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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G 13 2089 0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저는 미끼를 꿰면 잘 빠져나가요. 각 크릴로 좋은 것을 사용하는데도
그냥 걷어 올렸을 때 바늘만 달랑 올라와요.

입질 없이 그냥 걷을 때 미끼가 달려 있는 경우가 30%미만이에요.
그러다보니 불안해서 5분이상 기다릴 수 없어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생이는 기다리는 인내심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미끼를 특별히 잘 꿰는 방법이 있는가요?

하도 고민이 되어 잔머리를 굴려봅니다.
청개비나 홍개비는 좀체 잘 떨어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크릴을 반쯤 꿰고 남은 바늘끝에 청개비나 홍개비를 물리면 어떨까 해요.
그러면 감생이가 싫어할까요?해 보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가지채비를 해서 한쪽은 홍개비, 한쪽은 크릴 이렇게 해 보면요?
이렇게 해서 던지니까 목줄이 서로 엉키더군요.
가지채비시에 목줄을 어떻게 하고 봉돌을 어떻게 물리면 채비가 엉키지 않을까요?

저도 감생이 얼굴 한번 보고 싶어요.
전갱이 반찬도 맛있지만(우리 딸이 맛있어 해요)...

애정이 많으신 우리 선배조사님들께 머리를 조아리고 자문을 구합니다.

13 Comments
G 머슴 2004.09.02 13:33  
크릴을 끼울때 유리한점은 바늘을 크게사용하면 많이 방지할수있지요...
4~5호정도요... 하지만 보통은 3호를 사용하고 내지는 4호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초보분들이 미끼 끼우는 실수를 많이하시는데요....
우선 꼬리를 자르시고요... 꽁지를 보면 하얀속살에 껍질이 둘러싸여있지요..
바늘을 끼우는 위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하얀속살과 새우의 등껍질 사이로 바늘을 밀어넣으시고요... 바늘의 둥근모양대로 새우를 동그랗게만들어 끼우고 바늘끝을 새우의 앞발이나 2번째 발에서 바늘 끝이 배를 관통하고 나요면 됩니다... 그리하여 완성품을 보면...
크릴새우의 등껍질 안쪽에 바늘이 스쳐지나서 끼워진것이 보일겁니다...
이 완성된 넘을 목줄길이 30센티정도 잡고서 있는힘을 다해 빙빙돌려보세요.. 원심력에 의해서 떨어지면 투척할때도 떨어집니다... 떨어지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잘 끼우신거구요.... 조금더 강하게 끼운다면 이 완성품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으깨듯이 지긋이 눌러서 바늘과 미끼의 접착력을 녑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꼭 명심할것은 바늘을 크릴새우의 속살에 끼우는것이 아니라 속살과 등껍질 사이로 끼우는것이라는걸 꼭 명심하세요...*^^* 대물에 성공하세요...
G 삼여 2004.09.02 13:36  
크릴을 뒤집어서 끼워보십시오!
즉, 배쪽이 휘는것이 아니라 등쪽으로 휘게끔 끼우시면 한결 나을 것입니다.
(일명 등꿰기)
G 정수 2004.09.02 13:46  
삼여님 말씀데로 등꿰기가 더 튼튼 합니다..

