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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리(전갱이 새끼) 손질중 기생충 우글 우글..

G 4 4645 0
일요일 모처럼 낚시가서 매가리 좀 잡아 왔습니다.
크기는 보통 25정도인데 대가리 자르고 꼬리 잘라서 손질 중인데,
자세히 보니 뭔가가 꾸물 꾸물 거리는데 ..
허걱!! 머리 카락보다 더 가늘게 보이고 흰색을 띤 기생충이 보이더군여..
-거의 고기마다 다있음- 손질한 고기는 숯불에 다 구워 먹어서 괜찮을거
같은데 문제는 현장에서 회로 먹은게 걱정 입니다..
여러 사람이 있었는데 저만 본거 같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먹었는데
이 기생충의 정체가 뭘까요??
먹어도 되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속이 찜찜 합니다 ㅡㅡ;;

4 Comments
G 홍시노을 2004.07.27 10:40  
너무 걱정 하지 마이소,
우리는 그냥 먹는데 아직 까지 이렇다 할
긴급 사항이 없으니 괜 찮겠지요,
알면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 랍니다.
될수 있으면 후라이 팬에 굽어 드세요,
G 미스타스텔론 2004.07.27 10:47  
모든 고기 육고기, 생선에는 기생충이 있습니다. 보이는 것, 안보이는 것 등
장어,뱀등에 보이는 길게 생긴 기생충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G 솔리테어 2004.07.27 18:34  
제가 부시리를 싫어하는 이유가...부시리에게 돈을 뺏겨서도 ,부시리에게 물어뜯겨서도 아닌 그 흰색의 회충,촌충,십이지장충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때문입니다 여름이 깊어가면 갈수록 그 지렁이같은 놈들이 피부와 껍질사이에서 활발한 번식을 더해가더군요 특히 상층부에 나돌아다니는 어류에서 쉽게 발견이 되더군요 예전 책에서 본건데 별다른 이상은 없다...라고 되어있든데 절대 그말을 안믿습니다 일행은 꼭꼭 씹어먹으면 상관없다...라면 먹긴하지만 ^^ 오징어도 껍질을 벗겨보면 피부에 기생하는 놈들이 있더군요 밑밥칠때 기생충약도 섞어치면 치료가 되어질려나?^^
G 미스타스텔론 2004.07.28 15:42  
모 인터넷 뉴스에서 퍼 왔습니다.


횟집 "올 장사 망쳤다" 울상

서해안 이어 남해안도 `고래회충유충증` 확산
일부 피서객 복통 호소…대책마련 서둘러야

최근 서해안 일대에서 발생했던 `고래회충유충증(Anisakiasis)` 이 남 해안 일대로까지 급격히 번지고 있 지만 관할기관인 보건복지부와 국 립보건원은 별도의 조사를 취하지 않은 채 대국민 홍보조차 하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10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고 바다 세균이 번식하면서 남해안 해수욕 장 일대 병원에는 하루 평균 7, 8명 의 고래회충유충증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며 찾고 있어 이 지역으로 향 하는 피서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 된다.

실제 부산 북구 구포1동에 위치 한 N의원의 경우 장마가 끝난 후 현 재까지 10여명의 고래회충유충증 환자를 발견, 내시경을 이용한 치료 를 끝마쳤다.

인근 수영구 광안1동 에 위치한 H내과도 매일 7, 8명에 이르는 고래해충유충증 환자들이 찾고 있으며, 이 지역 A내과 역시 생 선회를 잘못 먹어 고래회충유충증 에 걸린 환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등 확산일로다.

더욱이 고래회충유충증은 구충약 을 먹어도 박멸되지 않고 내시경검 사를 통해 제거해야만 할 정도로 치 료가 쉽지 않아 치료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서해안에 이어 남해안 일대까지 고래회충유충증이 급속도로 빠르게 번지고 있지만 정확한 조사에 나서 지 않고 있는 것.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관 계자는 "명태 내장에 붙은 유충을 보고 신고한 사람들이 몇 명 있기는 했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는 징후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며 "일선 보건당국에서 아직 정확한 보 고가 올라오지 않는 실정" 이라고 해 명했다.

이로 인해 피서철을 맞은 남해안 일대 횟집은 `초비상` 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비브리오패혈증 등으로 직격탄을 맞아온 식당들이 고래회충유충이 퍼지고 있다는 사 실에 부랴부랴 메뉴를 개선하는 등 울상을 짓고 있다.

부산 광안리에 위 치한 S회집 김모(54) 사장은 "생선 회를 잘못 팔았다가 고래회충으로 문제가 생기면 보상 등의 절차가 까 다로워 이번 여름에 생선회 장사는 다 끝난 것 같다" 며 "지금은 피서객 을 겨냥해 회가 아닌 백반메뉴를 선 보이고 있는 상태" 라고 푸념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5㎜의 고래회충 유충이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할 정 도로 크기 때문에 뱃속에 존재할 경 우 심한 복통과 함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서울대 의대 최민호 교수(기생충 학교실)는 "고래회충유충증은 급성 식중독 증세와 유사해 위 내시경검 사를 하지 않으면 발견 및 치료가 불 가능하다" 며 "회충이 사람의 몸속 에 일단 들어오면 살을 파들어가면 서 심한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보건 당국의 대국민 경고나 예방대책 전 달이 시급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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