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강풍과 파도속에 감시님 채비 조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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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풍과 파도속에 감시님 채비 조언 부탁

61 미스타스텔론 8 1749 0
당초 역만도에서 초도로
오늘 초도 탁한 물색과 안전낚시를 위해 출항하지 않는다는 점주
그러나 여수 금오열도 출조배는 많아
밤 11시 소리도 가는 배, 엄두를 못내고 느즈막이 금오열도 출항하는 배로 결정
여수 낚시대회배는 05:00 출항한다고

금오열도 북서풍 강풍에 의지되는 곳 많으나 파도가 거셀 것으로 보고 고수님들 낚시기슬 훈수 한 수 부탁드립니다.
*** 저의 채비계획 : 3호원줄, 1.7호 목줄 1호구멍찌,1호수중찌 반유동채비 , 3호바늘, 목줄 3미터 중앙에 B봉돌 하나 (수심 10미터 이내일 경우)

*** 의문점 :

1. 예민한 채비할 경우 파도가 높으면 찌가 파도에 종종 잠겨 잘 나오지 않아 수중찌를 0.8호로 하고 밑채비 안정을 위해 B봉돌 2~3개 분납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

2. 3개 분납할 경우 목줄 부자연스러워 찌가 잘 보이지 않더라도 입질시 시원하게 원줄을 가져가는 예민한 채비가 더 유리한가? (수온저하로 원줄을 가져가는 입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낫겠죠?)