하지만.. 고기가 입갑의 모양세에도 예민하더군요.. 망구 제생각.ㅎㅎ

대물하세요.
G 솔리테어 2004.09.02 15:38  
저도 장타를 치는 스타일인지라 습관적으로 등꿰기를 합니다
그리고 미끼의 손실여부는 채비를 살짜기 들어주거나 릴을 몇바퀴감으면
그 저항으로 미끼의 손실여부를 파악할 수있습니다
고도의 테크닉이기는 하나 염두에 두고 오래동안 연습하시다보면 그 감이 옵니다
근거리를 노리는 감성돔낚시에서 보다는 20미터 이상의 수심에 수십미터를 흘려야 하는 참돔낚시에서 미끼손실의 파악은 불필요한 체력과 시간을 절약하여 효과적으로 공략할수있는 꼭 필요한 테크닉입니다
오래전 여수 전국낚시의 박홍석사장님이 낚시방송에서도 설명했던 테크닉입지요
G 갯바위의왕자 2004.09.02 17:04  
바늘을 쓰실때 한번 등침바늘을 써 보세요.그럼 잘 안떨어집니다.
G 갯바위의왕자 2004.09.02 17:07  
아니면 캐스팅을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G 해안깜디 2004.09.02 17:36  
또한가지방법은 꼬리,머리제거후 머리쪽부터 끼워
보면 미끼의 자연성은 덜하지만 떨어지진 않아요
바늘끝부분과 단단한 꼬리부분이 맞닫기때문.
단지 저의 방법중 하나입니다
(소금뿌려놓아도 미끼가 단단해지는데 고기가...)
G 미스타스텔론 2004.09.02 18:53  
윗분들처럼 잘 끼우는 것도 중요하고
케스팅 시 탈락할 수도 있고
표면에 착수할 때 떨어질 수도 있고
침강할 때 잡어 등에 의하여 빼앗길 수도 있고
정렬후 잡어에게 빼앗길 수 도 있고
여걸림에 탈락할 수도 있고
잡어 등 입질에 반응을 느낄지 못할 때도 있고

저는 감시 노릴 때 7분이상 담구지 않은 편입니다.
G 유목민 2004.09.02 19:44  
추자에 낚시갔다 민박집에서 배운건데, 머리와 꼬리를 떼고 머리쪽부터 끼워보세요... 왠만해선 안떨어집니다. 이유는 크릴 머리 속 빈 쪽에 들어있는 공기층때문에 견제시 과도하게 떠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실전에서 신통하게도 돌돔, 벵에돔, 벤자리, 부시리, 감시까지 모든 고기에 다 통하더군요...저도 그 전엔 크릴원형살리느라 조심조심 끼웠지만, 이젠 그렇게 끼우지 않습니다... 즐낙하시길...
G 감생꿈 2004.09.02 22:53  
머슴님, 삼여님, 정수님, 솔리테어님, 갯바위의 왕자님, 해안깜디님, 미스타스탤론님, 유목민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조언을 한차례씩 사용해 보고 제일 좋은 조행기를 올리겠습니다. 감시 걸면요... 꿈에라도 걸 수 있다면...
많은 선배님들이 조언해 주시니 다음 주 욕지출조에서는 반드시 걸어 보겠습니다.
G 송어 2004.09.03 01:05  
새우를 바늘에 많이 꿰어 보시면 답나옴니다... 저도 첨 낚시 할때 크릴이 어찌나 잘빠지던지... 머리 하고 꼬리를 다때서 한번 꿰어 보세요 머슴님 말씀처럼요.... 개인적으로 전 머리 꽁지 다때고 낚시 바늘에 꿰어 사용하거든요.. 바늘만 겨우 가릴정도로요...
G 프로가이드 2004.09.03 02:40  
바늘에 크릴이 오래도록 붙어 있게 하는법
1. 등침 바늘을 쓴다
2. 등궤기를 한다
3. 등궤기를 할때 꼬리부분부터 바늘을 넣는 것이 아니라
크릴의 세번째 마디부터 바늘을 넣고 등 쪽으로 바늘이 오도록 하여
머리 부분까지 밀어 넣는다(바늘 귀를 크릴에 숨긴다)
4. 캐스팅시 앞던지기를 한다면 가능하면 바늘에서 멀리 목줄을 잡는다
5. 견제는 가능하면 짧고 자주한다
6.바늘은 3호 정도로 조금 큰것을 사용한다. 등등
이상입니다
G 빗방울 2004.09.03 14:53  
꼬리머리때고 참고로머리 땔때 바늘로 껍질말 때어 내세욤 ..
그럼 수염이 재법잇죠 ?그넘을 바늘로 살짝말아서 머리부터 끼우세염 .그럼
완빵장타 쳐도 안떨어 집니다.수염때문에 미끼의 시각효과도 좋구염 .
긱스코리아 가시면 방법잘나와 잇습니다.
전 한 3년정도 이런식으로 쓰고 잇습니다..
온전한 머리 없다고 입질못받고 그런거 없습니다.
머리없는대신 수염이 팔랑팔랑 거리니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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