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세어 보고 있습디다....꿈속에서......
낚시꾼이 웅집한 파노라마, 그 옆에는 감새이들이 웅집한 가운데 왔다리 갔다리....
앞줄에 줄 선 낚시꾼들은 대부분 소경험자분들.....
앞줄에서 왓다리 갔다리 하는 감새이들은 30세티 짜리들......
뒷줄로 가면 갈수록....
이지랄 머하러 하냐면서 꾸짖고 나무라면서 고함치는 사람, 그리고 대물 감새에....
헉~~!
갑자기.
싱크대에서 접시가 와르르를 쏟아지는 굉음에 번쩍 정신을 채리고 보니....(범인은 저의 내자)
오전에 한 축구 하고 돌아와 일요일 따스한 바깥 햇볕 쏟아지던 어느 봄 날 일요일 오후 3시 경.
낮잠의 단잠속에서 제가...그지랄을 하고 있습디다.....
결과는,
낚시뀬 무리는 끝이 보이두만.....
감새이 무리는 끝이 안보이데요.....
그래도요.
머하러 불러모앗냐며 그지랄 불평 불만하는 저 ~~~기
보이지도 않는 감새이 무리 맨 뒷줄쯤에서 지랄하는 6짜급들 볼멘소리가 ...
희한하게도 들리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
그 꿈속에서는 6짜급들 감새이들이 조폭처럼 행새하더이다.....ㅋㅋㅋㅋ
꿈을 꾸면서도...제가...꿈을 꾸고 잇다는 것을 알면서 꿈을 꿉디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