가없을땐 압맥넣지말고 새우5장 파우더3개 씁니다전 밑밥품질할땐 가상에포인트를만들고 그주위에만 뿌리구여 수온이낮을땐 먹이활동을 바닥에서하기때문에 조류가쌔다면 수심을더주던지 부력더나가는찌를쓰시는게 좋습니다.
1 썸데이 2013.12.10 03:03  
전 낚시 시작전에 발앞에 밑밥을 주면서 잡어종류나 활성도부터 확인을합니다 그후 1호찌로 수중찌없이 목줄에 무거운 봉돌을달고 전유동으로 바닥부터 긁어보고 낚시채비를 하는데요그이유는 대단한고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간혹 뒷배경이나 조류의 변화를보고 지형을 대략 파악을 하신다는분들이 계시는데 틀린말은 아니겠으나 전 직접 확인을하는 편입니다 그후 포인트 선정을하지요
1 썸데이 2013.12.10 03:15  
그리고 한가지더 잡어가 성화일경우 보통 대체미끼를 많이 생각하게 돼는데요 전 그것도 중요하지만 대체밑밥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새벽에 포인트도착하여 밑밥을 멀리칠경우아침해뜨고 난후 잡어가 엄청나게 몰리는경우가 많습니다 피딩타임때 꼭 그러죠...제 지인의경우 밤에 간조시 망치로 쩍을깨고 다니는 분도있습니다 ^^; 이름난 분이기도 합니다만 자연보호적 차원에선 그리 추천해드릴 방법은 아니겠고요 비교적 가격이저렴한 홍합을 한망사셔서 깨서쓰는 방법도 좋은방법입니다 저도 안도 참 좋아라하는데요 유능한선장님 포인트하선전에 설명 잘 듣는것도 방법이겠네요 대물하시고 항상 안전이우선입니다 ^^
1 썸데이 2013.12.10 03:26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댓마사업하시는 분에게 들은이야기 입니다만 새로운자리 만들때 고정줄밑에 대형망으로 홍합을 넣어서 내린다고 하더라고요 일주일에 몇번씩 넣어준다고...그래서 항상 댓마낚시할때 바깥줄까지 바짝 흘리고 그이상 많이 벚어나면 회수해서 다시 흘려주라 하시더라고요 생각해보면 특별한 지형도 포인트선정시 중요하지만 일정한 밑밥투척으로 포인트형성도 굉장히 중요한것 같네요^^ 감시가회유성어종이고 이동방향이 제각기 다르답니다 자주들리고 하는곳이 다르고 이동거리또한요...좋은포인트는 그만큼 찾는고기가 많겠죠 이내용은 몇년전 ftv에서 어족 보호자원에서 감시응꼬 탐지기를 넣어 수집한내용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61 미스타스텔론 2013.12.10 08:24  
좌측 수중여 높이가 1M인지 5M인지 파악하여야 ,5M 수중여 상단에 걸림이 발생한다면 노래미나 나올까 5M 수중여 바닥에 있는 감시는 입질없습니다. 따라서 수중여 우측에도 바닥걸림이 종종 발생되도록 수심을 맞춰야 합니다.
28 도라 2013.12.10 10:31  
대단히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10시간 낚시 하는 동안에 그자리엔 고기가 없었습니다. 그걸 모르셨죠? 란 요 말은,
대상어가 있었으면 틀림없이, 어김없이 미끼를 물었다 란 말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질 한 번 못 받았다 란 또 그말씀은, 대상어는 있었는데 깔맞춤을 못했기 때문이다 로 단정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란 말씀입니다. 헷갈리나요???....ㅎㅎㅎ

대상어가 없었다 라면 차라리 속 시원합니다.
대상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 자체를 모르시쥬?
그러니깐 입질을 단 한 번도 못 받은 것이란 말씀.

대상어가 있는지 없는지는 대개 아무도 모르고 낚시엘 임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옳거니....대상어가 들어 왔구나...를 직감을 하고 입질을 받아냅니다.
그게...우연의 일치로 보기엔 너무도 인정이 안 간단 말씀....즉, 인위적으로 없던 대상어를 들어 오게 하고, 들어 온 대상어가 내 미끼를 물게 하는 각자 마다의 기교의 차이에서 충분히 발생해 지는 결과 도출이 입증을 해줍니다.

자~~~
그럼, 어디 한 번 그 인위적이란걸 만들어 보십시다.

