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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G 9 963 0
저는 낚시를 잘한다고 자부했었는데 결국 오만이고 만용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특히 벵에돔낚시에 있어서 많은조과를 보았지만 확실한챔질 법을 지금도모르겠습니다 고기의활성도와 미끼의차이.바다의상황등 여려가지 상황에서 결국전 기다리기로 합니다 결국고기가 확실하면 찌는 완전히 시야에서사라지니까요 그러다보면 특히여쓸림이나 대물은허탕이겠지요 지금껏최고기록은35센치이고요 하면할수록어렵고 힘든낚시 어느분이든지 확실한 챔질법을아시면 가르켜주세요

9 Comments
G 블루마린 2004.07.09 17:25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딱히 워라 말씀드리기 힘든 질문입니다
챔질이라면 흔히 기본적으로 찌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면
챔질을 하는거라 하지만 바다여건과 미끼
그날 고기들의 활성도에 따라 달라지겠죠
정말 이질문 뭐라 얘기 하기가 힘드는질문입네여
결국자기 스스로 깨우치는것 최상인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G 솔리테어 2004.07.09 18:27  
으~~~오늘따라 어려운 질문이 넘많네요 ^^
G 태종감시 2004.07.09 19:47  
벵에돔 낚시에서의 제 낚시방법을 몇자 적어봅니다.
챔질법에서는 여러가지 상황이 고려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챔질 스타일이 아닐까 합니다. 벵에돔 낚시에서는 목줄찌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목줄찌를 사용한 챔질법은 목줄찌가 빨려들어가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챔질을 하면, 거의 정확하게 후킹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날의 활성도와 수심층, 그리고 미끼의 종류에 따라 챔질 타이밍을 잡는 일입니다. 아무리 제대로 된 챔질을 해도, 벵에의 활성도가 낮을 때는 거의 입주변에 살짝 걸리듯 잡혀올라옵니다. 이 과정에서 거의 바늘이 빠지는 현상이 벌어지지요.
벵에가 완전 상층부로 피어올라, 1m권(심지어는 10cm)까지 부상할 때면,
어떤 미끼를 사용하셔도 시원시원한 입질로 이어집니다. 딱히 챔질 타이밍도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시야에서 왠만큼 사라지지 않아도 적당껏 챔질을 하면, 거의 목구멍 깊숙히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벵에가 밑밥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중하층(심지어는 바닥권) 에서 입질을 할 때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바다상황이 벵에의 활성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온의 변화와 물색, 부상하는 잡어치어의 종류에 따라 입질수심층이 달라지고, 입질의 변화가 심해집니다.
입질이 약으면서, 입질 수심층이 깊어질 경우는 최대한 목줄을 가늘게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가는 목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물 중층에 사용하는 오링도래(고무오링을 도래에 끼워서 사용하는 도래) 를 사용하시면, 0.6호 정도의 목줄로도 30cm급을 터뜨리지 않고 끌어낼 수 있습니다. 저는 긴꼬리 40이상의 씨알이 아니고는, 0.8호 이상의 목줄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질수심층이 깊고, 입질이 간사할 때는 반유동 채비보다 전유동 채비법이 훨씬 유리합니다. 아무리 예민한 제로구멍찌도 찌매듭을 사용하게 되면, 부하가 걸리게 되어 이물감을 느끼게 되지요. 따라서 전층조법이나 전유동을 사용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입질이 약을 때는 미끼를 끼울 때도, 꼬리와 머리를 반드시 잘라주시고, 잘려나간 머리부분의 껍질을 벗겨내시면, 입질이 시원시원해집니다. 예민한 채비법(가는 목줄과 전유동 조법)으로 벵에가 최대한 이물감을 느끼지 못하게 했을 경우는 바닥권 수심층에서 입질을 받아 찌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도, 벵에는 여로 내달리지 않고, 유유히 취이활동을 하게 되기에, 쉽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끼의 종류에 따른 입질변화입니다.