8 Comments
41 지인이아빠 2013.12.20 15:03  
고수까지는 아니지만,,, 저라면,,,바람과 파도가 있는 곳이라면,,원줄은 바꾸겠습니다. 2호 무공사 정도로 세팅을 해서 원줄의 저항을 줄여 주겠습니다.,,, 나머지는 다 아시는 내용일텐데,, 봉돌을 분납할 정도라면,,포말지대에서 낚시 하시는 경우라면 추천하고 싶지만,, 그냥 파도가 좀 높은 정도면,,,,분납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며칠의 바람탓에 수온이 낮아 진 것 같으면,,,목줄을 30cm정도 깔고,,,바늘 호수를 1~2호 정도로 줄이면서,,낚시 내내 밑걸림을 대비하여,,부드러운 견제로 바늘이 바닥을 살짝 살짝 넘기를 기대 하면서 낚시를 할 것 같습니다. 요행이 수온이 좋다고 느끼시면,,,감성돔3호 바늘에,,,바닥을 스치는 수심으로 조작을 하고,, 반유동이라면,,,조류가 크게 빠르지 않다면,,,,부드러운 성향의 목줄 중간 부위에 봉돌을 달아서,, 감성돔의 미끼 흡입 이후에 느낄 감지를 늦도록 유도하고,,,,,무게감 적은 목줄의 진행으로 예상 되는 바닥 걸림을 줄여 주겠습니다. 특히 반유동의 경우는,,,겨울이 아니더라도,,,원줄을 가져 가는 입질보다는,,어신찌가 들어 가는 것이,,,,더 예민한 채비 이니,,,,찌를 보는 것이 더 쉬운 낚시가 아닐까요? 설마,,본류 낚시를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ㅎ 위에 언급한 내용으로 할 수 없는 필드 상황이면,, 어신찌가 1m정도 잠기는 잠길찌로,,,,전유동처럼 운용을 하시는 것도,,,좋은 선택이지 싶은데,,, 원줄이 빨려 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차선책인 것 같고, 잠겨 있는 어신찌가 빠르게 들어 가는 것을 보고 챔질 하는 것이,,우선 선택할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잠길찌 채비에서는 여부력 제거용 봉돌은 도래 아래에,, 바늘 위 30~50cm는 침강 봉돌을 달아줍니다. 잠길찌 채비 찌는,,,저는 주로05~08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다 아시는 내용을 적은 것 같아서,,죄송하네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언급합니다.ㅎ
41 미스타스텔론 2013.12.20 16:25  
지인이아빠님 장문의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평소 여부력제로 예민한 채비구사와 목줄 봉돌 하나 채비를 좋아합니다.
파도치는날 예민한 채비 시 찌 여부력이 약해 시야에서 사라지는 찌를 종종 보게 되어 입질인가 하고 원줄을 팽팽히 하면 채비는 다가와 버리지요
그렇다고 여부력을 조금 남기면 저수온기 저놈을 물고 들어가다가 밷어 버리지 않을까 두려워 여부력을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
반복되는 파도에는 잠기고 뜨는 싸이클에 나와야 할 찌가 나오지 않을 시 긴장하고 대에 어신을 받는 편이지만
불규칙한 파도일 경우 (바람이 불규칙) 반복되는 잠시고 뜨는 싸이클이 불규칙하여 종 잡기가 어렵고 결국 발 앞에 채비가 와 걸리기 일쑤이지요.
내일 일부 점주는 출항 포기 등 낚시여건이 나쁜 상황으로
41 미스타스텔론 2013.12.20 16:28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감시님 데이트 성공하는 것도 보람되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파도치는 날 잠기면 느슨히 해주고 뜨면 당기고 고무줄처럼 팔과 허리를 이용 밑채비 안정시키는데 노력하고 감시님 유혹에 성공하여 힘싸움에 이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1 지인이아빠 2013.12.20 16:51  
동해에서,,파도 밭에서,,,낚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보통 여부력을 찌가 잠기지 않을 정도는 남겨 둡니다..
보통,,찌가 잠겨질 정도의 파도 밭에서는,,,입질이 선명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울파도로 ,,,흐려진 물색 탓에,,,감성돔의 주의력이 사라지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만,,,여수쪽도,,,적용 될 런지? 확신은 서질 않네요.ㅎ
1 물수 2013.12.20 16:58  
이건 제가날씨가 안좋을때쓰는 채비입니다ㆍ
우선 평소보다 무거운채비를 쓰고ᆢ 수중찌도
순강수중으로 비중을 무겁게합니다ㆍ
목줄은 극단적으로 1미터 내로 줄입니다ㆍ
대신 분납을하진않습니다ㆍ대부분 악천우시입질은  시원합니다ㆍ  좋은성적 기대합니다ㆍ
1 감식이킬러 2013.12.20 17:53  
질문과 다른 내용이지만 텔론님 월요일이나 화요일 약산으로 낚시 가려고 하는데
날씨 기상전망좀 해주세요! 월요일이 좋을지 화요일이 좋을지?
대물하고 오세요.
1 엠군 2013.12.21 12:37  
파도가 높은데 예민한 채비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파도 높으면 밑채비 안정이 가장 우선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당한 여부력 주시고 밑채비에 분납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8 도라 2013.12.21 13:35  
바깥날 상황이 그러할 지언정,
밑채비에 대해 갈등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로 봅니다.
파고는 잇을 지언정 바람은 어느 정도 피할 자리라 보고......
그렇겟지만,
원줄 부분에 대해선 저 역시 지인이아빠님과 원줄의 홋수에 대한 견해는 같이 합니다.
바람보다도, 조륫발의 세기를 감안하셔야 할 부분이 좀 잇을 것 같고,
다행히 조륫발이 왓다라면....
평소 즐겨하던 패턴 대로 하시길 오히려 권장합니다.
미리 예상한 바깥날의 상황을 고려하다가 자칫....오락 가락 더 헤멜 우려 또한 높습니다.
최상의 밑채비를 고민하기 보다....
조륫발, 방향을 감안 한 밑밥 운용이 더 관건일 듯 싶고,
필시 수온의 하락이 사실이라면, 입질이 보다 예민하다는 예견에 따라,
부지런히 견제 동작을.....또, 이왕지사 부지런히 견제를 할 량이면,
측정 바닥 수심 시 최고 깊은 수심대에 공략 수심을 깔맞춤 하시고,
최고수심과 최저 수심 차이만큼만 들었다 놨다의 반복.....
가급적 높은 자리를 서시길 권장 하옵고, 발앞 가까이 부서지는 파도에 원줄의 영향을 최대한 적게 받게끔 잘 운용하시고,
10미터쯤의 수심대라면.....주위 12미터쯤 곳을 찾아내든가, 다소 큰 엿덩거리를 찾아 내든가
밋밋하게 발앞에서 깊어져 가는 10미터권 수심대라면.....
최대장타곳을 공략하시길 권장해 봅니다.
여튼,
파고에 잠겨진 어신찌가 얼른 물박으로 안나와줘서 운용의 애로라는 것에는....
그 주기만 파악하면 오히려 입질로의 연결이 의외로 이어지는 결과를 안게 될 수도....
어쨌던간에 목줄에 봉돌의 분납은 그다지 구너장하고 싶지 않음이옵고,
벙히 하나 정도를 부착한다라면...저는 도래 가까이에 달고, 대신 바늘을 헌 홋수 정도 더 높은 것으로 셋팅을 해 보겟습니다.
보다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대목으로는...
밑밥과의 동조로 보고....대충 동조를 최대한 피하도록 하긋습니다.
.............참......깔맞춰야 할게 많기도 하네요이.................고마 가지 마뿌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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