1). 본격적 낚시에 임하기 전 무엇을 하셨는지요?
    미리 공략권 이내의 물밑 지형을 샅샅히 파악해서 꿰뚫는 선행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했는지요?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하냐구요?....요렇게 하시면 될 것입니다.
    수심이라 함은, 수면에서 바닥까지의 수심을 말함인데, 낚시 도구를 적절한 방법으로
    꾸려서 파악을 하는 것입죠. 벌써 이것에서부터 별다르거나, 특이하거나, 아주 기묘한 효과
    발휘가 가능한 방법이 따로 있다 하진 않겠습니다. 님께서 알고 계실 그 방법으로,
    동일 곳을 중복으로도 해보고, 온갖 곳을 풍덩 풍덩 해보는거죠, 그러다 보면, 전체적인
    수심의 차이, 부분적인 수심의 차이 등이 머릿속에서 윤곽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어떤날은, 아예 날을 정해서 낚시는 집어 치우고 이것만 한 번 해 보시죠 강추입니다.
    이 행위는 기본적인 것이라 하기 보다도, 스스로 자신이 공략해야 할 물밑의 지형을 꿰뚫고
    공략하는 것과 안개속이면서 공략을 하는 그것에서 엄청난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이 선행되어야 할 절차를 얼른 낚시를 하고픈 마음에 대충 또는 생략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요, 절대 비추입니다. 물밑 지형에 대한 자신감이 기타 다른 공략 여건 구성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요 절차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글이 길어 집니다만, 끝짱을 함 보죠 머.....^^*
    또, 이 절차의 중요성은 습관을 길들여 놓으면 놓을수록 천번이도 만번이고 잘햇구나..를
    절실히 실감할 그 정도의 대목이 될거란 것을 저는 주장합니다.
    반드시 선행하십시오.
    벵에돔 낚시에서 동조가 중요하다고 반복 반복 반복 또 반복을 강조하는 그것 만큼이나
    될 것입니다.
    이 만큼 떠드는데도 안 하실겁니까? 안하시면 천날 만날 안개속입니다. 장담합니다. ㅋㅋ
2). 나름 열씨미 임하지만 입질이 전혀 없습니다....에서....그럼 대체 뭘 하셨습니까?
    어떤 변화를 구사 해보셨냐란 말씀입니다.
    그저 던져 놓고 입질아 들어오니라~~라고 주문만 하고 계셨나요?
    비로소 이때 요구되는 것이 바로~~~!!!!.........think........ !!!....이것입니다.
    뭣때문이지? / 왜지? /
    ㄱ) 수심 때문인가?
    ㄴ) 캐스팅 때 미끼가 떨어져 나갔나?
    ㄷ) 수온이 떨어졌나?
    ㄹ) 여부력이 많나?
    ㅁ) 잡어에 미끼를 따여버렸나?
    ㅂ) 공략지점이 잘못 되었나?
    ㅅ) 품질이 잘 못 되엇나?
    ㅇ) 대상어가 없나?    ..............................끊임없이 (????) 를 제기해야 합니다.
      그러노라면,
      ㄱ)에 대해 요리 조리 해보게 되고, ㄴ)에 대해 요리 조리 해보게 되고...............
      요리 조리 뭔가를 하다 보니.....옴마나~~~!!!...입질 이잖어~~!!! 좋그러......를....
      만나게 될 확율이 높아지지 않겠어요?
3). 이미 요리 조리 해 놓았다는 자신의 변화 행위에 대해 태만치 마시라.....
    방금 수심 체크 다시했는데 뭘.......목줄타나 싶어서 목줄도 좀 가는걸로 바꿨다니깐....
    이것에 안주를 하시면 원인 발견이 불발일 것입니다.
    재차 해보셔야 합니다. 방금 했던 그게 진짜 정확한거 맞나?...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4). 본 항목은 별시리 중요치 않은 것 같지만 그 결과는 천양지란 말을 잉태케 합니다.
    <최근>이 뭔지 아시나요?
    지금이 오후라면, 어제 오후는 어떠했는지?
    지금이 오전이라면 어제 오전은 어따했는지?
    그 (어떠했는지) 란,
    입질의 시원한 정도, 조륫발, 물색, 수온, 등의 여러 조건에 대한 정보 입수가 되겠습니다.
    그저, 나도 가서 담궈서 열시미 하다 보면 만을 전제한 채 쪼루기로 일관하기 보다, 미리
    <최근>의 핫 한 정보를 알고 임하시면 해 될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 정도만 잘 갖춰도 10시간 꽝은 있을 지언정 연 꽈과광은 면하지 않겟는지요....^^*
 
상태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