생물(파래새우, 민물새우,홍개비, 청개비 등) 은 크릴보다는 한 템포 늦춰서 챔질을 해야 후킹 확률이 높습니다. 이물감을 느끼지 못하도록만 채비를 하시면, 좀처럼 뱉아내는 일은 드뭅니다. 천천히 먹도록 최대한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이 맑고 수온이 내려갔을 경우는 파래새우가 잘 통합니다.
동해남부의 특효미끼라 하지만, 전국 어디를 가도 파래새우를 따라올 미끼는 없습니다. 특히 상층부 잡어가 중하층까지 장악을 했을 경우는 밑밥운용에 따른 잡어분리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때는 파래새우가 아니고서는 낚시자체가 불가능합니다.단, 파래새우는 용치놀래기에게는 쥐약입니다. 빈도수는 낮지만, 망상어류도 덤벼듭니다. 하지만, 바닥권만 피하면 용치놀래기의 입질도 파래새우로 극복이 됩니다. 전국 어디를 가시든 꼭 파래새우를 준비해가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밖에도 빵가루 조법도 잡어가 많은 상황에서는 탁월한 방법이지만, 수심층이 깊어질 경우는 매우 힘든 조법입니다. 빵가루조법은 이에 능한 달인들이 계시니, 그분들의 노하우를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벵에돔낚시를 가실 때는 반드시 세가지 미끼는 꼭 준비해가십시오. 크릴, 파래새우, 홍개비.... 혹자는 크릴로만 해도 충분하다 하시지만, 그건 자만입니다. 지금까지 전국의 어느 벵에돔낚시터를 가서, 저보다 나은 조과를 올리신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교만하게 들리셨다면 죄송*^^*) 그건 바로 채비법과 미끼에서 우선순위를 선점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고무오링법은 중층낚시에서 빌려온 저만의 노하우입니다. 이 채비법은 엄청난 조과를 결정짓는 채비법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감성돔낚시에서는 물론이고, 대형급의 부시리나 참돔 낚시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벵에돔 낚시에서는 인장력으로 인해 목줄이 터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꼭 사용해보시길 권장해봅니다. 이밖에도 더 많지만,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밤출조가 있어, 이만 낚시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즐낚하세요 *^^*
G 장화맨 2004.07.09 20:01  
태종감시님 정성스런 댓글 지나가다 봅니다마는 감동스럽습니다...^^
G 지니사랑 2004.07.09 21:28  
언제쯤 태종감시님 정도의 경지에 다다를수 있을지? (__)a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G 김재영 2004.07.09 22:25  
정말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 참바다 2004.07.10 00:22  
챔질은 자기자신의 본능에 맏기면 됩니다...제ㅡ 생각 입니다..
G 돔 사냥 2004.07.10 09:37  
저도 1년된초보자지만 뱅어돔낚시는 자신있다생각했는데(최고48센티)
아직 배울점이 많은것 같군요,,
G 생크릴 2004.07.10 09:38  
역쉬 태종감시님은 조선의 입지에 오르실 자격이...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참바다님께 한말씀... 자기자신의 본능...의 낚시는 아닌것 같습디다.

왜냐 저도 감시찌낚만 노리고 다닌지 어언10년...ㅜ.ㅜ..하지만 저보다 조연

은 많으신거 같네여...ㅎㅎ


입질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더군요! 특히 올해처럼 깜정이 많이나오니...

감시의 입질이야 깔짝하다 슬그머니...잠기면서 찌가 가물가물..흐미하게

스물스물..미치겠네... 하면 챔질!! 거의 위로 많이 하져?

근데 깜정이 하는데 그런 입질시 챔질은 열이면 아홉은 헛빵 임다...

왜? 저도 아직...그러나 입질확인후 45도 챔질시 훅킹이 화-ㄱ실 하더군요.

그 챔질만이 깜정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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